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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2월29일(현지 시각)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km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 5조 6000억 원 규모 공급 ‘3차 실행계약’ 체결 [출처=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12월29일(현지 시각)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킬로미터(km)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5조6000억 원 규모의 ‘3차 실행 계약’을 체결했다.폴란드 바르샤바 군사박물관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서 아르투르 쿱텔 군비청장,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계약서에 서명했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원종대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폴란드 코시니악 카미슈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파베우 베에다 국방부 차관 등 양국 주요 관계자도 참석했다.이번 계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5년 10월 폴란드 방산기업 WB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JV) ‘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Hanwha-WB Advanced System, 이하 HWB)’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체결됐다.이로써 향후 폴란드 현지에 구축될 HWB의 전용 생산공장에서 만들어질 CGR-080이 폴란드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폴란드 현지에서 다연장 유도무기인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추가로 공급하는 5조6000억 원 규모 계약 체결은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 파견 등 적극적인 ‘방산 외교’로 유럽의 블록화에 대응해 대규모 수주를 달성한 것이다.강 실장은 계약식 축사에서 “천무 3차 계약은 단순히 한국에서 무기를 만들어 폴란드에 수출하는 방식을 넘어 양국이 합작법인을 폴란드에 설립하고 공장을 세워 함께 생산하는 방식이다”며 “양국 간 정치·경제·안보 분야 협력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해 온 것처럼 방위산업 협력도 더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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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하나은행 본점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2026년 1월 초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혜택과 서비스로 무장한 카드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국군 장병을 위한 대표 금융상품인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입대 전부터 복무 기간, 전역 이후 사회 진출까지의 전 여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이는 생활밀착형 체크카드다.◇ 군 생활에 최적화된 하나은행만의 ‘실질적 혜택’ 강화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출시를 준비하며 군 장병의 생활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실제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장병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군 마트(PX) 최대 30퍼센트(%) △온라인 쇼핑 20% △배달앱 20% 캐시백 서비스를 비롯해 △CU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또한 군 장병들이 외박이나 휴가 시 자주 이용하는 △패스트푸드 등의 외식 브랜드 △PC방 △카페 △숙박 앱 등의 업종은 물론 △어학 시험 △서점 △놀이공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동 수단 혜택 및 통신과 디지털 라이프 지원 통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군 장병들의 외출·외박·휴가 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교통비 절감 지원에도 나선다.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은 물론이고 택시와 광역 교통까지 최대 20% 캐시백 할인 서비스를 적용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이동의 부담을 가볍게 했다.이에 더해 최근 군 생활 일상에서 업무시간 종료 후 스마트폰과 디지털 콘텐츠 이용 비중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통신과 디지털 라이프 지원까지 나선다.군 복무 중 제한된 환경에서도 장병들이 부담 없이 디지털 여가 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휴대폰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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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신간 소개] 드론과 재난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표지 안내) [출처=iNIS]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9월16일(화) 국무회의에서 확정 발표한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서 5가지 국정목표중 하나인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에 자율주행차·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3대 강국, 드론 5대 강국 도약을 과제목표로 설정했다.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재난 대응 시스템에 적극활용 해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 대응 4단계에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항공, 소방, 농업, 물류, 시설 분야 등에 드론 활용도를 높이고 파급력을 확대하기 위해 드론 핵심 기술 확보 및 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에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드론전문가(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 박재희, 김봉석 등)와 협업해 드론과 관련한 서적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먼저 드론과 재난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을 시작으로 △드론과 방호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UAV 무인기 일반 - 항공역학과 기상학 △드론과 전쟁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농업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건설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UAM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MRO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문화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특허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드론과 교육 - 기술개발과 활용영역 등을 출간할 예정이다.엠아이앤뉴스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및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을 평가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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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오뚜기, 6·25 참전유공자에 감사와 존경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 전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6·25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후원은 6·25 참전용사였던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하겠다는 오뚜기의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현재 생존하고 있는 6·25 참전유공자들은 2025년 11월 말 기준 2만7000여명으로 대부분이 고령인 만큼 매년 많은 인원수가 세상을 떠나고 있다.유공자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 대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뚜기와 국가보훈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등과 협력해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에게 오뚜기 제품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참전유공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직접 조리가 어렵다는 점과 구비된 식재료 등이 부족해 현장에서 식사를 지원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재가보훈실무관들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오뚜기 제품 구성을 마련했다.하절기에는 참기름, 순후추 등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스류와 양념류, 동절기에는 삼계탕, 상온죽 등 겨울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 간편식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후원 물품은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끝까지 전하고자 하는 오뚜기의 의지를 담고 있다.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은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된다'는 등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또한 '진심이 느껴지는 후원 키트에 큰 감동을 받았다',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알차게 구성돼 정성과 배려가 느껴졌다'는 반응이 전해지며 감사와 존경을 담은 후원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오뚜기는 '국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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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LIG넥스원 본사 전경 [출처=LIG넥스원]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에 따르면 ‘단거리공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이하 단공공-II 사업) 체계 종합/유도탄 종합 시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2025년 12월24일 공시를 통해 전해진 단공공-II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KF-21 전투기에 탑재될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개발하는 사업이다.KF-21의 공대공 근거리 교전 시 적기 격추 및 아군 전투기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한국형 전투기의 진정한 완성이 될 항공무장체계 개발을 본격화한다.공시 대상 사업을 포함한 전체 사업 총액은 약 2070억 원 규모로 2032년까지 체계 종합/유도탄 종합을 포함해 적외선영상탐색기와 유도조종장치, 관성항법장치, 구동장치, 표적 탐지 장치 등 유도탄의 주요 구성품을 개발한다.사업이 완료되면 KF-21은 장거리공대지유도탄에 이어 국산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장착해 운용함으로써 순수 국내기술에 의한 공대지·공대공 공격 능력을 구비하게 된다. 아울러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방산업계의 기술 자립 및 상생 경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LIG넥스원은 한국형 GPS 유도폭탄인 KGGB와 한국형 타우러스로 불리는 장거리공대지유도탄을 비롯해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의 체계 종합 업체로 선정되면서 KF-21에 탑재될 항공 무장 체계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국산 항공 무장 기술 발전 및 방산 수출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도무기 명가’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다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도 마련 중이다. 향후 항공 무장 체계개발의 주요 이정표가 될 장거리공대공유도탄 개발사업을 염두에 둔 자체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2025년 ADEX 2025에서는 자체 기획한 한국형 다목적 순항유도탄(L-MCM)과 대함·대지 타격 임무 및 통신과 재밍 등 비타격 임무 수행이 가능한 모듈형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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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한화시스템,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운용 개념도 [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937억 규모(VAT 제외)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Allied Korea Joint Command Control System) 성능 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는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에 대한 지휘·통제를 수행하는 핵심 체계로 2015년 처음 전력화됐다.그러나 시스템 운영·보안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전작권 전환과 연합지휘구조 변화에 따른 기술 고도화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단순 성능 개선이 아닌 체계 전면 재개발이 결정됐다.지휘통제체계는 군 지휘관이 임무에 따라 부대의 운용을 지시하고 통제하는 데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의미하며 한화시스템은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지휘통제체계의 재구축 사업을 도맡게 됐다.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둔 현시점에서 한국군 주도의 연합전술을 지원하는 최초의 인공지능(AI) 지휘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능 개량되는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상황 분석 및 자동화 의사결정 지원 △클라우드(CLOUD) 기반 서버 구축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데스크톱 가상화) 적용 등 다양한 최신 ICT 기술이 폭넓게 활용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휘통제체계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국내 첫 사례다. 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신속하게 수집·처리함으로써 운용자의 업무 수행 시간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정보 분석부터 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지휘 결심의 전 과정에 AI 기반 지능형 서비스가 제공돼 지휘관의 보다 정확한 판단을 지원한다.국방 지휘통제체계는 각종 통신 및 데이터 연동이 핵심인 만큼 보안성 강화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방산 사이버 보안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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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LIG넥스원이 올해 국제해양방위산업전 MADEX2025 현장에서 선보인 ‘해검-X’ [출처=LIG넥스원]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에 따르면 2025년 12월19일(금)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와 전투용 무인수상정 통합제어 및 자율 임무 체계 기술개발 무기체계 패키지형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해군의 유무인 복합체계(Navy Sea Ghost) 구현을 본격화한다.본 과제는 전투용 무인수상정 Batch-II 체계개발 진입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과제로 체계개발 위험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위사업청과 국기연이 기획한 과제다.LIG넥스원은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전체 개발을 총괄한다. 약 490억 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2030년 12월까지 60개월 동안 전투용 무인수상정의 통합제어 체계와 무장 운용·발사 통제 체계, 자율임무 체계를 개발한다.이는 해군이 추진 중인 해양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Navy Sea GHOST)의 핵심 축을 담당할 전투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을 위한 필수 기술이다.특히 국내 최초 무인수상정에 탑재하는 20밀리미터(mm)급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유도 로켓 ‘비궁’과 ‘자폭용 무인기’ 발사·운용 기술이 포함돼 해상 무인체계에서 원거리 정밀 타격 능력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 구성의 핵심은 인구 절벽에 따른 병력 감축에 대비해 전투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체하냐에 달렸다. LIG넥스원은 이번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함정의 함장과 작전관, 병기장 등 핵심 구성원을 자사와 협력사의 첨단 기술력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전투용 무인수상정의 ‘함장’, 통합제어 체계전투용 무인수상정은 승조원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로 다양한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미래 무기체계다. 통합제어 체계 기술은 체계와 센서, 무장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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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새로닥터(영광군 스마트 경로당) [출처=일동제약그룹]일동제약그룹(회장 윤웅섭)에 따르면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새로엠에스(대표 강규성)가 전라남도 영광군 관내 25개 경로당에 자사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새로닥터’ 공급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건강 증진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영광군 건강 증진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전남도와 영광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지역 사회 공공복지 사업이다.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보건·의료 및 돌봄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정보기술(IT)·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공간 제약 및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 등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새로엠에스 측은 비대면 진료 중개 서비스 운영 경험과 IT·플랫폼 관련 기술 등 헬스케어 분야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새로닥터’ 개발 및 공급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새로닥터’는 의료 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설치된 장소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원격 영상 진료는 물론 지정된 약국으로 처방전 전송이 가능한 비대면 진료 통합 솔루션 장비다.키오스크 단말기를 활용해 진료 과목과 의료진을 선택할 수 있다. 진료 후 비용 결제는 물론 약국과 연계한 처방전 전송 및 조제약 수령지(약국) 선택에 이르기까지 ‘올인원(all in one)’ 형태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특히 대형 화면을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과 현장감 있는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고 큰 글자 크기와 음성 안내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하는 등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 협력 사업에 적합한 요소를 갖춘 것 또한 ‘새로닥터’만의 차별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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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GC녹십자 ‘리브말리액’ 국내 론칭 심포지엄 성료 [출처=GC녹십자]GC녹십자(대표 허은철)에 따르면 2025년 12월13일(토) 서울특별시 더플라자호텔에서 3개월 이상 알라질증후군(Alagille syndrome) 환자의 담즙정체성 소양증 치료제 ‘리브말리액(Livmarli®, 성분명: 마라릭시뱃(Maralixibat))’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알리는 ‘리브 잇 업(LIV IT U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다. 좌장인 고재성 서울대병원 교수를 비롯해 이경재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와 오석희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알라질증후군의 임상적 특성과 치료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첫 번째 강의를 진행한 이경재 교수는 ‘알라질증후군에서의 담즙정체성 소양증: 미충족 수요와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Cholestatic Pruritus in Alagille Syndrome: Unmet Needs and Emerging Therapeutic Paradigms)’이라는 주제로 “담즙정체성 소양증은 알라질증후군 환아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증상으로 기존 치료 옵션이 매우 제한적이었다”며 “리브말리액은 회장 담즙산 수송체(IBAT, Ileal Bile Acid Transporter) 억제 기전을 통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감소시켜 소양증을 완화하는 혁신적 치료제다”고 설명했다.이어 강의를 진행한 오석희 교수는 ‘리브말리액의 임상적 활용 및 처방 전략(Maralixibat in Clinical Practice: Evidence and Prescribing Strategies)’ 발표를 통해 “리브말리액의 핵심 임상시험인 아이코닉(ICONIC) 연구를 포함한 여러 임상 데이터에서 긍정적인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치료제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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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우리나라 최초 국립공원에 지정된 지리산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다.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발화된 불씨가 인근 하동군까지 확산되며 주민의 일상생활을 파괴했다.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천왕봉까지 화마가 덮칠까 노심초사했지만 군대까지 동원한 진화작업으로 저지할 수 있었다. 천왕봉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상징성이 높다.산악인 뿐 아니라 일반인도 천왕봉에 올라 해가 뜨는 광경을 보고 싶어한다. 1월1일 신년 해를 보기 위해 야간에 눈덮힌 천왕봉을 오르는 행렬도 끊이지 않는다. 우스갯소리로 3대가 덕을 쌓아야 완벽한 천왕봉 일출 장면을 볼 수 있다고 한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군사용 장비를 활용한 산불진화 방안 연구(A Study on Forest Fire Suppression Methods Using Military Equipment)'이.서울과학기술대 건설시스템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박윤호(Park, Yun-Ho), 동대학 국방방호학과 석사과정 박재우(Park, Jae-Woo), 동대학 국방방호학과 교수 김성일(Kim, Sung-Il ), 동대학 국방방호학과 교수 신태원( Sin, Tae-Won)이 작성했다. 세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증가하지만 인력·장비 한계로 진화 애로 발생기후변화로 인한 강수량 패턴 변화로 대한민국이 포함된 중위도 산림지대는 건기의 길이가 늘어나고 있다. 기온 상승으로 발생한 산불의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산불 발생 시 관련 공무원, 군, 헬기 등의 장비를 투입해 화재 진압을 실시하지만 지형, 기상상황, 접근성 등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환경에 대해 분석하고 군사용 장비를 활용한 산불진화 방안에 대해 연구했다. 증가 추세인 대형 산불의 효과적인 진화를 목적으로 군사용 155밀리미터(mm) 곡사포를 활용한 산불 진화 방안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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