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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출처=한국전력]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에 따르면 2026년 1월 6일(화) CES 2026 행사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한전의 지중·해저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 실시간 탐지 기술)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체결식에는 한전 김동철 사장과 LS전선 구본규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전은 자체 개발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출처=한국전력]◇ 한전이 개발한 SFL-R기술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 기법을 통해 고장과 동시에 99퍼센트(%) 이상의 정확도로 고장을 탐지하는 신기술이다.현재 제주 #1 HVDC, 제주 #3 HVDC, 북당진-고덕 HVDC에서 운영 중인 세계 유일의 실시간 전류 신호 측정 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니터링 기술이다.또한 기존 SFL 기술과 달리 대상 선로의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고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상용화 될 경우 더욱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이번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자체 운영 중인 해저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 기술 탑재가 가능해졌으며 순수 국내 기술을 이용한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으로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출처=한국전력]양사는 LS전선 해저케이블 입찰 시 한전의 SFL-R 기술이 탑재된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 출시와 진단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화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선점과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한전 김동철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전력케이블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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