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주키 그룹(Baszucki Group), 앨라배마주 중부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양극성 장애 환자에게 케토제닉 요법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임상연구에 자금을 지원
앨라배마에서 생산된 육류와 농산물을 공급받아 심각한 정신 질환의 높은 유병률과 정신과 치료 서비스의 심각한 부족이 특징인 지역에 대사성 정신의학을 도입
▲ 새로운 연구, 양극성 장애에 대한 케토제닉 요법을 앨라배마주 농촌 지역 가정에 직접 제공 [출처=바주키 그룹(Baszucki Group)]
미국 바주키 그룹(Baszucki Group)에 따르면 2026년 10월16일 앨라배마주 중부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양극성 장애 환자에게 케토제닉 요법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임상연구에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앨라배마대 버밍엄 히어싱크 의과대학 몽고메리 지역 캠퍼스(Birmingham Heersink School of Medicine Montgomery Regional Campus) 연구진이 주도하는 이번 연구는 하트오브앨라배마 푸드뱅크(Heart of Alabama Food Bank, HAFB)와 협력한다.
앨라배마에서 생산된 육류와 농산물을 공급받아 심각한 정신 질환의 높은 유병률과 정신과 치료 서비스의 심각한 부족이 특징인 지역에 대사성 정신의학을 도입하고자 한다.
최근 임상시험에서는 신체의 에너지 사용 방식을 바꾸기 위해 고지방, 중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을 활용하는 케토제닉 요법이 심각한 정신 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대사 및 정신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새로운 이번 임상시험은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인구 집단에서 해당 치료법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혁신적인 협력을 통해 연구진은 HAFB의 기존 식품 유통망을 활용하여 참가자들의 가정으로 케토제닉 식품 상자를 배송할 예정이다.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기존 치료법과 더불어 케토제닉 요법이 정신적 및 대사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연구진은 경구용 또는 장기지속형 주사제(LAI) 형태의 기분안정제를 복용하는 그룹을 포함하여 총 4개 시험군에 걸쳐 최대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본 연구는 참가자들이 식이요법 프로토콜을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HAFB 및 영양에 중점을 둔 비영리 단체인 해치(Hatch)와 협력해 케토제닉 식단에 적합한 식품을 공급받는다.
식단 변화에 대한 다른 실질적인 장벽을 낮추기 위해 연구 영양사들은 음식 준비 및 식단 계획에 대한 개별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보조 결과는 병원 입원 및 응급실 방문을 포함한 의료 서비스 이용 지표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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