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토탈에너지(TotalEnergies), 2026년 3월23일 미국 정부와 US$ 10억 달러의 보상금을 받기로 합의
미국 행정부와 법적인 소송을 추진할 수도 있지만 원만하게 합의하기로 결정
▲ 프랑스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TotalEnergies)의 플랜트 작업장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프랑스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TotalEnergies)는 2026년 3월23일 미국 정부와 US$ 10억 달러의 보상금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텍사스주 휴스톤에서 최고경영자(CEO)인 패트릭 푸야네(Patrick Pouyanné)와 미국 내무부장관인 더그 버검(Doug Burgum)이 합의서에 서명했다.
미국에서 추진하던 2개의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포기한 댓가이다. 대신 미국의 가스와 석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행정부와 법적인 소송을 추진할 수도 있지만 원만하게 합의하기로 결정했다. 풍력발전소가 전기를 생산하는가장 저렴한 수단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토탈에너지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시작되기 전에 뉴욕과 노스 캐롤리나의 해안에서 2개 풍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 허가를 받았다. 투자금은 US$ 9억28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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