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쿠팡플레이에서만 가능한 0원 시청! 유해진·이제훈 주연 ‘소주전쟁’ 공개
북미를 시작으로 베트남, 일본, 대만, 러시아 등 전 세계 21개국에서 순차적으로 개봉
▲ 쿠팡플레이가 오는 7월 4일(금)부터 유해진·이제훈 주연의 소주전쟁을 0원에 제공한다. [출처=쿠팡]
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대표이사 김성한)가 유해진·이제훈 주연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화제작 <소주전쟁>을 공개한다.
와우회원 대상 ‘쿠플클럽’의 파격적인 0원 시청 혜택을 이어간다. 이번 쿠플클럽 혜택은 2025년 7월4일(금)부터 6일(일)까지 72시간 동안 <소주전쟁>을 0원에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쿠팡 와우회원이라면 누구나 쿠팡플레이 마이페이지 내 ‘쿠플클럽’에서 해당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혜택 적용 후에는 7일간 자유롭게 시청이 가능하다.
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다.
이번 작품은 유해진과 이제훈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영화로 상반된 두 인물이 펼치는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정의 드라마가 인상적이다. 특히 두 배우의 ‘술맛 나는 케미’는 극의 중심축으로 작용하며, 유쾌하면서도 진한 여운을 남긴다.
손현주, 최영준, 그리고 글로벌 작품에서 활약한 바이런 만까지 합류해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으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만들어낸 밀도 높은 앙상블은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국내 개봉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탄 <소주전쟁>은 북미를 시작으로 베트남, 일본, 대만, 러시아 등 전 세계 21개국에서 순차적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쿠플클럽’은 쿠팡플레이의 와우회원 전용 콘텐츠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작 <파과>, 송혜교 주연의 <검은 수녀들>, 미스터리 스릴러 <침범> 등 최신 영화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시청 이벤트와 현장 방청권 등 쿠팡플레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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