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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자 경기도의원 후보가 내세운 1호 교통 공약 [출처=엠아이앤뉴스]이재명정부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방의 균형발전을 위해 ‘5극 3특’을 내세웠다. 5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대 초광역권을 말하며 3특은 제주·강원·전북 등 3대 특별자치도를 의미한다.특히 전남광주특별시는 통합이 확정된 반면에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경기도는 경기 남부와 북부가 교통 및 생활반경의 차이로 분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가 사라졌다.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에 도의원으로 출마한 민경자 후보(더불어민주당)는 3월 13일 1호 공약으로 ‘교통’을 지목했다. ‘출퇴근 불편함을 없애겠습니다’를 목표로 △도시교통 환경 개선 △버스 공공성 확보 및 운행 확대 등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내 비췄다. 민 후보가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세부 추진 계획은 아래와 같다.우선 도시교통 환경 개선은 △갈매 신도시 광역교통망으로 교통난 해소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신속 추진 △별내선 구간 감량 운행계획 철회 촉구 △갈매 중앙공원 지하주차장 건설 △경의중앙선 지하화 및 복복선화 추진 △공동주택 주차장 증설 추진 등으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구리시 제1선거구에 포함된 갈매동은 신도시로 건설됐음에도 교통과 생활 인프라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선거 때마다 주민이 관심은 서울특별시로 연결되는 교통망에 쏠려 있지만 공약만 남발되었지 불편함은 여전한 상태다.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은 2014년부터 인창동 주민의 민원이 밀물처럼 쏟아졌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다. 타당성 조사와 사업 내용 수정 등으로 서울시와 협의가 어려워졌지만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야 할 과제다. 지자체와 주민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불가능한 미션(mission)만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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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고용 중개업체인 아이리시잡스(IrishJobs)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아일랜드 고용 중개업체인 아이리시잡스(IrishJobs)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구인 일자리는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하지만 고급 일자리인 정보기술(IT)와 과학 분야에서 고용이 크게 줄어들었다.지역별로 고용 현황을 분석해 보면 골웨이(Galway)에서 구인이 22% 증가했다. 골웨이는 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국내 도시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다음으로 워터포드(Waterford)가 13%, 더블린(Dublin)이 3%로 각각 조사됐다. 특히 골웨이는 생산 운영자와 엔지니어, 유지 기술자, 간호사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아일랜드는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 영국이 브렉시트(Brexit)로 EU에서 탈퇴한 이후 미국의 ICT와 제약회사가 연구개발 거점과 제조공장을 대규모로 건설한 국가다.2025년 1월 출범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전쟁을 벌이면서 아일랜드에 소재한 ICT와 제약회사는 무역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투자를 주저하고 있다.2024년 기준 아일랜드 실업률은 4% 수준으로 7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정도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국내 경제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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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의 자회사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죽스(Zoox) 이미지 [출처=홈페이지]미국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Amazon)에 따르면 2026년 여름부터 우버(Uber)와 협력해 라스베가스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로스엔젤스로 서비스를 확장할 방침이다.해당 사업은 아마존의 자회사인 죽스(Zoox)가 수행하고 있다. 외형이 토스트와 닮은 로보택시를 개발하고 있으며 배차 서비스업체인 우버와 오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우버가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에서 활용도 가능하지만 죽스는 자체 앱에서도 로보택시의 호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아마존은 죽스를 2020년 인수해 사업을 진행하지만 라이벌인 웨이모(Waymo)에는 서비스가 한참 뒤졌다.2026년 2월 기준 웨이모는 미국 6개 대도시에서 매주 40만 회 이상의 승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개 주요 도시에서 상업적으로 운영하며 2026년 영국 런던과 일본 도쿄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현재 운전자가 없는 로보택시를 운영하는 기업은 중국의 바이두(Baidu) 등이 있다. 바이두는 2025년 4분기 매주 30만 회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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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라고스 폐기물 관리청(LAWMA) 로고. [출처=홈페이지]나이지리아 라고스 폐기물 관리청(LAWMA)에 따르면 2025년 4월 민간 부문 협업 운영기업(PSP)에게 컴팩터 트럭을 임대할 계획이다.컴팩터 트럭은 폐기물 수집에 특화된 차량으로 폐기물을 압축해 운송할 수 있다. 폐기물 수집 효율성을 높여 도시 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차량 임대를 통해 비용 인상과 경제 압박을 받는 민간기업들의 어려움을 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라고스 주정부에서 민간기업게 매월 보조금을 지급함에도 외환 환율의 변동성과 디젤 연료 가격의 인상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라고스 내에 428개 PSP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40개 경로를 매일 최소 2회에서 3회 폐기물을 수집 및 수송한다. 매립지에 매일 약 1만3000톤(t)의 폐기물이 처리되는 것으로 예상된다.라고스 인구가 성장세를 보이며 기존의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개선한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순환경제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경우 1일 폐기물 1만t을 생산적인 방식으로 활용한다. 재활용을 통해 연간 US$ 25억 달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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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버나비(Burnaby) 도시 전경 [출처=시정부 홈페이지]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버나비(Burnaby) 시정부에 따르면 2026년 3월8일 C$ 9억1400만 달러를 투자해 대규모 인프라를 건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새로 건설하려는 도시 기반 시설은 수영장, 아이스링크, 레크레이션센터 등을 포함한다. 캐머론커뮤니티센터(Cameron Community Centre)와 도서관을 건설하는데 3억1370만 달러가 투자되며 2028년 완공된다.6650만 달러를 투자해 건설하는 제임스코완극장(James Cowan Theatre)은 2027년까지 완료한다. 360석의 셔볼트예술센터(Shadbolt Centre for the Arts)를 포함한다.브리티리콜롬비아주에서 가장 큰 수영장 시설인 버나비레이크레크레이션콤플렉스(Burnaby Lake Recreation Complex)를 건설하는데 2억9060만 달러가 소요된다. 10개 레인과 50미터 풀, 레저 풀 등은 건강보건부의 기준을 충족한다.버나비시는 12억 달러에 달하는 유보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투자해 도시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자 한다. 참고로 버너비시는 벤쿠버와 인접해 있으며 벤쿠버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 이내에 도착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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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통신 규제기관인 국가통신국(ANATEL) 빌딩 [출처=홈페이지]브라질 통신 규제기관인 국가통신국(ANATEL)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대도시 거리에 설치된 약 3만 대의 공중전화를 철거할 계획이다. 연말이 되면 대부분 거리에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는 2028년까지 운영된다.공중전화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일반 국민에게 유용한 통신수단이었다. 하지만 휴대폰이 급격하게 보급되며 공중전화는 찬밥 신세로 전락했다.현재 5개 통신회사가 공중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중전화를 철거한 이후에는 브로드밴드와 모바일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현재 공중전화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하는 통신사도 없다. 카드를 공급하지 않는 통신사는 무료로 지역과 국내 전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2026년 1월 기준 전국에서 2000개 정도의 공중전화가 서비스되고 있다. 국가통신국의 웹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공중 전화의 위치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참고로 ANATEL은 정보통신부 소속의 국가통신국으로 통신기기 관련 각종 법률 및 규정을 제정한다.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통신기기는 'Resolution 242/20'에 따라 반드시 ANATEL 인증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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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자 경기도의원 후보가 내세운 4대 비전 [출처=iNIS]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사태로 치러진 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내란 청산’과 더불어 추락한 국격을 살리고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용 정치를 펼치고 있다.최근 주식시장이 호황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반도체 수출도 급성장해 경제 전반에 걸쳐 활력이 넘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청년층의 일자리 부족이나 부동산 시장의 혼란은 지속 중이다. 지역 정치의 역할이 중요해졌다.2026년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이재명정부가 출범한 이후 치러지는 전국 규모의 선거라 국민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나서는 민경자 후보의 각오가 남다른 이유다.민경자 후보는 제6~7대 구리시의회에서 활동했으며 제7대 구리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94년 이후 구리시에 삶의 터전을 잡은 후 최초의 민간 ‘어린이 작은 도서관’을 개관해 15년 동안 운영했을 정도로 지역 발전에 애착이 깊은 편이다.구리시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운동을 경험하며 지역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05년 여성 정치지도자 과정을 통해 입문한 이후 구리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며 쌓은 경험을 경기도 31개 시군으로 확산하고자 이제 도의원 후보에 출마하게 되었다.경기도의원 출마를 결심하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정치란 무엇인가를 꼼꼼하게 고민해봤다고 한다. 민경자 후보에게 정치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다.민경자 후보는 정치인의 3대 책임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책임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사회를 물려줄 책임 등을 제시한다.정치인의 권력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은 많지만 책임을 구체적으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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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자 경기도의원 후보가 내세운 4대 비전 [출처=iNIS]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사태로 치러진 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내란 청산’과 더불어 추락한 국격을 살리고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용 정치를 펼치고 있다.최근 주식시장이 호황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반도체 수출도 급성장해 경제 전반에 걸쳐 활력이 넘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청년층의 일자리 부족이나 부동산 시장의 혼란은 지속 중이다. 지역 정치의 역할이 중요해졌다.2026년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이재명정부가 출범한 이후 치러지는 전국 규모의 선거라 국민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나서는 민경자 후보의 각오가 남다른 이유다.민경자 후보는 제6~7대 구리시의회에서 활동했으며 제7대 구리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94년 이후 구리시에 삶의 터전을 잡은 후 최초의 민간 ‘어린이 작은 도서관’을 개관해 15년 동안 운영했을 정도로 지역 발전에 애착이 깊은 편이다.구리시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운동을 경험하며 지역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05년 여성 정치지도자 과정을 통해 입문한 이후 구리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며 쌓은 경험을 경기도 31개 시군으로 확산하고자 이제 도의원 후보에 출마하게 되었다.경기도의원 출마를 결심하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정치란 무엇인가를 꼼꼼하게 고민해봤다고 한다. 민경자 후보에게 정치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다.민경자 후보는 정치인의 3대 책임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책임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사회를 물려줄 책임 등을 제시한다.정치인의 권력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은 많지만 책임을 구체적으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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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12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은 경제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가계의 생활비 부담은 하락하지 않았다.프랑스는 대도시권에서조차 빈사무실이 증가하며 경제가 악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정치적 혼란과 더불어 제조업, 유통업 모두 퇴조 중이다.아일랜드는 개인들이 높은 자본소득세로 장기 투자를 꺼려하고 있지만 공공 부문이 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려면 국민에게 저축을 권장해야 한다.▲ 영국 통계청(ONS) 빌딩 [출처=홈페이지]◇ 영국 통계청(ONS), 2025년 4분기 국내 경제 0.1% 성장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국내 경제는 0.1% 성장하는데 그쳤다. 2025년 12월 경제성장률은 0.1%를 기록했다.2025년 전체적으로 1.3% 확대돼 2024년 1.1%에 비해서는 개선됐다. 2025년 4분기 경제성장은 제조업이 이끌었으며 건설은 약화됐다.서비ㅅ업은 지난 2년 동안 처음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경제가 여전히 성장하고 잇지만 생활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라면 여전히 정책적 효과가 필요한 실정이다.경제전문가들은 국내 경제가 지속적인 저성장의 함정에 빠졌다고 경고했다. ◇ 프랑스 CBRE, 2025년 12월 기준 레옹부터 릴까지 대도시권의 빈 사무실 280만 스퀘어미터미국 글로벌 부동산업체인 CBRE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레옹부터 릴까지 대도시권의 빈 사무실이 280만 스퀘어미터에 달한다.빈사무실의 넓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수요가 감소하는데 공급이 맞추지 못하고 있어 빈사무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에서 정치적 혼란이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으며 제조업 전반에 걸쳐 불황이 짙어지고 있다. 수도권 전반에 걸쳐 부동산 침체가 심해지고 있다.◇ 아일랜드 은행&결제연맹(Banking & Payments Federation Ireland), 정부에게 국내 저축투자계좌(SIA) 도입 권고아일랜드 은행&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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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주택도시보증공사 로고 [출처=주택도시보증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에 따르면 기획·주관한 ‘2025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이다. 본 사업은 HUG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ESG 기반의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HUG는 사업의 전반적인 기획과 예산을 투입하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한국사회투자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별 특성과 경영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ESG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유도했다.수행기관으로 참여한 한국사회투자는 HUG의 사업 방향과 지원 취지에 따라 전문 컨설팅을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ESG 경영 선도라는 HUG의 경영 전략을 중소기업 현장에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과 강화되는 ESG 규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특히 주목할 점은 HUG의 세심한 지원 정책이다. HUG는 참여 기업들이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기술 자료 임치 지원 제도’를 본 사업과 연계해 운영했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 자료를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술 유출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ESG 경영 고도화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컨설팅 수행 과정에서는 HUG의 지원 방향에 맞춰 한국사회투자가 자체 개발한 정밀 진단 모델 ‘ESG Plus®’가 활용됐으며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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