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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국회 하원(Chamber of Deputies) 빌딩 [출처=홈페이지]브라질 국회 하원(Chamber of Deputies)에 따르면 2026년 3월17일 초콜렛의 품질 기준이 포함된 법률을 통과시켰다. 법안이 상원으로부터 승인을 받으면 시행되게 된다.법안에 따르면 초콜렛은 최소한 35%의 카카오와 5%의 지방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국내 제조업체나 수입업체 모두 포장지에 성분을 표시해야 한다.성분을 오인하거나 비중을 다르게 표시하는 것은 금지된다.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장해주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세부적인 규정을 보면 전체 코코아 성분은 35%, 최소 18%의 코코아 버터와 14%의 무지방 고형물, 최대 5%의 식물성 오일 등으로 대체 재료를 제한한다.밀크 초콜렛은 최소 25%의 코코아와 14%의 우유 고형물을 포함해야 한다. 코코아 가루는 최소 10%의 코코아 버터와 9%의 수분 등이 대표적이다. 스위트 초콜렛은 규제가 없으며 제조업체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해당 법안은 통과된 후 360일 이후에 발효된다. 참고로 브라질 국민 1인당 연간 3.9킬로그램(kg)의 초콜렛을 소비할 정도로 초콜렛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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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정부위원회인 원자재연구개발위원회(RMRDC)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시어버터가 글로벌 생산량의 약 45%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시어버터(Shea butter)는 아프리카에서 주로 방수용 왁스, 조리용 기름, 양초 원재료, 의료용 재료 등으로 이용된다. 시어너츠에서 추출되며 나이지리아는 주요 생산국 중 하나이다.연간 생산량은 33만~35만 메트릭톤 사이이지지만 잠재 생산량은 2016년 기준 80만 메트릭톤으로 추정됐다. 80만 메트릭 생산량 중에서 20만 메트릭톤만 시어버터로 가공되며 그외는 서부 아프리카 국가로 수출된다.글로벌 시장에서 시어버터는 초콜릿 생산 시 필요한 코코아버터의 대체품으로서 수요가 높은 편이다. 제약과 화장품 산업에서도 수요가 상승하고 있다.화장품산업에서만 국내 시어버터 매출액은 연간 US$ 6억 달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공시설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고 가치사슬 간의 연계를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RMRDC(Raw Material Research and Development Counci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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