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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오뚜기, LIGHT&JOY ‘칼로리를 줄인 드레싱’ 3종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 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저감화 브랜드 'LIGHT&JOY(라이트앤조이)' 의 신규 라인업으로 ‘칼로리를 줄인 드레싱’ 3종을 선보인다.이번 신제품은 유화형 타입으로 ‘참깨 드레싱’, ‘아몬드캐슈넛 드레싱’, ‘시저 드레싱’ 등 총 3가지 제품이다. ‘참깨 드레싱’ 은 볶음 참깨의 고소함과 간장의 감칠맛을 구현했다.‘아몬드캐슈넛 드레싱’ 은 견과류의 고소함과 깊은 부드러움을 담았다. ‘시저 드레싱’은 파마산 치즈와 엔초비의 고소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시장 상위 3개 제품 대비 칼로리를 25퍼센트(%) 이상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원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재현해 풍부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샐러드 드레싱 용도 외에도 샤브샤브, 두부 요리 등 각종 요리와 페어링 해 딥핑용 소스로 활용하는 등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LIGHT&JOY ‘칼로리를 줄인 드레싱’ 3종 출시 [출처=오뚜기]'LIGHT&JOY'(라이트앤조이) 브랜드는 최근 급성장 중인 저당 및 저칼로리 식품 시장을 겨냥해 신규 론칭된 브랜드다.기존 다양한 품목들로 출시됐던 오뚜기 저감 제품들을 'LIGHT&JOY' 라는 통합 브랜드로 운영한다. 향후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로우 스펙 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칼로리 저감 컨셉의 드레싱을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 며 “식단 관리와 한끼 대용으로 샐러드를 즐겨먹는 소비자들은 기호에 맞는 드레싱을 선택하여 건강한 한끼 식사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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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나이지리아 NEPC(Nigerian Export Promotion Council)에 따르면 캐슈넛(RCN) 가격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량이 수요를 초과했기 때문이다.현재 수출업자들에게 판매하는 것보다 현지에서 가공을 거쳐 가격을 높이라고 권유하는 중이다. 1메트릭톤(MT)당 캐슈넛 가격은 2018년 4월 60만 나이라에서 2018년 7월 30만 나이라로 하락했다.나이지리아의 캐슈넛 공급량은 아프리카 대륙의 공급량보다 많지만 현지 가공은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캐슈넛 가치사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도 가공시설의 투자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NEPC(Nigerian Export Promotion Counci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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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NCAN(National Cashew Association of Nigeria)에 따르면 2017년 캐슈넛 수출액은 1450억 나이라로 집계됐다.매출액을 달러화로 환산하면 US$ 4억200만 달러에 달한다. 국내 캐슈넛 가격이 인상된 것이 주요인이며 국내산 캐슈넛 브랜드에 대한 국제 인지도도 높아졌다.국내 생산량은 기후변화 문제에도 불구하고 2011년 생샨량 9만 톤 대비 2017년에 2배로 급증된 22만 톤으로 집계됐다. 캐슈넛 가격도 2011년 1톤당 300~500달러 대비 2017년 1톤당 1800달러로 올랐다.▲NCAN(National Cashew Association of Nigeri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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