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종합설비업체 Yurtec, 2016년 6월 미얀마 양곤에 사무실 개설 결정
인프라정비·경제특구개발 등에 대한 투자 증가해 향후 시장 확대할 것으로 전망
박보라 기자
2016-05-26 오전 10:14:58
일본 종합설비업체 Yurtec는 2016년 6월 미얀마 양곤에 사무실을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인프라정비, 경제특구개발 등에 대한 투자가 증가해 향후 시장이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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