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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에 따르면 2017년 2월 ‘프리우스PHV’ 신형모델에 태양광발전 충전시스템을 탑재했다.지역이나 날씨에 따라 상이하지만 1일 평균 2.9킬로미터의 거리를 태양광발전만으로 주행할 수 있다. 조건이 좋은 경우 1일 최대 6.1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다.단거리를 주행할 경우 재생가능에너지의 전력을 사용해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지 않고 달리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총 56개의 태양전지를 자동차 지붕에 탑재해 최대 180와트의 전력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발전한 전력은 배터리에 충전해 모터에 공급한다.당사는 CO2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하이브리드자동차 및 전기자동차를 출시해왔다.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뛰어나 환경과 성능을 중시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태양전지 탑재한 프리우스PHV 이미지(출처: 도요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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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인 TDK는 2016년 전기자동차(EV) 및 무인운반차(AGV)용 충전시스템의 판매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다수의 부품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시스템을 제공해서 고객의 개발부담을 줄이고 수주확대로 연결할 계획이다. 현재 수십억엔인 에너지 관련시스템의 매출을 2021년에 1000억엔까지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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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닛폰인쇄(大日本印刷)는 2016년 7월 스위스 종이용기제조업체 SIG Combibloc과 ‘식료품용 종이용기’ 사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국내시장을 목표로 SIG사의 종이용기제품을 비롯해 충전시스템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충전시스템은 음료에 과일, 채소, 시리얼 등의 소형 고체를 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당사는 고체충전시스템을 포함한 종이용기제품을 제공해 국내소비자에게 새로운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며 2017년부터 출시할 계획이다.참고로 SIG사는 유럽에서 최초 음료상자를 제조한 업체로 형상에 특징이 있는 패키지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의 종류는 약 300개종에 달한다.▲종이용기제품 이미지(출처 : 다이닛폰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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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닛폰인쇄(大日本印刷)는 2016년 스위스 종이용기제조업체 SIG Combibloc과 국내시장의 음료 및 식품용기사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내에서 식품용기와 충전시스템을 판매해 종이용기 시장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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