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남미] 2026년 01월02일 경제동향...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2025년 12월30일 콜로라로주 석탄화력발존소의 가동 3개월 유지 명령
브라질 국세청, 2026년 1일1일부터 급여가 R$ 5000헤알까지 소득세 면제
민진규 대기자
2026-01-02
2026년 01월02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정부는 2025년 12월31일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었던 화력발전소의 운영을 3개월 유지하라고 요구했다.

캐나다 정부는 음주와 마약 관련 운전을 줄이기 위해 강력한 처벌을 도입했다. 면허 정지 기간을 연장했을 뿐 아니라 처음 위반자나 반복 위반자 모두에게 새로운 규정이 적용된다.

브라질 정부는 저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의 면제 구간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급여가 R$ 3036헤알까지였지만 2026년 1월1일부터 5000헤알까지 상향조정됐다.


▲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2025년 12월30일 콜로라로주 석탄화력발존소의 가동 3개월 유지 명령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는 2025년 12월30일 콜로라로주 석탄화력발존소의 가동을 3개월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12월31일 가동을 중단할 계획었다.

하지만 정부의 명령에 따라 새로 가동을 유지하려면 수천 만 달러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 사용자는 연간 US$ 7900만 달러를 추가로 더 내야 한다.

석탄화력발전소는 2000년대 초반까지 미국 발전량의 절반 가까이 책임졌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락하게 줄어들었다. 2025년 연말 기준 화력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는 미국 전략생산량의 5% 수준에 머물고 있다.

◇ 캐나다 정부, 2026년 1일1일부터 알콜과 마약을 흡입한 운전자에 대한 처벌 강화

캐나다 정부는 2026년 1일1일부터 알콜과 마약을 흡입한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처음 위반한 사람이나 반복 위반자 모두에게 적용된다.

처음 위반하면 면허 정지 기간을 기존 3일에서 7일로 연장했다.  두번 째 위반은 기존 7일에서 14일로 늘어난다. 작용기간은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확장된다.

행정과태료, 면허 정지 등을 포함한 음주와 마약 관련 모든 조치를 포함한다. 처음 적발된 사람은 의무적으로 개선 교육을 받아야 한다. 두번째 혹은 연속 위반자는 치료 프로그럄에 참가해야 한다.

◇ 브라질 국세청, 2026년 1일1일부터 급여가 R$ 5000헤알까지 소득세 면제

브라질 국세청에 따르면 2026년 1일1일부터 급여가 R$ 5000헤알까지 소득세가 면제된다. 소득세가 면제되면 연간 4000헤알을 절감할 수 있다.

근로자의 급여가 7000헤알까지는 부분적으로 소득세를 줄여준다. 급여가 높은 근로자는 세금을 더 내도록 세법을 수정했다.

기존의 세법에 따르면 3036헤알 미만 급여자의 소득세가 면제됐다. 급여가 3036헤알부터 3533헤알까지 소득세 7.5%를 부과했다. 다음으로 3533헤알부터 4688헤알까지는 15%, 4688헤알부터 5830헤알까지는 22.5%의 세득세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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