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ファナック"으로 검색하여,
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17-04-14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화낙(ファナック)에 따르면 2017년 4월 공장용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필드 시스템’을 활용해 앱을 개발했다.예방안전, 개인인증, 컴퓨터수치제어(CNC) 가공시간의 예측기능 등을 탑재해 공장 내 기기들의 가동정보를 수집 및 분석을 통해 개선에 필요한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당사는 4월 17일부터 앱을 개발하기 위한 도구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개발업체에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부터 발매할 예정이다.▲화낙 로고
-
2017-04-11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화낙(ファナック)에 따르면 2017년 4월 산업용 로봇제어장치를 5년만에 쇄신한다. 로봇의 동작을 터치패널로 간단히 움직일 수 있도록 조작성을 높여 처리능력을 기존 제품 대비 1.5배 향상할 계획이다. 로봇의 수요는 자동차에서 일반 산업 분야로 확대하는 등 범용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초보자도 조작하기 쉬운 산업용 로봇을 개발해 인력난을 완화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또한 2018년에는 로봇의 월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70% 증가한 1만대로 늘려 새로운 분야의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1▲화낙(ファナック) 홈페이지
-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화낙(ファナック)은 2016년 8월 생산효율화를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히타치제작소를 비롯해 약 240개의 기업이 참여한다.생산현장에 있는 기계나 로봇을 네트워크로 통합해 축적된 정보에 따라 자동적으로 생산공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본, 미국, 유럽 등을 대상으로 올해 12월부터 판매를 목표로 한다.
-
일본 전자기계제조업체인 화낙(ファナック)은 2016년 500억 엔을 투자해 이바라키현에 로봇공장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국내제조업의 인력부족 현상에 대처하는 것 외에도 중국 등 신흥국의 인건비 상승에 따라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용접 및 상자포장에 사용하는 산업용로봇의 생산성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
일본 세계 최대 산업용로봇 제조회사 화낙(ファナック)은 미국 시스코시스템 및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과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산업로봇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스스로 가동상황을 분석해 고장을 예상해 가동을 중단하는 등 인간과 같이 숙련도를 높여 자율적으로 최적의 판단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화낙은 2016년 금속판 절단 및 용접에 사용되는 레이저가공기용 부품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100억 엔을 투자했다. 자동차부품용 수요가 높아져 에너지를 절약하는 가공기업체가 확산돼 부품공급능력을 강화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