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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식료품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빅바스킷(BigBasket)에 따르면 2017년 3월 회계연도 매출액은 200억루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1년 동안 300%이상 성장했으며 매월 평균 10%씩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2018년 3월까지는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2015회계연도 매출액은 17.8억루피에 불과했지만 2016회계연도에는 70억루피로 증가했다. 벵갈루루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현재 등록된 고객은 400만명에 달한다.▲빅바스킷(BigBaske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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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온라인 식료품 배달업체 빅바스켓(BigBasket)이 최근 두바이 사모펀드회사인 아브라즈(Abraaj)그룹이 주도하는 펀딩에서 1억5000만 달러(약 1750억원)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투자자금은 최근 론칭한 1시간 내 퀵배송서비스와 단품종류 판매전문점인 ‘스페셜티스토어’ 사업 확장에 쓰일 예정이다. 2011년 설립된 빅바스켓은 2016년 3월 현재 인도 내 8개 대도시와 10개의 티어2(2등급) 도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1000여개의 브랜드 1만9000개 이상의 제품을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주로 ▲ 과일 ▲ 야채 ▲ 고기 ▲ 퍼스널케어제품을 취급한다. 세계적인 투자·증권회사 골드만삭스는 2030년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이 3000억 달러 규모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빅바스켓(BigBasket) 홈페이지에 소개된 빅마스켓 모바일앱 ▲인도 빅바스켓 홈페이지에 안내된 스페셜티스토어 중 케익전문점 Just Baked가격대는 400~650루피(약 7000~1만1000원)이며 온라인 주문 시 1시간 내 배송을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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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설립된 인도 온라인식료품점 빅바스켓(BigBasket)은 2016년 3월 현재 인도 내 8개 대도시와 10개 중소도시(티어2 도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1000여개 브랜드의 1만9000개 이상 제품을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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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온라인 식료품 배달업체 빅바스켓(BigBasket)은 두바이 사모펀드회사 아브라즈(Abraaj)그룹이 주도한 펀딩에서 1억500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퀵배송서비스 및 전문점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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