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시의회, 중앙정부의 민관파트너십(PPP)방식 사사항 현대화사업 반대
사업진행 시 지역 자치단체 의사를 무시했다고 문제 삼아
박재희 기자
2016-03-17 오후 4:46:08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시의회는 중앙정부의 민관파트너십(PPP)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사항 현대화 사업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규모는 189.9억 페소이며 계약기간 30년, BTO방식(건설·이관·운영)으로 이루어진다. 사업진행 시 지역 자치단체 의사를 무시했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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