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리들(Lidl), 2026년 3월26일 자체 브랜드 2리터 우유의 가격을 10센트 인하
1주일에 6리터의 우유와 454g의 버터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연간 80유로 이상 절감
▲ 아일랜드 슈퍼마켓 체인점인 리들(Lidl) 점포 전경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슈퍼마켓 체인점인 리들(Lidl)은 2026년 3월26일 자체 브랜드 2리터 우유의 가격을 10센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2025년 10월 이후 우유와 버터의 가격을 다시 내렸다.
자체 브랜드 454g 버터는 40센트 인하했다. 현재 454g의 버터는 €3.99유로에서 2.99유로로 내렸으며 2리터 우유는 2.45유로에서 2.25유로로 조정됐다.
1주일에 6리터의 우유와 454g의 버터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연간 80유로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우유와 버터 가격은 국제 상품 시장, 글로벌 공급과 수요 변화 등의 조합에 의해 결정된다.
알디가 우유와 버터의 가격을 내리자 다른 슈퍼마켓 체인점인 테스코(Tesco), 슈퍼발루(SuperValu), 센트라(Centra), 알디(Aldi) 등도 동일한 수준으로 가격을 인하했다.
하지만 우유를 생산하는 축산농가는 슈퍼마켓이 가격 경쟁 품목으로 우유와 버터를 결정한 것을 비난했다. 사료와 에너지 비용이 상승해 우유 생산 비용은 오히려 상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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