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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농협, 카타르에서 열린 UN·ICA공동행사 참석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4일(화, 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CM50 회원기관과 함께 열린 UN· ICA(국제협동조합연맹) 공동행사에 참석했다.CM50은 ICA 소속 321개 협동조합 중 상위 50개 협동조합의 연합체다. 2025년 1월부터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 결성이 추진됐다.11월3일(월) 카타르 도하에서 공식 출범했다. CM50은 Cooperatives Mutuals Leadership Circle의 약어로 협동조합과 상호조합 리더십 서클이다.UN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과정에서 협동조합의 역할을 높이 평가해 2025년을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UN세계사회개발정상회의에서 ICA와 공동행사를 마련했다.CM50은 이날 행사에서 UN 및 각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CA 전략 2026-2030」과 「CM50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농협중앙회 이종욱 미래혁신실장은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를 대표해 10월 서울에서 선포된 「ICAO 서울선언문」과 한국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을 소개했다.이어 “세계는 식량안보 위기와 도농격차 등 복합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선도적인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인류 공동과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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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그룹 건물 전경[출처=KB금융그룹]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에 따르면 2025년2월6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 ‘2024 기후변화 대응 부문(Climate Change)’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CDP는 각 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이다.기업으로부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돼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환경 분야 평가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전략인 ‘KB Net Zero S.T.A.R.’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건물 내 에너지 효율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확대’ 등의 탄소 감축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특히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지 않고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KB ESG컨설팅’ 및 ‘KB탄소관리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중소·중견기업들의 ESG 경영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한편 KB금융은 2024년 ‘MSCI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했다.‘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nalytics) ESG 리스크 평가’에서는 국내 금융회사 중 최고 점수 ‘Low Risk 등급’을 평가 받았다.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9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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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Green Building Council 홈페이지미국 컬럼비아 시의회(Columbia City council)에 따르면 시 공공사업부(Department of Public Works, DPW)는 골드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을 획득했다.LEED 인증은 건물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한 관행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인정하는 것이다. 인증은 US Green Building Council에 의해 진행됐다.DPW는 지난 1년 동안 골드 LEED 인증을 받기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National Environmental Friend Award'를 수상했다. LEED 인증으로 지속 가능성에 필요한 외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LEED 인증을 획득하면 더 많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추진하려는 프로젝트에 대한 승인을 쉽게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컬럼비아시는 보조금을 투입해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영역을 찾았다. 참고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120개 이상의 LEED 인증 도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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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영국 건설업체들의 단체인 CLC(Construction Leadership Council)에 따르면 건설자재 생산업체와 유통업체들은 높은 에너지 비용으로 인해 대규모 가격 인상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2021년 10월 말 현재 건설상품 수요는 2021년 봄철의 절정에서 완화됐다. 하지만 현재의 물류 문제가 해결될려면 2022년까지 기다려야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2022년 1분기까지 대형트럭(HGV) 운전자 부족에 대한 개선이 없을 것으로 예상돼 우려한다. 일부 분야에서 제품 공급은 개선됐다. 하지만 물류와 관련된 인력 부족, 제품 및 투입 비용 상승 등 몇 가지 과제가 남아 있다.높은 가스 및 전기 가격과 관련된 탄소 가격은 곧 세라믹 제품, 유리, 철강, 벽돌 등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시멘트 공급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게다가 에너지 비용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몇 달 동안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콘크리트 제품의 가격에도 연쇄적인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CLC(Construction Leadership Counci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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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명공학 벤처기업인 타이샤 젠 테라피(Taysha Gene Therapies)에 따르면 제조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십 팀을 확장했다.회사는 희귀 및 대규모 환자 집단 모두에서 중추 신경계의 단일 유발성 질환 치료(the treatment of monogenic diseases of the central nervous system)를 위해 AAV 기반 유전자 치료법을 개발하고 상업화하고 있다.Greg Gara는 제조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그는 AveXis Libertyville, Research Triangle Park 및 Longmont 제조 시설의 건설 및 위임을 이끌었던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AAV 유전자 치료 제조 기술 전문 지식과 함께 여러 cGMP 유전자 치료 시설을 구축한 입증된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Kimberly Lee, D.O.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투자자 관계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그는 20년 이상의 자본 시장 및 전략적 기업금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양자 모두 회사의 가치인 환자 우선 초점과 열정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같은 경험은 회사에 엄청난 가치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SA-TAYSHAGeneTherapies-Biological▲ 타이샤 젠 테라피(Taysha Gene Therapie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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