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정부, 2026년 5월 Sh 4091억6000만 실링(€ 27억 유로) 규모 스쿠크(Sukuk) 채권 발행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인프라시설 펀딩을 위해 이슬람 채권을 발행
민서연 선임기자
2026-05-21 오전 5:41:51

▲ 우간다 정부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우간다 정부에 따르면 2026년 5월 Sh 4091억6000만 실링(€ 27억 유로) 규모의 스쿠크(Sukuk) 채권을 발행했다. SGR(Standard Gauge Railway)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인프라시설 펀딩을 위해 이슬람 채권을 발행한 것이다. 이번 스쿠크 채권 발행으로 철도 프로젝트 비용의 15%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철도 개발을 통해 동아프리카 지역의 지역 연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송 인프라시설을 개발하여 이웃국가와 무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년 1월 수립된 자금 계획에 따라 자금의 60%는 ECAs(Export Credit Agencies)가 제공하며 스쿠크 채권이 15%, DFIs(Development Finance Institutions)에서 25%를 각각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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