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나보이주에 대용량 금채굴공장인 'Navoi Mining and Metallurgical Plant'건설을 시작했다. 5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젝트 투자는 $US 3억9600만 달러 규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현대식 공장에서는 연간 500만 톤의 광석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우즈베키스탄 정부청사(출처: 정부 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 금광업체 오세아나골드(Oceana Gold)에 따르면 2015년 필리핀 루손광산의 금채굴량은 12만7000온스로 전년 대비 19.6% 증가했다. 금광석 제련시설로의 풍부한 전력공급이 주된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