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광산기업 사우스32(South32), 2016년 9월말 기준 3개월 동안 순현금 이익 $US 5억5100만 달러까지 증가
급증 요인으로 △원자재 가격의 상승에 따른 혜택 △채굴비용 감소위한 노력 등으로 분석
김백건 선임기자
2016-10-20 오후 3:59:51
오스트레일리아 광산기업 사우스32(South32)의 자료에 의하면 2016년 9월말 기준 3개월 동안 순현금은 3개월 전의 $US 3억1200만 달러에서 $US 5억5100만 달러까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우스32는 순현금의 급증 요인으로 원자재 가격의 상승에 따른 혜택, 채굴비용 감소를 위한 노력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석탄, 니켈 등을 비롯한 다양한 금속의 분기별 생산량 감소는 풀어야 할 숙제다.


▲사우스32(South32)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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