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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One UI 8 ‘AI 결과 뷰’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9월15일(월)부터 One UI 8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도화된 멀티모달 기능과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 및 개인 맞춤형 기능 등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One UI 8 업데이트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시작으로 지원 대상 기기를 연내 확대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모델은 S25 시리즈, 갤럭시 S24 시리즈, 갤럭시 Z 폴드6, 갤럭시 Z 플립6, 갤럭시 S24 FE, 갤럭시 S23 시리즈, 갤럭시 Z 폴드5, 갤럭시 Z 플립5, 갤럭시 S23 FE, 갤럭시 S22 시리즈, 갤럭시 Z 폴드4, 갤럭시 Z 플립4, 갤럭시 탭 S10 시리즈, 갤럭시 탭 S10 FE, 갤럭시 탭 S10 라이트, 갤럭시 탭 S9 시리즈, 갤럭시 탭 S9 FE, 갤럭시 탭 S8 시리즈, 갤럭시 A56 5G, 갤럭시 A36 5G, 갤럭시 A55 5G, 갤럭시 A35 5G, 갤럭시 A25 5G, 갤럭시 A16 5G, 갤럭시 A16, 갤럭시 A15 5G, 갤럭시 A54 5G, 갤럭시 A34 5G, 갤럭시 A53 5G, 갤럭시 A33 5G 등에서 순차 적용 예정이다.◇ 더 스마트해진 맞춤 추천One UI 8은 사용자의 일상에 더욱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제안을 제공하며 이러한 개인화된 AI 경험을 강력한 보안 기술로 보호한다.One UI 7에 처음 적용된 ‘나우 바(Now Bar)’에서는 전화, 방해금지 모드, 삼성 월렛 등의 앱 활동을 플렉스윈도우에서 추가로 보여주고 더 많은 서드파티(제3자) 앱과도 연동돼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나우 브리프(Now Brief)’는 교통 상황, 주요 알림, 헬스 등 더 많은 정보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구독 현황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음악과 영상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갤럭시 워치 기반의 맞춤형 건강 인사이트도 손쉽게 받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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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KCP POS+의 신제품 ‘KCP 터미널 더 블랙’ 출시[출처=NHN KCP]NHN KCP(대표이사 박준석)에 따르면 2025년 1월9일 자회사 링크와 합작해 만든 무료 매장 관리 플랫폼 ‘KCP POS+’가 신제품 ‘KCP 터미널 더 블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세계 최대 결제 단말기 제조기업 ‘베리폰’과 제휴를 통해 선보인 ‘KCP 터미널 더 블랙’은 국내 최초로 포스(POS) 프로그램과 LTE/Wi-Fi를 탑재한 올인원 결제 단말기다.이번 KCP POS+ 전용 단말기는 한 대의 단말기로 POS, 키오스크, 카드 결제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완벽한 ‘올인원’ 제품이다. 과도한 관리비와 고정비로 고민하는 자영업자에게 효율적인 매장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또한 LTE와 와이파이(Wi-Fi)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인터넷 끊김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무선 환경에서도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Wi-Fi 버전은 스마트폰 테더링 기능을 통해 환경의 제약 없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LTE 버전의 경우 유선 단말기 제품에 필적하는 뛰어난 안정성으로 거래량이 많은 매장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이 외에도 자체 영수증 출력이 가능한 2인치 영수증 내장, 애플페이를 포함한 IC·QR·바코드 결제 방식과 페이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모든 간편 결제 방식까지 무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제품에서 제공하는 실효성 높은 기능들도 주목받고 있다. 결제 단말기 구매 시 POS 선불 결제는 물론 △테이블 후불 결제 솔루션까지 기본 제공돼 다양한 매장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그 외에도 시시각각 변하는 △시가 상품 설정, PC와 모바일에서 접속할 수 있는 △상점 관리자 사이트 제공 등 고도화된 POS 기능을 지속 업데이트 중이다.KCP POS+는 신제품 출시를 맞아 월 고정비용을 지원하는 제휴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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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대만 기반 팹리스 반도체업체 미디어텍(MediaTek)에 따르면 Wi-Fi 7 표준의 공식 이름인 IEEE 802.11be에서 정의한 최대 속도를 달성하기 위한 Wi-Fi 7의 능력을 시연했다.Thunderbolt 3에 가까운 속도를 자랑했으며 다중 링크 운영(Multi-Link Operation, MLO) 기술도 시연했다. MLO는 무선 인터넷 간섭이나 속도 저하, 지연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다른 주파수 대역의 여러 채널을 동시에 운용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원활하게 하는 기술이다.미디어텍은 처음부터 Wi-Fi 7 표준 개발에 참여해왔으며 Wi-Fi 7 Filogic 연결 포트폴리오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프로토콜은 Wi-FI Alliance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따라서 소비자 장치에 적용할 수 있는 시기는 알 수 없다. IEEE 802.11be 표준은 2021년 3월 초안이 완성됐으며 2024년초 최종 제정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미디어텍은 표준 제정 이전인 2023년을 목표로 Wi-Fi 7이 탑재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미디어텍은 Wi-Fi 7 기술이 가정, 사무실, 산업 네트워크 등의 백본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한 멀티플레이어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어플리케이션에서 부터 클라우드 게임, 4K 통화, 8K 스트리밍, 그 이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원활한 연결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현재 더 빠른 광대역 인터넷 액세스, 고해상도 비디오 스트리밍, VR 게임과 같은 까다로운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인해 Wi-Fi 6, Wi-Fi 6E, Wi-Fi 7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Wi-Fi 7은 320Mhz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4K QAM(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 기술을 지원하기 때문에 동일한 안테나 수에도 Wi-Fi 6보다 2.4배 빠를 속도를 제공한다.Wi-FI Alliance Wi-Fi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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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랭글리연구센터(Langley Research Centers)에 따르면 GPS가 없는 환경에서 비행하는 드론을 개발했다. MIT대(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MIT의 학생들은 나무가 울창한 숲을 자율비행으로 날아다닐 수 있는 드론을 공개했다. 이 드론은 나무를 치거나 GPS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서로 통신하거나 3차원 지도를 만들 수 있다.이를 위해 드론은 자체 파일럿을 통해 경로를 배치하고 계획하는 데 필요한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구비하고 있다. 이 기술은 동시지역화 및 매핑(SLAM)이라고 명명됐다.SLAM은 이미 커버되는 영역을 다시 매핑하는 것을 피하면서 드론과 지도를 효율적으로 안내하는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캡처된 데이터는 Wi-Fi를 통해 기지국으로 보내진다.모든 드론의 맵은 하나의 포괄적인 맵으로 결합된다. 이 드론을 이용하면 산속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을 발견하고 이를 구조하는 데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새로 건설되는 건물의 내부와 같이 GPS 신호가 없는 환경에서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드론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GPS 신호가 필요해 운용지역에 제약이 발생했었다.▲ USA-NASA-MIT-Drones▲ 나사와 MIT대의 GPS없이 비행하는 드론(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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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항공사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에 따르면 기내 와이파이(Wi-Fi) 요금을 25% 인하했다. 10일 전에 발표한 기내 Wi-Fi 요금 NZ$ 40달러에서 30달러로 내린 것이다.고객들의 불만족이 많이 접수됐고 다른 글로벌 항공사들과 요금이 비교되면서 논란이 제기됐다. 캐세이패시픽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의 기내 Wi-Fi 가격은 12시간 동안 30달러 미만의 요금이 부과되고 있기 때문이다.기내 Wi-Fi는 비즈니스 여행객뿐만 아니라 장거리 여행객을 위한 휴가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보잉 777s 4대에서만 Wi-Fi서비스가 제공되지만 향후 18개월안에 모든 항공기에서 사용이 가늘할 것으로 전망된다.▲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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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영통신사인 BSNL에 따르면 2019년 3월 인도 전역에 와이파이(Wi-Fi)지점 10만 곳 설치를 발표했다. 해당사는 와이파이(Wi-Fi)지점 7000곳 설치에 180억 루피를 투자한다.설치 지점 중 2만5000곳은 농촌 지역이며 USOF(Universal Service Obligation Fund)에서 재정 지원을 한다. USOF는 자금 90억 루피를 지원하는 동시에 3년간 2만5000곳의 운영 및 유지비도 지원된다.수익 공유 기준으로 추가로 5000곳을 설치하며 BSNL은 자금투자는 하지 않고 광대역만 제공한다. 해당사는 이외에도 물품서비스세(GST) 애플리케이션을 론칭했다.▲BSN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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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샤프(シャープ)에 따르면 2017년 4월 25일부터 게이힌급행전철 등과 연계해 외국인관광객에게 로봇형 휴대전화 '로보혼'을 대여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게이힌의 하네다공항국제선 터미널역에서 대여할 수 있다. 단말기는 영어와 중국어에 대응하고 사진촬영 및 유명 관광지 안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우선 20대 정도를 준비하며 연간 800명 정도가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대료는 1박 2일에 세금 별도 1500엔이다. 통신비가 별도로 들며 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와이파이(Wi-Fi)라우터가 필요하다.사진촬영 등의 기본 기능과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로보혼이 근처에 있는 관광지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전용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음성 안내 기능은 '아사쿠사', '시부야' 등 30곳 정도를 소개할 수 있을 정도로 설정돼 있다.▲ 1▲로봇형 휴대전화 '로보혼'(출처 : 샤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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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통신회사인 Smart Communications은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위한 설비구축에 10억 페소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금액은 2016년 투자목표액인 430억 페소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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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신업체 Wire and Wireless는 2016년 7월10일부터 후지산에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오두막 총 49개소에 제공하며 6개 국어를 지원해 외국인을 포함한 등산객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해당 서비스명은 ‘후지산 Wi-Fi'이며 시즈오카현과 야마나시현의 위탁사업으로 후지산 이외에 시즈오카공항에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방문객을 위한 응용프로그램인 ‘TRAVEL JAPAN Wi-Fi'를 제공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후지산 이미지(출처: 일본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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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신업체 Wire and Wireless는 2016년 7월 10일부터 후지산에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두막 총 49개소에 제공하며 6개국의 언어를 지원해 외국인을 포함한 등산객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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