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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설문조사업체 Consumer NZ에 따르면 2017년 '맛없는음식수상' 내역을 소개했다. 인공적인 감미료, 천연재료, 무지방 등의 식품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다.최고로 맛없는음식은 설탕이 적게 들었다는 광고와 달리 4스푼 이상의 설탕을 넣은 펌프의 음료수가 차지했다. 일부 복숭아맛 음료의 경우 무방부제, 무인공색소, 무인공감리료 등의 특징을 가졌다고 광고하지만 1병당 26그램의 설탕이 함유돼 있다.아침용 시리얼인 뮤슬리도 다양한 곡물이 들어갔지만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많이 넣고 있었다. 일부 제품은 무지방이라고 광고하지만 설탕이 50% 넘게 포함돼 있다.대부분의 국민들은 영양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지만 과영양 상태이다. 비타민을 포함해 지방, 단백질도 음식을 통해 충분하게 먹고 있다.▲설문조사업체 Consumer NZ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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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소비자보호단체 Consumer NZ의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소매업체들이 청구하는 숨겨진 수수료로 연간 $NZ 680만달러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즉 소매업체들은 추가수수료로 수백만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 2/3이상은 광고비용을 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평균적으로 광고비 명목으로 5달러에서 50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있다. 고객 1인당 평균 13달러의 광고비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Consumer NZ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소매업체에 모든 제품의 비용구조를 상세하게 밝힐 것으로 요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소비자보호단체 Consumer NZ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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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소비자협회(Consumer NZ), 전기자동차가 태양광 발전보다 이산화탄소 저감효과 뛰어나다고 주장... 태양광 발전은 바람·지열·수력 등으로 교체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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