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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플에 따르면 2017년회계년도 1분기 중국내 매출액은 $US 162억3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83억7300만달러 대비 12% 감소했다. 전분기 87억8500만달러 대비 85% 급증했다.또한 애플의 2017년 1분기 글로벌 매출액은 783억5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났으며 전분기 대비 58% 증가했다.동기간 아이폰(iPhone) 판매량은 7829만대, 매출액은 543억7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패드(iPad) 판매량은 1308만1000대, 매출액은 55억3300만달러를 각각 달성했다.▲ US_Apple_2017 Q1 Revenue▲애플 매출액 현황(출처: Stat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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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조사기관 CIRP(Consumer Intelligence Research Partners)에 따르면 Apple iPhone7 시리즈가 9월말 판매 17일 동안 3분기 iPhone 매출액의 43%를 차지했다.이중 iPhone7 매출액은 32%, iPhone7 Plus 모델 매출은 12%를 기록했다. iPhone7 시리즈의 판매 가 늘어 난 것은 디스플레이 기술, 방수성능, 배터리 지속 시간, 무선연결 지속 시간, 카메라 기능 등을 개선 및 강화했기 때문이다.또한 삼성의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불량 문제가 발생하면서 대규모 리콜 및 생산판매 중단 결정이 내려져 동급모델의 경쟁이 없었고 보다 나은 성능의 스마트폰 대안이 없는 것도 영향을 끼쳤다.▲ US_CIRP(Consumer Intelligence Research Partners)_Homepage▲CIRP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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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통신대기업 3사는 2016년 10월21일 미국 애플의 'iPhone7'과 'iPhone7 Plus'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대 경쟁 브랜드인 한국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국내 판매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아이폰이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3사는 2016년 10월14일부터 웹사이트 예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배터리 안전성 문제로 '갤럭시노트7' 판매가 연기되면서 새로운 모델이 없는 지금 아이폰의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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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정부 로고태국 관세청은 돈무앙국제공항에서 아이폰 7과 아이폰 7플러스 밀반입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외에서 9월초에 출시됐지만 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출시되지 않아 밀수가 성행하고 있기 때문이다.모바일 디바이스를 수입할 경우에 세금은 없지만 7%를 부가가치세(VAT)를 납부해야 한다. 따라서 일부 판매상들은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서 항공편으로 관련 제품을 몰래 들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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