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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BNK금융그룹 본점 전경 [출처=BNK금융그룹]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자회사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가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확정했다.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다.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실행력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캐피탈 업권 특성을 반영한 영업력 확대와 리스크 관리 중심의 경영을 통해 균형 있는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됐다.아울러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김영문 BNK저축은행 대표, 정성재 BNK벤처투자 대표, 박일용 BNK시스템 대표는 경영의 연속성 확보와 안정적 성장을 위해 유임됐다.한편 김성주 차기 부산은행장과 손대진 차기 BNK캐피탈 대표의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며 유임된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등 자회사 4곳 대표의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연말까지이다.자추위는 "금융감독원 지배구조 모범 관행을 반영한 그룹 경영승계 계획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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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BNK금융그룹 전경 [출처=BNK금융그룹]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에 따르면 2025년 12월10일(수) 스페인 BBVA 은행과 글로벌 금융 협력 확대를 위한 실무 회의를 진행했다.BBVA는 총자산 7771억 유로(약 1100조 원), 순이익 89억 유로(약 13조 원), 임직원 12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금융그룹이다. 국내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유럽·중남미·튀르키예 등 주요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이번 회의는 BBVA가 부울경 지역 산업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BNK와 공동 투자 등을 논의하며 마련된 자리다.협의에서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이 보유한 해양·조선·선박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투자 및 프로젝트 금융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BBVA는 글로벌 인프라 금융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도시 전략과 친환경 선박 전환 등을 연계할 경우 해외 자금 유입과 글로벌 금융 파트너십 확대 효과가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BNK는 지역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 자본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가 논의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 및 현지 진출 지원 △공동 대출 참여(Loan Participation) △해외 프로젝트 공동 발굴 △무역금융·환헤지·ESG 금융상품 협력 등 다양한 실질 협업 모델이 논의됐다.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도 함께 검토됐다. 또한 인력 교류 프로그램인 세컨드먼트(Secondment) 도입 가능성도 논의했다.BNK 직원이 BBVA 주요 거점(스페인, 멕시코, 홍콩 등)에 파견될 경우 현지 금융시장 분석, 딜 발굴, 구조화 금융 등 실무 경험을 직접 축적할 수 있어 BNK의 해외 금융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NK금융그룹은 이번 회의를 통해 양사 협력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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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BNK그룹 본사 전경 [출처=BNK그룹]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에서 발표한 ‘2025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ESG 통합 등급 4년 연속 A를 획득했다.특히 사회(S) 부문에서 3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한 것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BNK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상생·포용 금융 노력이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한 실질적인 성과로 인정받은 결과다.BNK금융그룹은 지역경제 활성화, 금융소비자 보호,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금융지원 등은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포용 금융 확대 정책과 부합하는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2025년 본격 추진 중인 ‘부울경 지역형 생산적 금융’ 사업은 지역 미래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ESG 비즈니스 모델로 BNK금융그룹의 대표적인 ESG 실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BNK는 ING와 ‘글로벌 지속가능성 강화 및 선진 해양금융 협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해상풍력·신재생에너지·선박금융 등 지역 주요 프로젝트에 지속 가능 해양 금융 비즈니스를 발굴해 나가고 있다.환경(E) 부문에서도 2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 BNK금융그룹은 금융 배출량 측정 시스템과 ESG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 SBTi 기반 감축목표 설정, 녹색금융 확대 등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강화해왔다.또한 TNFD 기반의 자연자본 리스크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기후·환경 리스크 평가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지배구조(G) 부문 역시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 유지, 내부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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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BNK금융지주, 부패방지 국제표준 인증 획득 [출처=BNK금융그룹]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에 따르면 2025년 11월13일(목) 한국 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국제표준 부패 방지 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자회사인 BNK캐피탈, BNK투자증권도 함께 받았다.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부패를 사전에 예방·감시·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는지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이번 인증을 위해 BNK금융지주 등은 전사 차원의 부패 위험 식별 및 통제 절차 개선, 임직원 교육 강화, 준법 제보 제도 개선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글로벌 수준의 부패방지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한편 BNK금융그룹은 전 그룹사에 조직된 윤리경영 전담 부서를 통해 임직원의 청렴하고 윤리적인 마인드 확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명절 선물 나눔 센터’를 운영하는 등 내부통제 기능 강화와 기업문화 개선으로 바른 경영 실천에 힘쓰고 있다.BNK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최명희 상무는 “이번 ISO 37001 인증은 BNK금융그룹이 바른 경영을 핵심 가치로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윤리·준법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금융소비자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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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BNK금융그룹, 해양수산부와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해양수산부 전재수 장관과 BNK그룹 빈대인 회장) [출처=BNK금융그룹]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에 따르면 2025년 11월3일(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BNK금융지주 본사에서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와 상호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NK금융그룹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관련 산업의 지역 내 집적이 본격화될 전망에 따라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주도형 해양 금융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나섰다.협약식에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서 해양수도권 육성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BNK금융그룹, 해양수산부와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가운데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출처=BNK금융그룹]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북극항로 시대 대비 해양 수도권 육성 및 전/후방산업 지원 △스마트 친환경 해운 항만 산업 육성 △기후변화에도 지속 가능한 수산업 전환 △어촌 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산업 △청정하고 깨끗한 바다 조성 위한 해양환경 관리 체계 △해양수산부 등 해양수산 관계기관 부산 이전 지원 △안전한 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 안전 사업 △해양수산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2025년 9월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은 공모를 통해 해양수산부 임직원 대출 전담 사업자로 선정돼 현재 세종 청사 내에서 임직원 대상 대출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청사 부산 이전 후에도 최대한의 금융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해양수산부와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출처=BNK금융그룹]한편 11월3일 오전 부산은행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해양 금융 미래 전략 싱크랩(Think Lab)’을 출범시켜 해양 금융 강화와 밑그림 구체화에 속도를 내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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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BNK금융그룹,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동남권 해양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출처=BNK금융그룹]BNK금융그룹(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2025년 9월10일(수)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동남권 해양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동남권 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특히 중소 선사 보증 지원, 선박금융, 해상풍력을 비롯한 해양산업 전반의 활성화와 부울경 미래 성장 동력인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소 선사 대상 금융상품 개발 등 유동성 지원 △북극항로 개척에 필요한 인프라 등 해양 관련 종합 금융 지원 △친환경 선박 도입, 해상풍력 육성 등 ESG 기반 해양 금융 지원 △동남권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회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BNK금융그룹은 9월8일(월) 본점에서 개최한 ‘지역경제 희망 선언’을 통해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책임 금융 3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총 3조7000억 원 규모의 금융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아울러 이번 금융 지원을 계기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도모하고 나아가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BNK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울경의 새로운 성장 동력에 양 기관이 중요한 축이 되길 바란다"며 "BNK금융그룹은 지역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정책과 금융을 잇는 마중물 역할을 통해 ‘해양 수도권’ 완성을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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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BNK금융그룹, 카자흐스탄 은행법인 공식 개소 [출처=BNK금융그룹]BNK금융그룹에 따르면 2025년 8월26일(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카자흐스탄 은행법인(BNK Commercial Bank)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를 통해 BNK는 중앙아시아 금융 네트워크 강화에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2025년 6월 카자흐스탄 금융당국으로부터 은행법인 전환 본인가를 취득한 후 약 두 달간 영업 준비를 거치고 진행된 개소식에는 BNK금융 경영진과 현지 금융당국 관계자, 주요 고객과 기업인이 참석했다.이는 BNK가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을 아우르는 경제권역의 확보와 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라는 전략적 의미가 있다.특히 해외 소액 금융시장에 진출한 국내 금융사가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은행업 전환 인가를 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평가가 높다.실제 BNK캐피탈은 2018년 카자흐스탄 소액 금융시장에 진출해 양호한 영업성과와 현지 경험을 축적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4년부터 현지법인의 은행업 전환을 적극 추진해왔다.카자흐스탄 은행법인 설립은 2012년 부산은행 중국 칭다오 지점 개점을 시작으로 10년 넘게 이어온 BNK금융의 해외 금융 경험과 현지 시장의 이해가 집약된 결과물로, 그룹 글로벌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BNK금융그룹, 카자흐스탄 은행법인 공식 개소 [출처=BNK금융그룹]BNK는 카자흐스탄 은행 법인을 ‘디지털 기반의 중소기업 특화 전문 은행’으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으며 현지 맞춤형 디지털 금융 플랫폼과 신속한 기업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맞춤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디지털 채널 중심 운영체계와 중소기업 금융지원 특화 모델을 앞세워 현지 경제구조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융 포용성과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BNK금융은 BNK의 바른 경영, 본원적 경쟁력 강화, 고객 감동의 철학을 바탕으로 단기 성과보다는 지속가능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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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BNK금융그룹, 부산·경남은행 신입 행원 공개 채용 실시 [출처=BNK금융그룹]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에 따르면 2025년 8월25일(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하반기 신입 행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성별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형식이며 취업 지원 대상자, 등록 장애인 등은 관련 법률에 따라 우대한다.또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부울경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모집 직군별 지역 전형도 운영한다.부산·경남은행의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종합 면접, 기업문화 적합도 심사 및 컬쳐핏 면접과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직무별 역량을 갖춘 인재 선발을 위해 모집 분야는 일반직군, D-IT 직군으로 구분하며, 부산은행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하게 전문 직군(공인회계사, 변호사 등) 채용도 병행한다.이번 채용에서는 종합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기업문화 적합도 심사와 컬쳐핏 면접을 운영하는 것이 특히 눈에 띈다. 기업문화 적합도 심사는 약 1주일간 진행되며 이어 1박 2일 합숙 형태의 공동 컬쳐핏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가치관과 조직 적응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컬쳐핏 면접은 기업의 조직문화와 지원자의 성향, 가치관, 행동 방식 등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를 중점적으로 파악하는 면접의 형태를 말한다.▲ BNK금융그룹, 부산·경남은행 신입 행원 공개 채용 실시 [출처=BNK금융그룹]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경남은행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컬쳐핏 면접을 통해 지원자들이 그룹의 핵심 가치와 하나된 양 은행의 기업문화를 공유,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채용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부산 및 경남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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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BNK금융그룹 본사 전경 [출처=BNK금융그룹]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에 따르면 2025년 8월21일(목)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해양 금융 전문성 강화와 국내 중소 선사의 원활한 유동성 지원을 위해 ‘BNK 중소선사 협약보증대출’을 출시했다.‘중소선사 협약보증대출’은 국내 내항선사 대상 선박 담보부대출 보증 상품이다. 기존 선박금융의 복잡한 구조와 금융비용을 효율적으로 개편한 상품이다.선사가 기존 보유 또는 신규 매입하는 선박을 담보로 대출 취급 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당 대출에 대한 보증서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선박 담보대출은 대형 선박 위주로 취급되고 투자금융(IB) 성격상 본부 단위에서만 취급이 가능해 대출 심사와 한도 산출에 제약이 있었다.이번 협약보증대출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협약을 통해 마련된 보증서로 중소·중형 선박까지 신속한 금융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대출 한도와 금리 조건이 한층 개선됐다.한편 BNK금융그룹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의 지역특화 사업팀을 동남 성장지원팀으로 개편해 부울경 지역의 산업 특성에 맞는 해양 금융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부산은행을 통해 민간은행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중형 조선사인 HJ중공업에 미화 US$ 1억6400만 달러 규모의 선수금 환급보증(Refund Guarantee, 이하 RG)을 단독 발급하는 등 해양수산부 이전과 함께 지역 해양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BNK금융그룹은 국내 중소선사를 대상으로 올해 300억 원 규모 금융지원을 시작으로 5년 간 15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상품 문의 및 접수는 8월21일(목)부터 부산은행, 경남은행 전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BNK금융그룹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서 부울경 소재 중소선사의 유동성 공급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BNK금융그룹은 해양 금융 중심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해양 금융상품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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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그룹 본사 전경 [출처=BNK금융그룹]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에 따르면 2025년 7월31일(목) 발표한 실적 공시 결과 2025년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47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퍼센트(%)인 165억 원 감소했다. 이자 이익과 비이자이익 감소 및 대손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당기순이익이 줄어들었다.은행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55억 원 감소한 410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중 부산은행은 3억 원 늘어났으나 경남은행은 458억 원 줄어들었다.비은행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27억 원 증가한 108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캐피탈은 73억 원 감소했으나 투자 증권은 153억 원, 저축은행은 33억 원, 자산운용은 61억 원 각각 증가했다.한편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62%로 전 분기 대비 7베이시스포인트(bp) 개선됐고 연체율은 1.39%로 전 분기 대비 27bp 상승했다. 이는 경기둔화에 따른 부실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지속적인 건전성 관리가 요구된다.또한 그룹 자본 적정성 지표인 보통주 자본 비율은 적정이익 실현과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 분기 대비 31bp 상승한 12.56%를 보였다. 보통주 자본 비율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향후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한 대비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분기 배당(주당 배당금 120원)과 하반기 6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했다.BNK금융그룹 CFO인 권재중 부사장은 “올해 상반기에 매입한 자사주(약 396만주)에 대해 전량 소각을 실시하고 이사회 결의에 따라 분기 배당 및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하반기에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개선된 자본 비율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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