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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09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슈퍼마켓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기간 동안 매출액이 감소했음에도 연간 이익은 전망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프랑스는 국내 정치적 불안과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며 사무실의 공실율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연말과 비교해도 공실 면적이 늘어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아일랜드는 유럽의 다른 국가에 비해 전기요금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국가에서 가장 비싼 국가로 등극했다.▲ 영국 2위 슈퍼마켓 체인점인 세인즈버리(Sainsbury) 점포 전경 [출처=홈페이지]◇ 영국 세인즈버리(Sainsbury), 2026년 3월 마감 연간 영업이익 £10억 파운드 초과영국 2위 슈퍼마켓 체인점인 세인즈버리(Sainsbury)는 2026년 3월 마감 연간 영업이익이 £10억 파운드를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2026년 1월 3일 마감 6주 동안 쇼핑몰인 아르고스(Argos)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하락했다. 가구, 게임 등의 아이템이 경쟁업체에 비해 밀렸다.특히 식품의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 소비자는 생활비가 오르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며 생활 필수품 위주로 쇼핑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프랑스 CBRE, 2025년 연말 기준 일드프랑스( Île-de-France) 지역의 전체 사무실 공급량의 11% 이상 공실미국 글로벌 부동산업체인 CBRE에 따르면 2025년 연말 기준 일드프랑스(Île-de-France) 지역의 전체 사무실 공급량의 11% 이상이 공실로 유지되고 있다.공실의 면적은 620만 스퀘어미터에 달한다. 2024년 말 기준 공실면적이 560만 스퀘어미터였는데 경제 불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중이다.프랑스 최대 상업지구인 라데팡스(La Défense)의 약 1.7배에 달하며 이 지역의 공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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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S-OIL) 본사 전경 [출처=에쓰오일]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에 따르면 2026년 신년사에서 2026년 핵심 과제로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Digital) &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등을 제시했다.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S-OIL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OIL 샤힌 프로젝트는 2026년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2퍼센트(%)를 넘어섰다.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다”며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S-OIL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크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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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LS ELECTRIC, ESS를 점검하고 있는 직원 [출처=LS ELECTRIC]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 사장 김종우, LS ELECTRIC)에 따르면 2025년 일본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사업 수주 규모가 총 612억 원에 달한다. 일본은 세계 4대 ESS 시장으로 꼽힌다.LS일렉트릭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비롯해 △PCS(전력변환장치) 등 단품 공급 △신재생 발전소 투자 사업 등 ESS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등 현지 ESS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배터리를 제외한 ESS 핵심 설비 풀라인업을 일괄 공급할 수 있는 기술 역량과 꾸준히 쌓아 온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전력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이번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축적해 온 현지화 전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LS일렉트릭은 2017년 일본 최초 태양광-ESS 연계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인 홋카이도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현지 ESS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이후 2024년 도쿄도 보조금 연계 ESS 사업을 절반 가까이 수주하며 현지 수도권 중심의 사업 기반 확대를 시작으로 2025년 4월 사업비 360억 원 PCS 20메가와트(MW)·배터리 90MWh급 미야기현 ‘와타리 ESS 사업’을, 11월 PCS(전력변환장치) 등 사업개발과 전력 기자재를 일괄 공급하는 ESS SI(시스템통합) 분야서 190억 원을 수주하는 등 일본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LS일렉트릭은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밀착형 영업과 맞춤형 제품 개발 등 현지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일본 전력 계통 특성에 최적화된 설계 역량과 안정적인 시공·운영 경험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특성상 장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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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삼성전자 본사 전경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으로 발표했다. 4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8.06퍼센트(%), 영업이익은 64.34% 증가했다.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1%, 영업이익은 208.17% 확대됐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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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1월6일 CES K-water관 현장스케치(기념사) [출처=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에 따르면 2026년 1월6일(화)부터 9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국내 물 기업 21개 사와 동반 참가한다.이번 CES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쌓아 온 초격차 물관리 기술과 민간 기업들의 혁신이 함께 어우러져 인공지능(AI) 물관리를 주도하는 K-물 산업의 저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AI는 국민의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 분야의 공공부문 AI 전환 선도기관으로서 물 산업 현장에서 AI 물관리 혁신을 선도해왔다.AI 정수장,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등 물관리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해외에서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국내에서 홍수 대응에 효과를 보인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술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에 이어 미국 시장 진출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CES 2026에서는 이같이 검증된 기술을 중심으로 물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AI 기반 물관리 혁신 기술을 보유한 민간 기업들도 대거 참여한다. 참가기업에는 CES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 7곳(둠둠, 스텔라비전, 리바이오, 모빌리오, 젠스, 하이랩, 화우나노텍)이 포함돼 있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물관리 현장 대응의 안정성을 높이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1월6일 CES K-water관 현장스케치(단체) [출처=한국수자원공사]참가기업 가운데 ‘둠둠’은 수면에서 드론이 자동으로 물을 채수하고 수질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술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또한 혁신상을 받은 ‘스텔라비전’은 위성 영상을 활용해 광범위한 지역의 홍수·가뭄·누수 등을 조기에 감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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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6년 1월7일(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광역시 기술연구원에서 CEO 김동명 사장, ESS 전지 사업부장 김형식 전무, CQO(최고품질책임자) 정재한 전무,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양성 및 기술 교류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운영 및 점검, 검사 기준 등을 포함한 신규 안전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협의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앞서 충청북도 오창 에너지 플랜트에서 LFP 배터리 국내 생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내 LFP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등에 따르면 글로벌 ESS 설치량의 90퍼센트(%) 이상이 LFP 배터리다. 원가 경쟁력이 높고, 화재 위험이 낮아 글로벌 ESS 시장의 ‘대세’임에도 국내 안전기준은 삼원계 배터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LFP 배터리에 특화된 기준은 부재한 상황이다.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가 운용 데이터 및 현장 경험을 적극 반영해 LFP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규정 개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함에 따라 국내 LFP 기반 ESS의 신뢰도 제고와 시장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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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국가정보원 원훈석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사이버위협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2025년 사이버위협의 주요 특징 및 2026년 예상되는 5대 위협을 발표했다.2025년 국제·국가배후 해킹조직의 첨단기술 수집 및 금전 목적 해킹이 확대됐고 파급력이 큰 중대 해킹사고들로 인해 민간 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평가했다.중대 해킹사고는 2025년 4월부터 플랫폼·통신·금융·행정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 분야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개인정보 대량 유출·막대한 금전 피해로 이어졌다.이에 더해 국제 범죄조직에 의한 기업 대상 랜섬웨어 공격도 기승을 부려 사이버위협 수준 및 국민 불안감이 고조됐다.북한 해킹조직의 경우 방산·IT·보건 분야 등 각종 산업기술 절취를 확대하고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해킹 등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2000억 원에 달하는 금전을 탈취했다.이 과정에서 해커들은 공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IT제품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악용하거나 큐알(QR)코드를 악용한 ‘큐싱’ 및 ‘분실폰 초기화’ 기능 등 신종 수법을 구사하기도 했다.국정원은 2025년 △사이버위협 특징 △복합 안보 경쟁 시대 진입 △AI 기반 위협 현실화 등을 고려해 2026년 예상되는 5대 위협을 아래와 같이 선정했다.◇ 2026년 5大 위협 전망❶ 지정학적 우위 확보를 위한 전방위 ‘사이버 각축전’ 심화- △北, 9차 黨대회 개최 △韓美 팩트시트 △中日 갈등 등 역내 안보 변수 다각화로 피아 구분 없는 해킹 증가❷ 경제·산업적 이익을 노린 ‘무차별 사이버공격’ 횡행- 글로벌 첨단기술 경쟁 속 K-전략산업 기술을 절취하기 위해 관련 기업 해킹은 물론, 협력사 침투·내부자 포섭 등 가용 수단 총동원❸ 주요 인프라 겨냥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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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출처=한국전력]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에 따르면 2026년 1월 6일(화) CES 2026 행사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한전의 지중·해저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 실시간 탐지 기술)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체결식에는 한전 김동철 사장과 LS전선 구본규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전은 자체 개발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출처=한국전력]◇ 한전이 개발한 SFL-R기술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 기법을 통해 고장과 동시에 99퍼센트(%) 이상의 정확도로 고장을 탐지하는 신기술이다.현재 제주 #1 HVDC, 제주 #3 HVDC, 북당진-고덕 HVDC에서 운영 중인 세계 유일의 실시간 전류 신호 측정 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니터링 기술이다.또한 기존 SFL 기술과 달리 대상 선로의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고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상용화 될 경우 더욱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이번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자체 운영 중인 해저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 기술 탑재가 가능해졌으며 순수 국내 기술을 이용한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으로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출처=한국전력]양사는 LS전선 해저케이블 입찰 시 한전의 SFL-R 기술이 탑재된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 출시와 진단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화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선점과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한전 김동철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전력케이블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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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2일, 안양 LS타워에서 2026년도 신년사를 하고 있다 [출처=LS그룹]LS그룹(회장 구자은)에 따르면 2026년 1월2일(금)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 신년사 등으로 이뤄졌다.2026년 신년사는 예년과 달리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인공지능(AI)이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LS그룹, ‘글로벌 해저 에너지 사업 리딩 ’ 팀이 대상을 수상 후, 기념사진 촬영(1월2일, 안양 LS타워에서 개최된 제1회 LS 퓨처리스트 어워즈에서) [출처=LS그룹]구 회장은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를 활용해 신속히 처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어 구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주요 경영 방침으로 △ 재무적 탄력성 확보 △ 신사업 안정화 및 시장 다변화 △ AI로 혁신 기반 구축 등을 제시하며 “2026년을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특히 “향후 5년간 해저케이블·전력기기·소재 분야에 국내 7조 원, 해외 5조 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된 만큼 경기 상승 국면에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재무적 탄력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배터리 소재 및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고, 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리더들이 앞장서 선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2026년 새롭게 신설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도 진행됐다. LS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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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본사 전경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6년 1월2일(금)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삼성전자는 DS부문과 DX부문의 업의 본질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각 부문 임직원들에게 부문별 경영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DS부문·DX부문 신년사를 각각 발표했다.다음은 전영현 DS부문장과 노태문 DX부문장의 신년사 요지다.□ 전영현 DS부문장 신년사 요지◇ DS, AI를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 주도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이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없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연구개발(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 메모리는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 파운드리 사업은 본격적인 도약의 시기에 접어들었다.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회를 성과로 이어가자.고객의 눈높이가 곧 우리의 기준이어야 하는 시대이다. 제품 중심에서 고객 지향 중심의 회사로 변화하자.새해에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준법 문화를 확립하고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 환경과 안전은 경영의 최우선 원칙이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탄탄한 기술력을 쌓아, 어떤 외부 위기에도 흔들림이 없도록 새해에도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 노태문 DX부문장 신년사 요지◇ DX, AX 혁신과 압도적 제품 경쟁력으로 AI 선도기업 도약DX부문의 모든 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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