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농업부, 태풍 로시타(Rosita)로 인한 피해액 P18.2억 페소
태풍으로 인해 1만9200개 농가와 어부가 피해 입은 것으로 집계돼
김백건 수석기자
2018-11-05 오전 9:24:58
필리핀 농업부에 따르면 태풍 로시타(Rosita)로 인해 P18.2억 페소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 피해 내역을 보면 쌀은 13.9억 페소, 옥수수는 4702만 페소 등으로 나타났다.

다른 작물은 커피, 바나나, 망공, 채소 등으로 관련 피해액은 3억7386만 페소를 기록했다. 가금류, 돼지, 기타 동물의 피해액도 251만 페소로 조사됐다.

태풍으로 인해 1만9200농가와 어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여전히 태풍으로 인해 피난을 갔다가 임시숙소에 머물고 있는 사람도 2250명에 달한다.

참고로 태풍 로시타는 필리핀이 붙은 명칭이며, 국제적 이름은 위투(YUTU)로 괌, 하와이 등에 큰 피해를 입히고 필리핀까지 강타했다.


▲쌀을 재배하는 논(출처 : 농업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남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