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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쿠팡플레이, 손흥민이 출전하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를 비롯, 카라바오컵 준결승과 FA컵 4라운드를 생중계[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강한승, 박대준)에 따르면 쿠팡플레이가 2025년 2월6일(목)~10일(월)까지 5일간 유럽 축구 양대 토너먼트 주요 10경기를 생중계하며 2월 첫주를 뜨거운 감동으로 채운다.쿠팡플레이는 오는 6일(목)부터 10일(월)까지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과 FA컵 4라운드(32강)를 생중계한다. 잉글랜드 모든 프로 리그가 실력을 겨루는 리그컵 ‘카라바오컵’과, 아마추어 팀부터 최상위 리그까지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FA컵’은 잉글랜드 축구를 대표하는 양대 토너먼트다.카라바오컵 4강은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어 이번 2차전에서 결승 대진이 최종 결정된다. △6일(목) 한국시간 오전 5시 올 시즌 리그 2위 아스날과 돌풍의 뉴캐슬이 대결을 펼치고 △7일(금) 오전 5시 캡틴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이 리그 1위이자 카라바오컵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에 맞선다.2025년 1월 열린 1차전에서는 뉴캐슬과 토트넘이 각각 아스날과 리버풀을 꺾는 반전을 연출하며 대회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4강전은 손흥민이 클럽에서 거두는 첫 우승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토트넘에서 10년째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까지 올랐던 손흥민이지만 국가대표가 아닌 소속팀에서는 아직까지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대기록을 달성한 손흥민이 이번 카라바오컵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이고 있으며, 토트넘은 2차전에서 무승부만 해도 결승에 진출한다.중계에 나서는 임형철 해설위원은 “토트넘이 1차전 승리로 리드를 잡았지만 리버풀의 홈 구장인 안필드에서는 14경기 무승으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 왔기에 승부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라며 “리버풀 상대로 4시즌 연속 득점 중인 손흥민이 스스로 힘으로 결승행 티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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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통신대기업인 텔스트라(Telstra)에 따르면 동종기업인 옵터스(Optus)와 함께 총 180개의 기지국을 건설할 예정이다.텔스트라는 131개, 옵터스는 49개의 기지국을 각각 담당할 계획이다. 양사의 이러한 프로그램은 정부의 이동통신 사고다발 지역 개선 프로그램인 모바일 블랙스팟(Mobile Black Spot)프로그램의 4라운드 전략에 포함된다.정부는 총 180개 기지국 중 73개의 기지국이 보건 및 응급 서비스 시설과 같은 공익사업을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모바일 블랙스팟 프로그램 4라운드로 180개 지역 사회가 새롭게 이동전화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정부의 프로그램에 따라 2019년 3월15일 기준 682개의 모바일 기지국이 운영 중이다. ▲텔스트라(Telstr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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