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신소재공동연구소가 중학생 대상 ‘진로탐색 캠프’ 개최
신소재 분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학 분야의 진로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진로탐색 캠프’ 포스터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 신소재공동연구소가 2026년 8월8일과 22일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진로탐색 캠프’를 오는개최한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중학생의 공학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신소재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재료분석센터 장비를 활용해 청소년에게 신소재 분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학 분야의 진로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이 이뤄진다.
참가 학생들은 연구소 소개, 신소재 특강, 연구실 투어, 재학생과의 대화, 재료분석 전문장비 소개 및 재료분석센터 장비실 투어, 서울대 캠퍼스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TEM, XPS, XRD 등 주요 분석 장비가 운용되는 공간과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디스플레이 분야의 연구실을 직접 둘러보며 신소재 연구가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캠프는 총 2회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회차당 30명 내외의 학생이 참가한다. 1회차 캠프는 8월8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반도체·바이오’를 주제로 운영된다. 2회차 캠프는 8월 22일(토) 같은 시간대에 ‘이차전지·디스플레이’를 주제로 열린다.
정인호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 소장은 “이번 캠프는 중학생들이 교과서 속 과학을 넘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신소재가 미래 산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서울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교육에 활용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연구소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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