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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정부 산하 기관인 나이지리아 추출 산업 투명성 이니셔티브인 NEITI에 따르면 2019년 석유 절도 및 파이프라인 파괴로 N8518억4000만나이라(US$ 27억8000만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집계했다.다만 석유 5328만배럴이 손실된 전년보다 21%가 크게 줄어들었다. 이러한 손실은 파이프라인 절도 및 파괴 공작원들에 의해 쉽게 갈취된 파이프라인을 통해 원유량을 운반하는 업체들에 의해 기록됐다.2019년 일부 석유 터미널 운영기업들은 생산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이들 중에는 정부에 의해 면허가 취소된 Bayelsa Oil에 의해 운영되는 Aja도 포함됐다. Prime과 Allied/CAMAC 등에서 관리하는 Asaramatoru, Oyo 등도 2019년 동안 사업 활동을 진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나이지리아는 원유와 가스 판매로 총 10조4900억나이라를 벌어들였다. 이는 2018년 매출액 9조9900억나이라 대비 4.88%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NEITI(Nigerian Extractive Industry Transparency Initiative)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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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채굴산업투명성기구(NEITI)에 따르면 2018년 6월 24일 정부에 심해저 및 내륙 유전생산공유협정의 재검토를 촉구했다.정부와 석유기업 간에 체결된 협정이 매우 구식이며 이에 따라 정부가 수조나이라 규모의 손실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노후화된 협약의 연장으로 수익계산에 있어서 재검토가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1993년 유전생산공유협정 법률의 경우 실질단위로 국제석유가격이 20달러로 기준으로 한다. 현재 국제원유가격이 1배럴당 US$ 70달러 범위이기에 실정에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채굴산업투명성기구(NEIT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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