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농축산물"으로 검색하여,
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12-02▲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2월2일(화)과 6일(토) 2차례에 걸쳐 공영홈쇼핑과 함께 특집 방송 「TV하나로마트」를 진행한다.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TV하나로마트」에서는 12월2일(화) △꾸지뽕(18시40분) △거창 사과(20시 40분), 오는 12월6일(토) △홍천 약도라지청(08시25분) △귤로장생 감귤·황금향(16시10분) △한우 우삼겹(17시20분)을 판매한다.주요 상품으로는 △거창사과 햇 부사 일반·보조개(4킬로그램(kg)) △귤로장생 감귤(3kg)·황금향(2.5kg) 묶음 △농협 라이블리 한우 우삼겹 10+1팩 등이 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특집방송이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판로를 확대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1-20▲ 농협경제지주, '농심천심! 마음을 나누는 힘!' 농축산물 기부 행사 실시(서영교 국회의원(왼쪽에서 2번째), 맹석인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4번째), 문진섭 서울우유농협 조합장(7번째), 문영지 농협경제지주 e커머스사업부장(10번째))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1월20일(목) 서울우유농협 본점에서 「농심천심! 마음을 나누는 힘!」 농축산물 기부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영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진섭 서울우유농협 조합장,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 명성준 동서울농협 본부장, 맹석인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 문영지 농협경제지주 e커머스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상생의 가치와 국산 농축산물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겼다.총 2000만 원 상당의 △햅쌀 2500킬로그램(kg)(농협몰) △배 250kg(동서울농협) △우유 6000팩(서울우유농협) △특란 1만5000개(한국양계농협) △김치 500kg(서울본부)이 기부되었으며 물품은 중랑구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햅쌀의 경우 농협몰이 3월부터 추진해온 범국민 쌀 소비촉진 캠페인 「쌀맛나는 2025!」에서 쌀 매출액의 1퍼센트(%)를 적립해 조성한 1000만 원으로 마련됐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햅쌀을 비롯한 우리 농축산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영교 국회의원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햅쌀과 우리 농축산물을 기부해주신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족자본 농협이 이러한 기부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 농협경제 한우개량사업소 초지에 방목중인 한우들이 자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회(회장 강호동)은 친환경 생산 확대, 온라인 유통체계 개편, 수급안정 기반 구축이라는 3가지를 중심으로 농업 현장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기후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소비 트렌드 변화 속에서 우리 농축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의 혁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깨끗한 농축산물 생산기반으로 신뢰 높이다농협은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한 농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친환경·청정 생산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취급액을 2025년 6315억 원에서 2026년 6600억 원으로 확대하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신뢰받는 공급망 구축 및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확립에 앞장선다.▲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를 방문한 어린이가 가축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또한 농축협 간 경축순환농업 협약 180개소 체결을 통해 퇴·액비 자원화와 환경개선 사업(백화그리기, 나무심기, 냄새저감시설 설치)을 추진 중이다.이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및 가축분뇨를 바이오가스·교체연료로 재활용하는 순환형 저탄소 축산의 선도 모델로 평가된다.한편 전국적으로 2678만두의 백신 공급과 540개 공동방역단의 상시방역체계가 구축되어 있다.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등 가축질병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방역물품 비축기지(30개소) 운영도 체계화되어 국내 축산물의‘청정 이미지’를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농협중앙회장, 농협싱씽몰 관련 [출처=농협중앙회]◇ 스마트 유통으로 농축산물의 가치를 높이다생산자가 정성껏 재배한 농축산물이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전달되기 위해 농협은 온·오프라인 유통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농협형 싱씽배송’이 전국 6개 권역, 30개소에서 새롭게 운영되며
-
2025-09-29▲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추석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상황 점검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26일(금)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경기도 고양시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과 판매동향을 점검했다.이날 강호동 회장은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원활한 농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농협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9월21일(일)부터 10월5일(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수요가 많은 △사과 △배 △한우 등 주요 농축산물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5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부침가루 △식용유 △부탄가스 등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에 대해 최대 6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점포별 취급상품 상이)행사카드는 (카 드) NH농협, 신한, 삼성, 롯데, 우리(간편결제) 카카오페이 머니,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머니·계좌, 페이코 포인트 등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추석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상황 점검 [출처=농협중앙회]한편 농협은 2025년 10월2일(목)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명절 주요 농·축산물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현장 위기관리 및 종합 컨트롤타워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강호동 회장은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농축산물 물가 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면서 “국민께서도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리 농축산물로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질랜드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3월31일 마감 12개월 동안 무역적자는 $NZ 38억 달러로 전년 동기 23.7억달러 대비 대폭 확대된 것으로 드러났다. 유제품·소고기·양고기 등 농축산물의 낮은 가격으로 인해 2009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
아르메니아 농업부, 2016년 경작지활용률 전년 45%에서 48~49%까지 확대할 계획... 농업생산성 향상으로 농축산물 가격하락 전망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