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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2025.12.19.(금)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 참석자 기념촬영(앞줄 왼쪽 4번째부터 김종걸(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김인(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박정현(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민재(행정안전부 차관))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중앙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12월19일(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새마을금고 금융정상화 및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회의원 및 행정안전부와 함께 진행했다. 토론회에는 박정현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 외 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토론회에 앞서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인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이사장의 ‘비전2030’ 추진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김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건전성 강화, 공동체성 회복, 지역문제 해결과 균형발전 등 3개 분야 37개 세부 과제와 그 실천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회에서도 다양한 전문가들이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회복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장 김종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진행하에 금융경제연구소 조혜경 소장, 행정안전부 김대영 지역금융지원과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김진영 수석전문위원, 사회적금융연구원 문진수 원장,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해당 토론회에서 패널들은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회복과 금융 정상화,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비전2030 추진계획에 대한 실현가능성 및 실효성에 관하여 논의를 이어나갔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새마을금고에 대한 감독체계 및 제도적인 보완과 더불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등 새마을금고가 더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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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한백정밀 소개[출처=한백정밀]한백정밀(대표 홍승환, 공동대표 김기태)에 따르면 2024년 9월25일~26일까지 일본 규슈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1회 규슈 반도체 대전에 마부치코리아의 협찬으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규모 반도체 기술 박람회로 전 세계의 반도체 기술 전문가들과 연구자들이 모여 다양한 글로벌 반도체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다.정밀 공정 및 반도체 부품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한백정밀은 이번 전시회에서 정밀 유량계, 웨이퍼 진공 척, 포러스 척, 그리고 기타 반도체 정밀 부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들 제품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개발된 고정밀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반도체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특히 홍승환 대표와 공동대표 김기태 사장은 이번 전시회 참석을 통해 일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시장 진출을 위한 면밀한 시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본 내 주요 반도체 업체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 역시 일본 반도체 소부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행사인 ‘규슈 반도체 산업전’과 연계해 수출상담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미쓰비시 전기, 도쿄오카공업(TOK),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등 일본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일본 큐슈 지역 최초의 반도체 산업 특화 전시회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한백정밀의 홍승환 대표는 코트라가 주최하는 수출 상담회에도 직접 방문해 협조 사항 및 지원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과 일본의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홍승환 대표는 “이번 규슈 반도체 대전은 일본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힐 중요한 기회이며 코트라와의 협력은 한백정밀의 글로벌 수출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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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데브디와 하나은행이 공동 주최한 ‘똑똑하게 전세구하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출처=데브디]데브디(대표이사 김기태)에 따르면 2024년 8월3일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과 공동으로 주최한 ‘똑똑하게 전세구하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서울 서초구 하나은행 서초영업본부 2층 강의장에서 진행됐다. 부동산 계약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와 팁을 제공했다.‘똑똑하게 전세구하기’는 부동산 계약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부터 여러 번 경험해본 이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총 52명의 참가자가 참석해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방법에 대해 배웠다. 이와 더불어 실제 대출을 고려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하나은행의 1:1 대출 상담도 진행됐다.행사는 하나은행 관계자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법률사무소 비담 서나영 변호사의 강의와 하나은행의 대출 상담 세션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부동산 전월세 계약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과 사전에 준비해야 할 서류, 특약 사항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생활공작소의 생활용품과 부동산 임대 계약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후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한편 데브디는 20~30대 청년 1인가구 특화 이사플래너 앱 ‘집업’의 운영사로 전세사기 등 전월세 거래에서 가장 취약한 청년 임차인에게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 스타트업이다.데브디는 1인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해결하기 위해 ‘집업’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집업’ 앱은 이사 준비부터 계약,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전세사기 리포트와 맞춤형 집찾기 기능 등으로 사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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