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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하나은행 본점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연금 인출 시기에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를 받을 수 있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다.국내 퇴직연금 시장에서 적립뿐만 아니라 운용·인출 단계에서의 중요성도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AI 연금 투자 인출기 솔루션’은 개인형 IRP를 보유한 손님의 연금 인출 목표에 맞췄다.연금 인출기간 동안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가 포트폴리오 제안 등 연금 인출단계에서의 운용 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인(CIC, Company In Company) 하나금융 융합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목표 기반 투자(GBI, Goal Based Investing)를 활용했다.특징은 △예금 상품 추천 모형 신규 개발 △자산 배분 모형 고도화 △리밸런싱 주기 단축 및 시나리오 기반 검증 등으로 손님의 생애 전(全) 주기에 걸친 연금 관리 모형을 개발했다.하나은행은 ‘AI 연금 투자 인출기 솔루션’을 통해 △‘인출기간·주기·금액’ 등 손님별 연금 인출 목표 △연금 자산규모 △위험 성향 △시장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다양한 투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2026년 1분기 중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와 ‘인터넷뱅킹’을 통한 ‘AI 연금 투자 인출기 솔루션’ 비대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해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손님을 위한 접근성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하나은행 연금상품지원부는 "이번에 선보인 ‘AI 연금 투자 인출기 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자산 유형별 맞춤형 자산 배분이 가능해졌고 6개월 주기의 리밸런싱으로 시장 환경 변화에도 긴밀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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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BNK금융그룹 본점 전경 [출처=BNK금융그룹]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자회사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가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확정했다.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다.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실행력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캐피탈 업권 특성을 반영한 영업력 확대와 리스크 관리 중심의 경영을 통해 균형 있는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됐다.아울러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김영문 BNK저축은행 대표, 정성재 BNK벤처투자 대표, 박일용 BNK시스템 대표는 경영의 연속성 확보와 안정적 성장을 위해 유임됐다.한편 김성주 차기 부산은행장과 손대진 차기 BNK캐피탈 대표의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며 유임된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등 자회사 4곳 대표의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연말까지이다.자추위는 "금융감독원 지배구조 모범 관행을 반영한 그룹 경영승계 계획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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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KB금융, AI 기술 기반 「2026년 디지털 시무식」 통해 '전환과 확장' 의지 표명 [출처=KB금융그룹]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에 따르면 2026년 1월2일(금) 오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시무식을 개최했다.2026년 그룹이 나아갈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을 제시했다. 이번 시무식은 별도의 대면 행사 대신 양종희 회장의 신년 메시지를 AI 영상 기술로 구현한 디지털 신년사로 진행됐다.영상에서 최신 AI 기술의 발전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는 혁신 의지를 표명하고 그룹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경영전략을 선보였다. KB금융 임직원들도 각자의 근무 여건에 맞춰 사내 메신저 등을 통해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했다.AI 영상으로 재현된 양종희 회장은 한결같은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고객과 주주,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과거의 관습이나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특단의 각오와 노력으로 새로운 환경에 맞게 사업 방식을 전환함과 동시에 고객과 시장으로 시야와 사업의 경계를 확장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수십 년 전 고등학교 시절의 교지를 발견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당장의 고민보다 다가올 ‘큰 파도’인 AI 기술의 발전 등 미래의 변화를 읽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먼저 사업 방식의 ‘전환’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사업성 평가와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고 자문·상담 중심의 영업을 통해 종합 자산·부채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자본 효율적 IB 비즈니스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국민 누구나 KB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금융’을 본연의 업무로 자리매김하고 모든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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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본관 전경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자회사 KB Bank 인도네시아(이하 ‘KBI’)가 PT KAI Medika Indonesia(이하 ‘KAIMI’)와 전략적 금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의료 서비스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KBI는 총 1100억 루피아(IDR 110 billion, 한화 97억 원 상당) 한도의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해당 자금은 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Brawijaya Hospital Tangerang)의 의료 장비 투자 및 사업 확장 등 의료 인프라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KAIMI는 자카르타, 데폭, 탕에랑 지역에서 병원 및 클리닉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브라위자야 헬스케어 그룹(Brawijaya Healthcare Group)의 자회사다.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은 산모·아동 의료 및 최소 침습 수술 분야의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로 잘 알려진 주요 의료 시설이다.특히 BPJS Kesehatan(사회보장청 의료보험)에 참여하고 있어 공공 의료와 프리미엄 의료 간의 균형 잡힌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금융 지원을 넘어 △병원 운영자금 관리를 위한 현금 관리 서비스 △임직원 급여 서비스 △경영진 및 의료진 대상 우선 고객 금융 서비스 △주택담보대출 상품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릴리 헤라와티(Lily Herawati) KAIMI 사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인프라와 서비스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KBI의 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더 많은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KBI 은행장 쿠날디 다르마 리에(Kunardy Darma Lie)는 “의료 부문은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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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출처=하나금융그룹]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사랑하는 하나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활기찬 새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붉은 말처럼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한 해, 하나가족 모두가 의미 있는 도약을 이뤄내고, 행복과 풍요로움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모건스탠리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까지 빅테크기업의 인공지능(AI) 투자 규모가 US$ 3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자된 AI가 바꿀 세상을 상상해 본 적이 있습니까?ATM, 인터넷뱅킹 등 수많은 기술 발전에도 우리는 늘 적응해 왔듯이 AI가 불러오는 파장은 그저 찻잔 속 태풍일까요? AI의 충격을 가장 먼저 경험한 이세돌 9단은 이 변화의 규모는 매우 크고 근본적이며 이전의 산업혁명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합니다.바둑의 본질과 프로기사들의 역할 자체가 송두리째 바뀌었고 이는 시간의 문제일 뿐 다른 업권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그렇습니다.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물론, 금융산업 내부에서도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은행 예금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상품으로 옮겨가는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등 안전자산 중심의 운용으로 이뤄낸 성과보다는 실물경제와 혁신산업의 성장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금융이 좋은 자금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져갑니다.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도 한층 엄격해지고, 규정 준수를 넘어 모든 업무의 소비자 보호 관점의 재해석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소득, 정보, 자산, 디지털 격차가 금융 접근성의 장벽으로 작용하면서, 금융이 일부 계층만을 위한 것이라는 부정적 인식 또한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신은 단발성 사회공헌 활동만으로는 해소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대로는 안된다!196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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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 인)에 따르면 2025년 12월29일(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금융소비자보호법 도입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컨설팅은 상호금융권(금소법 적용 중인 신협 제외) 중에 가장 먼저 시작했다.금소법 기반의 내부통제 및 거버넌스 체계를 종합적으로 구축해 모든 새마을금고가 동일한 기준으로 소비자보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소법 시행에 따라 요구되는 6대 판매원칙을 포함한 다양한 규제 항목을 점검하고 새마을금고 현장에 맞는 실행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또한 컨설팅을 통해 새마을금고 특성을 반영한 금소법 통합 매뉴얼, 업무별 표준 프로세스, 현장 배포용 가이드라인을 제작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소법 시행 뒤 전국 1200여 금고가 혼선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소비자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새마을금고 소비자보호 체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작업이다”며 “새마을금고는 선제적·체계적으로 금소법을 도입을 준비하여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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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과거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새마을금고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과 서민을 위한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정체성 회복과 제도개선 노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2025년 12월22일(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 참여해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지역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현안을 공유했다.새마을금고는 이 날 논의된 ①중앙회 리스크관리 역량 제고 ②조합 건전성 관리 강화 ③여신 포트폴리오 개선 유도 ④조합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개선 방안을 적극 도입해 새마을금고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새마을금고는 2023년 인출사태 이후 새마을금고 및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고 행정안전부가 주도한 경영혁신자문위원회의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을 통해 새마을금고 경영 전반의 혁신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관련 근거는 새마을금고법 : 2025.1.7. <중앙회 지배구조 혁신, 금고 건전성 및 감독권한 실효성 확보, 예금자보호 강화 등>, 새마을금고법 시행령 : 2024.10.8. <예금자보호 제도개선, 임원선출 공정성 제고 등> / 2025.7.8. <대형금고 상근감사 및 외부회계감사 의무화 등> 등이다.그 중 이번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에서 개별 금고(조합)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소 순자본비율 기준을 4퍼센트(%)까지 상향하는 방안은 이미 새마을금고법령 등을 통해 도입된 사항이다.또한 부동산 관련 대출에 대한 체계적 리스크관리를 위한 거액 공동대출의 중앙회 사전검토 의무화 등 공동대출 관리 강화 방안(70억 원 이상 공동대출 중앙회 사전검토 & 200억 원 이상 거액 공동대출 중앙회 참여 의무화 등)은 경영혁신안에 따라 2024년 선제적으로 내규에 반영됐다.이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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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비과세종합저축 신규 계좌개설’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번 서비스는 금융취약계층의 영업점 방문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세제지원 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한투자증권은 기존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한 비대면 서류 제출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개선했다.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서, 기초생활수급증명서 등 비과세종합저축 가입에 필요한 증빙 서류를 앱 내 카메라 촬영만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서류 심사 마친 후 계좌 개설이 완료되며 신규 고객의 경우에도 별도의 종합거래계좌 개설 없이 비과세종합저축 전용 계좌를 즉시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장애인,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민기초생활수급자, 5·18 민주유공자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비과세종합저축 가입 요건을 충족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된다.다만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영업점을 통해서만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직전 3개 과세 기간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연 2000만 원 초과)는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비과세종합저축은 금융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세제지원 금융 상품으로, 금융 상품 납입한도 5000만원 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소득세 15.4퍼센트(%)가 면제된다. 단, 모든 금융 투자 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신한투자증권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에 따라 금융취약계층이 제도적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장벽을 낮추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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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이 2025년 12월부터 고객 경험 혁신과 디지털 전환(DT) 가속화를 위한 농축협 특화 차세대 IT 정보계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정보계 시스템은 창구, 콕뱅크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발생하는 금융 거래 데이터를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차세대 IT 정보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기술 구조를 기반으로 초개인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 제공 환경을 일원화한 데이터 플랫폼, 생성형 AI를 적용한 사용자 중심 포털을 구축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의 1110개 농축협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SK AX를 사업자로 선정해 25개월간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8년 1월 완료될 예정이다.여영현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차세대 IT 정보계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농축협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며 “고객에게 더욱 가치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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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2025년 12월31일(수)까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의 개청을 기념해 ‘BNK내맘대로 예금’ 2차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이번 2차 특판은 해수부 부산 이전을 기념해 2025년12월12일(금)부터 판매한 1차 특별 판매가 시작 5일 만인 16일(화)에 완판됨에 따라 추가로 마련된 상품이다.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해수부 개청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해양산업 중심도시 부산의 금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BNK내맘대로 예금’ 2차 특판의 기본 금리는 연 2.30퍼센트(%)이며 △특판 우대금리 0.50퍼센트포인트(%p) △거래 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특판 한도는 총 1223억 원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이며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부산은행은 이번 해수부 개청을 축하하며 커피 트럭 운영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해수부 이전 기념 특판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2차 특판을 시행하게 됐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해양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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