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영석유공사(PetroVietnam, PVN), 2007년 10월 이후 투자한 바이오연료사업 3건 모두 실패로 확인
3건의 프로젝트 모두 각 1억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용량을 구비했지만 상업성은 없는 실정
베트남 국영석유공사(PetroVietnam, PVN)에 따르면 2007년 10월 이후 투자한 바이오연료사업 3건 모두 실패로 확인됐다.
2007년 총리가 바이오연료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비전 2025'를 수립해 실천하라고 요구해 투자한 사업들이다. 3건의 프로젝트 모두 각 1억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용량을 구비했지만 상업성은 없는 실정이다.
현재까지 총 5조4010억동을 투자했으며 은행 대출금이 30%에 달한다. 사업을 중단하지 못하고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만 가동하고 있다.
2007년 총리가 바이오연료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비전 2025'를 수립해 실천하라고 요구해 투자한 사업들이다. 3건의 프로젝트 모두 각 1억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용량을 구비했지만 상업성은 없는 실정이다.
현재까지 총 5조4010억동을 투자했으며 은행 대출금이 30%에 달한다. 사업을 중단하지 못하고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만 가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