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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다바오(Davao) 시정부에 따르면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의 도움으로 바이오디젤공장을 오픈했다. 이 공장은 1일 1000리터의 폐식용유를 처리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게 된다.현재 다바오시는 1일 25만 리터의 폐식용유가 강이나 운하에 무방비 상태로 버려져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10개 마을에 폐식용유를 수거할 수 있는 용기를 배치했다.공장에서 폐식용유를 가공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할 경우 비용은 1리터당 16페소에 불과하다. 일반 디젤유의 경우 리터당 29페소에 달하기 때문에 훨씬 저렴한 것이다.향후 3개월 동안 생산한 바이오디젤을 30대의 지프니를 사용해 경제적 효율성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이미 시험생산한 바이오디젤을 정부 청소차량에 활용해 검증은 완료한 상태다.▲필리핀 다바오(Davao)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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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필리핀 과학기술부 IT-BPO협회 'IBPAP'는 다바오시를 'ICT 우수센터'로 공인하면 향후 3년간 다바오 지역에서 ICT 분야 일자리 70만 개 창출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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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무역산업부(DTI)에 따르면 2016년 4월 현재 다바오시 ICT 인력 고용규모는 3만5000명이 250개 ICT 기업에 소재 중이다. 향후 3년 내 다바오 내 ICT 고용을 2배로 확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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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시의회는 중앙정부의 민관파트너십(PPP)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사항 현대화 사업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규모는 189.9억 페소이며 계약기간 30년, BTO방식(건설·이관·운영)으로 이루어진다. 사업진행 시 지역 자치단체 의사를 무시했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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