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인터넷플랫폼업체 가레나(Garena), 2016년 3월 말레이시아 국부펀드회사 카자나나시오날로부터 S$ 2.29억 달러 자금조달
시장가치는 30~40억 달러대로 잠재성 충분하다고 평가
싱가포르 인터넷플랫폼업체 가레나(Garena)에 따르면 2016년 3월 말레이시아 국부펀드회사 카자나나시오날(Khazanah Nasional)로부터 S$ 2.29억 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받는다. 현재 동남아시아권 인터넷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시장가치는 30~40억 달러대로 잠재성이 충분하다고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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