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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전경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Vice President)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박민우 사장은 앞서 테슬라 재직 당시 오토파일럿(Autopilot) 개발 과정에서 테슬라 최초의 ‘테슬라 비전(Tesla Vision)’을 설계하고 개발을 주도했다.그는 이 과정에서 기존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던 구조를 벗어나 자체 카메라 중심의 딥러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R&D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사장을 선임한 데 이어 AVP본부 및 포티투닷을 총괄하는 자리에 박민우 사장을 영입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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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S-OIL) 본사 전경 [출처=에쓰오일]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에 따르면 2026년 신년사에서 2026년 핵심 과제로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Digital) &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등을 제시했다.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S-OIL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OIL 샤힌 프로젝트는 2026년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2퍼센트(%)를 넘어섰다.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다”며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S-OIL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크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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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열린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6년 1월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이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Device eXperience)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인공지능(AI) 비전을 발표했다.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AI 일상 동반자’ 시대를 본격화한다.이날 노 대표는 삼성전자가 연간 4억 대에 달하는 모든 기기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드는 진정한 ‘AI 일상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AI 기반 혁신 지속… 올해 AI 적용 신제품 ‘4억 대’ 목표우선 삼성전자는 모바일, TV, 가전 등 전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전면 적용해 고객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노 대표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탑재할 것이다”며 “올해 AI가 적용된 신제품 총 4억 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모바일은 다양한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AI 허브’로 진화하며 TV는 모든 프리미엄 라인업에 ‘Vision AI’를 적용해 ‘맞춤형 AI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가전은 가사 부담을 ‘Zero화’하고 수면·건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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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사장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사장 김동명)에 따르면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이다.구성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입니다. 말처럼 힘차게 앞을 향해 달려가는 강한 에너지가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12월1일 우리 회사는 출범 5주년을 맞았습니다.지난 5년 간 시장의 기회를 잘 포착해 압축적인 성장을 경험하면서 동시에 전례 없는 변화의 파고도 함께 겪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단순히 외형적으로 성장한 것만이 아닌 사업의 본질과 경쟁력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그동안 우리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ESS와 EV 분야의 릴레이 수주와 수익 구조 안정화 등 의미 있는 성과도 만들어냈습니다.여전히 시장 상황이 쉽진 않지만, 2026년은 이러한 노력들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전환되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가치 실현’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다음 네 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하겠습니다.첫째, ESS 사업의 성장 잠재력(full potential)을 최대한 실현해 가고자 합니다. ESS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기회입니다.ESS 생산 능력 확대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SI/SW 차별화 역량 강화로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타이밍이 중요한 실행인 만큼 적기 공급을 위해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의 ESS 전환을 가속화해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화도 함께 높일 계획입니다.둘째, 이길 수 있는 제품력과 Cost 혁신의 실행력을 강화해 가야 합니다. 고객의 선택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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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엑소좀 샴푸&컨디셔너 [출처=LG생활건강]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선주)에 따르면 ‘닥터그루트’에서 인기 제품을 기존 판매 중인 용량 대비 소용량으로 구성한 체험 키트 5종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닥터그루트는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프리미엄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이다. 이번 신제품은 더 많은 고객들이 닥터그루트의 효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입문용’ 제품으로 기획됐다.이에 따라 두피와 모발 고민에 맞춰 세분화된 5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이 4950원으로 균일하게 책정돼 진입장벽을 낮췄다.먼저 두피 장벽 강화를 돕는 ‘바이오엑소좀 샴푸&컨디셔너’는 두피 토탈 케어 제품으로 온 가족 사용이 추천되고 100시간 동안 뿌리 볼륨을 지속시켜 주는 ‘밀도케어 샴푸’는 여성 탈모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뿌리 볼륨 지속력 평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 통가발 30개 대상 / 2023.02.22~2023.03.10 샴푸 단독 사용시)탈락 모발 수 71.4퍼센트(%) 감소 효과를 선사하는 스테디셀러 ‘집중케어 힘없는 모발용 샴푸’ 50밀리리터(ml)와 같은 라인의 ‘두피영양토닉’ 10ml를 함께 담은 기획 제품도 출시됐다.(탈락 모발 수 평가: 피앤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 성인 32명 대상 / 2023.11.30~2023.12.22 샴푸 단독 사용 시)여기에 로즈마리 등 허브 성분 포뮬러가 건조한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 건성 비듬 두피 가려움 개선을 돕는 ‘스칼프솔루션 가려운 두피용 샴푸’와 차원이 다른 강력한 개운함의 '유분 딥클렌징'으로 과다한 두피 유분을 91% 개선해주는 ‘스칼프솔루션 쿨멘솔 샴푸’도 만나볼 수 있다. (유분 딥클렌징: 피앤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 35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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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미국에서 시작된 대공황(Great Depression)은 독과점 자본의 횡포로 시작됐다. 소수의 기업이 시장을 장악하며 자유시장경제가 무너진 것이 주요인이었다.자유시장경제는 수요와 공급이라는 매커니즘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유지될 수 있다. 하지만 공급자는 이익을 확대시키기 위해 경쟁을 위축시키거나 없앨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혈안이 돼 있다.반면에 소비자는 구입하고자 하는 상품의 원가, 경쟁업체, 적정 수준의 가격 등에 대한 정보가 제한돼 불리한 처지로 내몰린다.이른바 정보격차(digital divide)가 발생하므로 자유시장경제를 유지하려면 정부의 역할이 절대적을 요구된다. 작은 정부(small government)와 큰 정부(big government)에 대한 치열한 논리 다툼이 진행되지만 정부의 역할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선산업 부흥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 높지 않아... 한화오션과 정부의 전략적 협력 필요2025년 12월22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황금함대(Golden Fleet)'을 구축해 중국을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경쟁력이 향상된 조선산업을 기반으로 해군력을 급격하게 증강하면서 '힘의 균형(balance of Power)'이 붕괴됐기 때문이다.미국 정부는 조선업의 부활을 위해 한국기업인 한화와 협력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오션이 2024년 12월 인수한 필라델피아 소재 한화필리조선소가 소위 '미국 조선업을 위대하게'라는 의미의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는 점도 공개했다.미국의 조선산업은 세계 2차 대전 이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무장한 일본에 의해 무너지며 몰락했다. 일본마저 한국, 한국은 중국의 추격을 각각 받으며 경쟁력이 하락했지만 미국은 동맹국인 한국을 선택했다.자유시장경제를 부르짖는 미국은 강력한 보호무역주의를 도입하며 조선산업을 쇠퇴시켰다. 존슨법(Johnson Act)과 번스-톨레프슨법(Burns-Tilldfson Act)의 보호를 받으며 기술개발이나 인건비 절약을 위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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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현대차 진은숙 사장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5년 12월24일(수) S/W·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소프트웨어 경쟁력과 IT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이다,S/W 및 IT 혁신을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진은숙 사장은 2022년 ICT본부장으로 합류한 이후 글로벌 원 앱 통합,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등 그룹의 IT 혁신 전략을 주도해 왔다.진은숙 사장은 NHN CTO 등 ICT 산업에서 다양한 경력을 통해 클라우드·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췄다. 현대차그룹의 IT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 왔다.진은숙 사장은 향후 그룹 IT 시스템과 인프라 전반의 개발·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그룹 IT 전략 수립 및 실행에서도 중추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은숙 사장은 2025년 3월 현대차 최초로 여성 사내이사이자 IT 전문가 사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이번 인사로 현대차 첫 여성 사장에 오르게 됐다.현대차그룹의 S/W 전문기업 현대오토에버는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자 출신인 류석문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 내정했다.현대오토에버 류석문 신임 대표는 2024년 현대오토에버에 합류한 이후 SW플랫폼사업부를 이끌며 IT 시스템 및 플랫폼 구축,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를 주도해 왔다.류석문 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 문화 혁신 및 우수 개발자 양성에도 힘써 왔다. 앞으로 기술·품질 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그룹 차원의 소프트웨어 혁신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류석문 대표는 쏘카 CTO, 라이엇게임즈 기술이사 등 주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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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현대로템, 해외 철도사업 공동 발굴 및 상호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오른쪽)과 김복환 KIND 사장(왼쪽))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대표이사 사장 이용배)에 따르면 2025년 12월16일(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해외 철도사업 공동 발굴 및 상호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김복환 KIND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외 철도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규 시장 진입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해외 시장에서는 차량 및 운영 시스템을 포함한 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민관합작투자사업(Public Private Partnership, PPP)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이러한 PPP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로 떠오르고 있지만 차량 공급,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사업 구조화나 투자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돼 사업 참여 난도가 높다.현대로템과 KIND는 양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철도 PPP 시장 공략에 협업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로템은 차량, 유지보수, 운영, 인프라 등 레일솔루션 부문 노하우와 기술력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으며 KIND는 사업 구조화, 리스크 관리, 투자 지원 등 PPP 사업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외 철도 PPP 시장에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해외 철도사업과 관련한 정보의 상호교환 △유망 해외 철도사업의 공동 발굴 △해외 사업에 대한 협약 당사자 간 공동 출자·투자 기회 제공 △중점 공동 추진 사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현대로템은 KIND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철도 PPP 사업 초기 단계부터 최적의 사업 모델을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나아가 사업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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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KB신용정보, 내집스캔과 손잡고 부동산 권리조사 시장 경쟁력 강화 [출처=KB신용정보]KB신용정보(대표이사 전동숙)에 따르면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부동산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는 부동산 리스크 평가 플랫폼 ‘내집스캔’을 운영한다. KB신용정보의 정확한 현장조사 정보에 한국부동산데이터 분석역량이 더해지며 보다 정밀한 부동산 거래 리스크를 평가하게 된다.향후 부동산 계약 안전장치 마련에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KB신용정보는 부동산 현장조사 기업 고객을 확대하고,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는 본격적인 ‘부동산 권리조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내집스캔’은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그리고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통한 집주인의 전국 부동산 보유 현황 추정 자료 등을 분석해 매매, 전·월세 부동산 거래 위험을 진단하는 서비스다.여기에 KB신용정보가 보유한 전국망 오프라인 인프라를 통해 진행되는 ‘현장조사(전입세대 및 임대차 계약 유무, 실거주 확인 등)’ 데이터가 결합됨으로써 내집스캔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부동산 리스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가 보유한 등기 변동 실시간 알림, 악성 임대인 및 다주택 자산 조회, 선순위 보증금 예측 시스템 등의 고도화된 기술이 KB신용정보의 업무 프로세스에 적극 도입될 예정이다.실제로 내집스캔의 데이터 기술이 KB신용정보의 대출 심사 및 사후 관리 프로세스에 접목될 경우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효율성을 대폭 높이는 윈-윈(Win-Win)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KB신용정보 관계자는 “내집스캔의 뛰어난 데이터 분석 역량과 당사의 BPO(업무처리아웃소싱) 역량을 결합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추후 내집스캔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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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 「2025년 제4차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운영위원회」개최(입석자 중 왼쪽 심민섭 마트사업본부장)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2025년 12월10일(수)부터 이틀간 농협경주교육원에서 「2025년 제4차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심민섭 마트사업본부장, 조원민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검토 △경영대상 평가기준 변경 심의 △2026년 운영위원회 개최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는 농축협 하나로마트 상호 협력 및 정보교류를 통한 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2년 설립돼 현재 농축협 조합장 441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조원민 협의회장(서서울농협 조합장)은 “유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하나로마트의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협의회를 중심으로 마트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심민섭 마트사업본부장은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하나로마트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다”며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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