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에트롱(Citroën), 2028년 €1만5000유로 이하의 가격에 100% 전기자동차(EV) 판매
르노의 EV 모델과 자체 신규 R5 모델을 검토했지만 가장 인기를 끌었던 모델인 2CV을 채택하기로 결정
민진규 대기자
2026-05-25

▲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인 시에트롱(Citroën)에 제조한 2CV 이미지 [출처=위키피디아]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인 시에트롱(Citroën)에 따르면 2028년 €1만5000유로 이하의 가격에 100% 전기자동차(EV)를 판매할 계획이다.

르노의 EV 모델과 자체 신규 R5 모델을 검토했지만 가장 인기를 끌었던 모델인 2CV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2CV는 1948년 10월7일 일반에 공개된 디자인으로 1970~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처음 도입 당시에는 오로지 하나의 색깔인 회색만 적용해 눈에 쉽게 띨 수 있었다. 새로운 모델은 2026년 10월 파리 모터 쇼(Paris Motor Show)에 출품할 예정이다.

유럽 시장에 적합한 기술을 채택하기 위해 중국 EV 제조업체인 립모터(Leapmotor)와 협력할 방침이다. 하지만 제조는 100% 유럽 지역에서 수행한다.

제조공장은 이탈리아 포밀리아노다르코에 위치하며 이미 디젤 엔진인 피아트 판다(Fiat Panda)를 제조한 바 있다. 스텔란티스는 립모터와 협력해 저렴하고 실용성이 있는 EV를 제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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