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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2025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파트너십 세레모니(왼쪽부터 최재호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무총장, 클라이밋웍스재단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김효은 대표, RMI·Third Derivative Roy Torbert 총괄) [출처=현대차 정몽구재단]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에 따르면 2025년 8월29일(금) 부산 벡스코에서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국제 협력 모델을 공식 출범했다.이번 파트너십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클라이밋웍스재단 산하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Global Industry Hub), RMI·Third Derivative(이하 RMI)가 함께하는 비영리·필란트로피 중심의 국제 협력이다.최근 기후 대응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며 산업계 전반에서 탄소 저감 기술에 대한 수요가 국내외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특히 실증된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협력 기회 발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연결을 촉진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3개 기관은 ‘Lab to Society toward Climate Solutions’라는 슬로건 아래 ‘Catalyze(기술 발굴) - Leverage(자원 연결) - Collaborate(글로벌 협력)’의 3단계 구조를 통해 기후기술의 사업화와 사회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행사 1부에서는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파트너십’ 라운드테이블과 론칭 세레모니가 열렸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최재호 사무총장,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김효은 대표, RMI·Third Derivative 로이 토버트(Roy Torbert) 총괄이 참석해 파트너십 공동 메시지를 발표하고,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그린 소사이어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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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미국 솔루션 제공업체인 애드트랜(ADTRAN)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업체인 IoT.nxt와의 협력할 계획이다. 증가하는 사물인터넷 데이터를 포착하고 상용화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이다.IoT.nxt는 프로토콜을 하나의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사 결정자에게 데이터를 유용한 정보로 전환해 제공한다.애드트랜의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플랫폼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기술을 지원할 수 있다. 특히 OpenWrt에 기반한 애드트랜의 SmartOS 운영체제는 다른 기술 또는 벤더 하드웨어 구현을 빠르고 원활하게 지원한다.이를 통해 타사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솔루션 통합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양사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새로운 매출 기회와 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클라우드 기반 혁신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USA-ADTRAN-IoT▲ 애드트랜(ADTRAN)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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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일본의 기술기업인 무사시세이미츠(Musashi Seimitsu Corp)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폴리아킨(Poliakine)과 인공지능(AI)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파트너십을 통해 무사시세이미츠의 히로시 오츠카(Hiroshi Otsuka)와 이스라엘 기술기업인 폴리아킨 이노베이션(Poliakine Innovation)의 설립자인 랜 폴리아킨(Ran Poliakine)을 결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사는 산업용도의 자동화된 가이드차량 (AGV)을 개발할 계획이다. 혁신센터는 글로벌 가치사슬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제조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인공지능 어플리케이션은 4차산업혁명의 미래를 밝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스라엘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서비스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력을 보유한 국가로 평가 받고 있다.▲ 무사시세이미츠(Musashi Seimitsu Cor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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