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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국가관세위원회(NTC)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과 우크라이나산 철강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다시 부과할 예정이다.관세는 현재 13.17%로 결정했지만 향후 5년간 19.04%까지 인상할 계획이다. 대상제품은 냉연코일과 냉영강판 등이다. 이들 국가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3월까지 2개의 제품을 덤핑으로 수출했다.2016년 12월 기준 냉연코일의 국제가격은 톤당 700달러 수준이다. 하역비용은 80루피이고 모든 세금을 포함할 경우 8.5만루피의 비용이 추가된다.파키스탄의 경우 연간 100만톤의 냉연강판이 필요한데 약 80만톤이 생산된다. 따라서 부족한 제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덤핑수출로 인해 국내 생산기반마저 붕괴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NT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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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는 한국·중국·일본·우크라이나 등 4개국에서 수입되는 냉연강판에 대해 반덤핑관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세액은 톤당 594달러이며 6개월 시한이다.또한 정부는 8월에 들어 중국 및 일본 등 6개국에서 수입되는 열연강판에 대해서도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 해외제품의 저가공세로 국내철강업체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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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러시아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WTO에 EU의 자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반덤핑조치를 제소할 방침이다. 유럽위원회(EC)는 2016년 7월말 러시아와 중국산 냉연강판에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철강회사인 NLMK의 제품에 대해서는 36.1%가 부과돼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6년 1월에는 터키로부터 13.7%, 2015년 12월에는 미국정부로부터 상대적으로 낮은 6.3% 반덤핑관세를 부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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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중국] 중국철강산업협회, 2월 주요 철강기업 철강플레이트 생산현황 발표...열연·냉연 강판 일일 생산량 및 제품가격 소폭 상승했으며 주요 품목 중 자동차 전용판과 교량판 생산량은 증가한 반면 기타 품목 생산은 감소 추세 2월 중후판 생산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35.03만톤 감소한 310.29만톤 기록, 하락폭은 10.14%열연강판 생산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23.73만톤 감소해 180.62만톤 기록, 하락폭은 11.61%냉연강판 생산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15.74만톤 증가해 267.52만톤 기록, 상승폭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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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美 상무부, 중국을 비롯해 브라질·인도·일본·한국·러시아·영국의 냉연강판제품에 대해 반덤핑관세 부과...중국산 제품은 지난해 12월 부과한 227.29%의 관세에 38.5%가 추가돼 중국 철강기업들의 심각한 출혈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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