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미니’ 출시
에스오메프라졸과 탄산수소나트륨을 절반으로 줄여 복약 순응도를 높여
김현자 선임기자
2026-06-02

▲ 종근당,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미니’ 출시 [출처=종근당]


종근당(대표 김영주)에 따르면 2026년 6월2일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에스’의 제형 크기를 축소한 ‘에소듀오미니’를 출시했다. 

에소듀오미니는 재발이 잦아 약물의 장기 복용이 필요한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들이 약을 삼킬 때 느끼는 물리적 거부감을 완화하기 위한 제품으로 제형을 크게 축소하여 복용 편의성을 높인 약물이다. 

이 제품은 에소듀오에스 20/700mg와의 의약품 동등성을 입증 받았다. 에소듀오에스의 주성분인 에스오메프라졸과 탄산수소나트륨을 절반으로 줄여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종근당 ‘에소듀오’는 PPI인 에스오메프라졸과 제산제인 탄산수소나트륨 복합제로, 에스오메프라졸의 위산 분비 억제 효과를 유지하면서 단일제 대비 약효 발현 속도를 높인 약물이다.

탄산수소나트륨이 위 내 수소이온지수(pH)를 빠르게 상승시켜 산성 환경에서 에스오메프라졸 성분이 분해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전으로 복용 후 30분 내에 최고 혈중 농도에 도달해 신속하게 위식도 역류질환 증상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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