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업체 세븐은행(セブン銀行), 2016년 은행업계 최초로 ATM내 화폐량 관리에 인공지능 도입
전국 2.2만 대 입출금을 예측하고 효율적인 화폐보충이 가능하도록 설계
김창영 기자
2016-05-13 오후 2:42:46
일본 금융업체인 세븐은행(セブン銀行)은 2016년 은행업계 최초로 ATM내 화폐량 관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전국 2.2만 대 기계의 입출금을 예측하고 효율적으로 화폐보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 보충 횟수 및 운송이 줄어들어 비용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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