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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Origin [출처=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홈페이지]넷마블(대표 김병규)에 따르면 2025년 8월19일(독일시간 기준) ‘게임스컴2025’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 참가 모집을 시작했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 '멜리오다스'가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상 속에는 한층 향상된 그래픽 퀄리티로 구현된 주요 인물들과 함께 수중부터 하늘까지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 브리타니아 대륙의 모습이 담겼다.또한 낚시와 퍼즐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공중 탈것을 활용한 모험, 알비온과 회색 마신 등 강력한 적과의 전투 장면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만의 차별화된 전투를 엿볼 수 있다.영상 말미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CBT 소식이 깜짝 발표됐다. 이번 CBT는 출시 전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전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모집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설문에 참여하면 CBT 신청이 완료된다. 당첨자 및 상세 일정 등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연내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이 게임은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이 게임은 이례적으로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된다. PS 스토어와 스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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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2025년 8월20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통신회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이후 출근을 독려하며 사무 공간 부족을 경험하고 있다.캐나다 정부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큰 변혁으로 인공지능(AI)를 꼽고 있다. 스타트업과 행정서비스에 AI를 적용할 방안을 찾가 국가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브라질은 미국으로 쇠고기 수출이 감소하지만 대체 수출국가를 찾은 덕분에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축산농가는 시장 가격의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정부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캐나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코히어(Cohere Inc.)의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미국 AT&T,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수천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미국 이동통신회사인 AT&T에 따르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수천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2025년 1월 이후 직원의 숫자에 비해 근무할 책상이 부족한 실정이다.일부 직원은 사무실의 책상을 차지하기 위해 오전 6시에 출근하기도 한다. 책상만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차장도 과밀한 상태이고 엘리베이터도 오래 기다려야 한다.일부 직원은 근무 환경 악화를 이유로 퇴사하는 실정이다. 2024년 2월22일 수백만 명의 가입자가 12시간 동안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 상황이 재현될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캐나다 연방정부, 2025년 8월19일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코히어(Cohere Inc.)와 양해각서(MOU) 체결캐나다 연방정부는 2025년 8월19일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코히어(Cohere In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공 분야에 AI의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AI의 활용과 탐색을 통해 상업적인 역량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새로운 시대에 캐나다가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공공 분야가 효율적이며 효과적일 뿐 아니라 생산적인 공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믿는다.정부는 AI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변혁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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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하는 한화큐셀 부스 조감도 [출처=한화솔루션]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남정운, 박승덕)에 따르면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2025년 8월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 2025)’에 참가한다.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국내 최대의 기후 관련 전시회로 ‘Energy for AI & AI for Energy’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기술을 조망한다.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큐셀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과 데이터센터 건설 등으로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제시한다.수면이나 농경지 상부와 같은 유휴 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국토 면적이 넓지 않은 우리나라에 적합하다고 평가받는 수상형 태양광, 영농형 태양광 솔루션이 대표적이다.한화큐셀은 에너지 인프라 존을 마련해 일반 상업용 모듈보다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해 고온 다습한 수상 환경에서도 성능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수상형 모듈을 전시한다.국내 실증단지에 설치된 바 있는 한화큐셀의 영농형 모듈도 선을 보인다. 영농형 모듈은 식물의 광합성을 방해하지 않고 농기계의 이동도 가능하도록 대지에서 높은 위치에 소형 규격으로 설치돼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할 수 있게 제작된다.기후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에너지 기술개발 존에는 차세대 태양전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이하 탠덤 셀)이 전시돼 한화큐셀의 첨단 에너지 기술 역량을 보여준다.탠덤 셀은 시중 실리콘 셀의 이론적 한계 효율인 29퍼센트(%)보다 약 1.5배 높은 44%의 이론적 한계 효율을 지녀 태양광 에너지의 경제성을 높일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한화큐셀이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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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바레스 스트란의 작품 ‘Six Thousand Years’(2018) [출처=현대자동차(원 출처=ⓒTavares Strachan, courtesy of the artist and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photo by Frazer Bradshaw)]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5년 10월12일(일, 현지시간)부터 2026년 3월29일(일)까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의 장기 파트너십 ‘현대 프로젝트(The Hyundai Project at LACMA)’ 일환으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 展이 개최된다.현대자동차는 LACMA와 2015년부터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현대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 및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가능성을 모색해왔다.이번 타바레스 스트란(Tavares Strachan)의 개인전은 2015년 랜덤 인터내셔널(Random International)을 시작으로 다이애나 세이터(Diana Thater),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Alejandro G. Iñárritu),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 및 3D 미술의 역사를 연구한 ‘3D: Double Vision’에 이은 ‘현대 프로젝트’ 아트 + 테크놀로지 프로그램의 여섯 번째 전시다.바하마의 나소(Nassau)와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타바레스 스트란은 예술·과학·정치의 교차점에서 지식이 어떻게 해석되고 작동하는지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여 왔다.작가는 역사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이야기, 특히 ‘아프리카계 디아스포라’와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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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 제 38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이하 UKC 2025)에서 한미 양국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포럼 개최 [출처=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5년 8월7일(목, 현지시간)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제 38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이하 UKC 2025)에서 한미 양국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의 기업 및 비영리 기관들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소개했다.8월5일(화)부터 9일(토)까지(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 ‘옴니 애틀란타 호텔 앳 센테니얼 파크’에서 진행되는 UKC 2025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재미과협), 한미과학협력센터 주최로 개최됐다.1974년 첫 연례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UKC는 매년 2000여 명의 한미 양국 석학, 차세대 연구자, 기업가, 정책 입안자 등이 참가해 기술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도모한다.복잡해지는 글로벌 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영리와 비영리의 영역 구분을 뛰어넘어 이해관계자들이 어떻게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지 지식 교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현 시점에서 재단은 한국과 미국의 지속가능한 글로벌 사회를 위한 과학기술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대주제로 △정진택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사장 △최재호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무총장 △Carie Davis Third Derivative 총괄 △Steven Jahng 현대자동차그룹 애틀란타 사무소 소장 등 4명이 참여했다. (좌장: 정진택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이사장)최재호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본 포럼에서 좌장인 정진택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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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미국 방산기업 안두릴(Anduril)과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인 항공기 분야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력합의서(TA·Teaming Agreement)에 서명(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오른쪽)과 팔머 럭키 안두릴 창업자(왼쪽)) [출처=대한항공]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따르면 2025년 8월7일(목) 미국 방산기업 안두릴(Anduril)과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인 항공기 분야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력합의서(TA·Teaming Agreement)에 서명했다.협약식은 8월7일(목) 오전 서울특별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 사업본부장, 팔머 럭키 안두릴 창업자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안두릴은 이날 미국 상무부 산하 상업서비스국이 주최하고 주한 미국 대사관이 주관한 안두릴 한국 지사 공식 출범 행사에서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대한항공과 안두릴은 2025년 4월 무인 항공 분야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했다.세부 내용은 △안두릴 제품 기반의 한국형 무인기 모델 공동 개발 △안두릴 제품 면허생산 및 아·태 지역 수출 △안두릴의 아시아 무인기 생산 기지 한국 구축(Arsenal South Korea) 검토 등이다.특히 양사는 아·태 지역 무인기 시장에 진출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임무 자율화 기반 무인기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이번 협력 합의서(TA) 내용을 토대로 추가 협상을 거쳐 2026년 초 최종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대한항공, 美 방산기업 안두릴과 아·태지역 무인기 개발 사업 협력(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팔머 럭키 안두릴 창업자(오른쪽에서 일곱번째)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 [출처=대한항공]안두릴은 최근 인공지능(AI) 자율 시스템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미국의 방산업체다. 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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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아이온2’, 8월 8일 생방송 진행 ∙∙∙ 인게임 콘텐츠 공개 [출처=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에 따르면 2025년 8월8일(금) 오후 8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아이온투나잇(AION2NIGHT)’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AION2NIGHT’은 아이온2의 주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이다. 엔씨소프트는 8월1일(금) ‘AION2NIGHT’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아이온2 김남준 개발 PD가 등장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달린 댓글을 살펴보며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이용자들의 댓글에는 아이온2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커스터마이징을 칭찬하는 반응이 많았다.8월8일(금) 진행되는 공식 라이브 방송에서는 아이온2 핵심 던전인 ‘불의 신전’을 직접 플레이할 계획이다. 이용자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각종 콘텐츠와 커뮤니티 관심이 높았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상세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세계관 △월드 △클래스(직업) 등 개발 중인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아이온2는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인 엔씨소프트 신규 MMORPG다. 방대한 플레이어 대 환경(PvE) 콘텐츠가 특징으로 2025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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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2025년 7월31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는 신원 관련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이스라엘 기업을 인수합병했다.캐나다 지방정부는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시민단체로부터 제소를 당했다. 국민의 세금이 기후변화를 초래할 화석연료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브라질 민간은행은 2025년 2분기 미국의 관세전쟁에도 호실적을 달성했다. 인플레이션 기조가 유지됨에도 가계의 수입이 증가하고 이자율 인상이 지연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업체인 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미국 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이스라엘 사이버아크(CyberArk)를 US$ 250억 달러에 인수글로벌 사이버 보안업체인 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는 이스라엘 사이버아크(CyberArk)를 US$ 250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사이버아크는 신원 관리와 보안 회사로 신원 관련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8년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 니케시 아로라(Nikesh Arora)는 대규모 인수합병을 주도하고 있다.그동안 인수합병한 회사를 보면 2023년 10월 4억 달러에 딕시큐리티, 2023년 11월 탈론사이버시큐리티를 6억2500만 달러, 2021년 2월 브릿지크루를 1억5600만 달러 등으로 다양하다.◇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B.C.) 주정부, 시민단체로부터 그린워싱(greenwashing) 혐의로 제소 당해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B.C.) 주정부에 따르면 시민단체로부터 그린워싱(greenwashing) 혐의로 제소를 당했다. 북부 해안에서 추진하고 있는 C$ 2억 달러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이다.이 프로젝트를 하일라네이션(Haisla Nation)이 주도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 LNG를 수출할 부유식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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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넷마블 신작 뱀피르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출처=뱀피르 홈페이지]넷마블(대표 김병규)에 따르면 2025년 7월29일(화) 오후 8시 뱀파이어 컨셉의 신규 MMORPG '뱀피르'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뱀피르'의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은 '뱀피르'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 넷마블네오 최남호 총괄 AD,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 등이 직접 출연, 정식출시 일정 공개를 비롯해 ‘뱀파이어 세계관 기반의 아트와 세계관’, ‘전투 시스템’, ‘경제 구조’, ‘경쟁 시스템’을 비롯한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성을 선보인다.한편 '뱀피르'는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휴대폰 및 PC 사전등록과 양대마켓 사전등록, 카카오톡, 유튜브 채널 구독 등 총 3단계를 모두 진행 시 사전등록 한정 초상화 ‘불멸의 프란츠’를 비롯해 ‘14만9000원 상당의 패키지’, 탈것 ‘저주 뿔 사슴’과 ‘우레 소리 늑대’, ‘100만 골드’ 등을 제공한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 MMORPG다.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연내 정식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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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LS엠트론, 트랙터 관리도 이제 앱으로 한다! ‘MyLSTractor’ 출시 [출처=LS엠트론]LS그룹(회장 구자은)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에 따르면 농민이 쉽고 편리하게 트랙터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 관제 서비스 ‘MyLSTractor(마이엘에스트랙터)’ 앱을 공식 출시했다.‘MyLSTractor’ 앱은 △트랙터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운행 정보 확인 △각종 알림 기능 △소모품 교체 시기 안내 등 다양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작업 효율성 향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원한다.LS엠트론은 추후 이 앱을 통해 원격 시동 기능도 제공할 예정으로 사용 편의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MT7뿐만 아니라 최대 143마력 신형 트랙터 MT9 시리즈에 이 서비스가 적용된다.고객(농민)은 물론 회사와 대리점 모두가 트랙터의 위치, 상태, 운행 및 고장 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사전 점검 및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또한 고객의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하나의 창구로서 역할도 할 예정이다.LS엠트론은 2025년 하반기 트랙터 원격 관제 서비스 외에도 △개인 맞춤형 영농 정보 제공 서비스(마이파머스) 업데이트 △농작업 통합관리 솔루션(마이팜웍스) 등 새로운 솔루션 출시를 통해 농업 전반의 스마트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경험과 감에 의존하던 기존의 농업 방식에서 나아가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농업 현장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과의 소통도 한층 강화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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