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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마트폰 제조기업 쿠파이그룹(酷派集團, Cool Pad)에 따르면 2016년 1~6월 영업수입은 $HK 52억77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9% 하락했다.동기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업체들의 저가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으며 쿠파이그룹의 이익은 큰폭으로 하락했다. 그 결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28억3700만달러 흑자에서 20억53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2016년 6월 중국 러스왕(樂視網)이 데이터드림랜드가 보유한 쿠파이그룹의 지분을 인수해 최대 주주로 등극했다. 2015년 1월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 이후 연간 판매량 증대를 위해 쿠파이그룹의 지분을 확대했다.러스왕(樂視網)은 중국에서 인터넷 동영상 및 스마트가전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쿠파이그룹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쿠파이 그룹의 하반기 매출 및 순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Hongkong_Coolpad_Homepage▲쿠파이그룹(酷派集團, Cool Pa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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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텅쉰(騰訊), 폭스콘과 스마트 전기 자동차 개발 협력 협의서 체결○ 2015.3.23(월) 인터넷 기업 텅쉰(騰訊), 폭스콘, 자동차 딜러 업체 허시에(和諧) 자동차와 ‘인터넷+스마트 전기 자동차와 관련된 전략적 협력 기본 협의서’ 체결○ 허난성(河南省) 정저우시(鄭州市)에서 스마트 전기 자동차 개발을 추진할 예정○ 폭스콘 측은 텅쉰의 인터넷 플랫폼과 폭스콘의 IT 모바일 단말기 기술, 스마트 전동차 설계, 생산 제조 기술 및 중국 내 2위의 고급 자동차 딜러 업체인 허시에 자동차의 마케팅 및 서비스 경험을 통합하기 위해 공동 전문가 사업팀을 조직할 계획○ 이외에도 동일 홍콩에서는 베이징자동차(北京汽車)와 인터넷 동영상 업체 Letv(樂視)가 스마트 자동차 개발을 위한 협력 협의서 체결, ‘15.3.12일 상하이자동차그룹(上海汽車集團)와 알리바바도 스마트 자동차 개발을 위해 각각 5억 위안(약 862억 원)을 출자, 합자기업을 설립했으며, 바이두(百度) CEO인 리옌홍(李彦宏) 역시 무인 자동차 출시를 위해 자동차 기업과 협력할 계획임을 밝혀, 중국 내 3대 인터넷 업체가 모두 스마트 자동차 개발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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