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온라인 소매기업 코건(Kogan), 공동 창업자 2명이 $A 6500만 달러 주식 매수
타온라인소매업체와 차별화되기 때문에 주가하락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
김백건 선임기자
2016-06-12 오후 3:49:00
오스트레일리아 온라인 소매기업인 코건(Kogan)은 최근 전자상거래 기업의 주가가 폭락하자 공동 창업자 2명이 $A 650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다른 온라인 소매업체와 차별화되기 때문에 주가하락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시장의 투자자들은 주식의 유동성을 더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대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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