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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KB국민카드 사옥 전경 [출처=KB국민카드]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에 따르면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신청했다.이번 특허는 고객이 보유한 신용카드에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주소를 연동해 별도의 카드 추가 발급 없이 디지털자산과 신용카드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결제 시 전자지갑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우선 적용되며 잔액이 부족한 경우에는 신용카드 결제로 자동 처리된다.해당 기술은 기존 카드 결제 구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상의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고객은 새로운 결제 수단을 이용하기 위해 추가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카드 결제 경험과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을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KB국민카드는 이번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이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이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인 지급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국내 결제 환경은 물론 향후 글로벌 결제 및 디지털자산 활용 확대 과정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KB국민카드는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전통 금융 인프라와 신기술 간의 접점을 기술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지급결제 환경 변화에 대비한 연구와 준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련 법제화 및 제도 환경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기술 적용 가능성을 모색할 방침이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고객이 디지털자산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이다”며 “향후 제도적 환경과 시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금융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방향에서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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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Ansible Motion과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 위한 파트너십 체결(지난해 말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용인중앙연구소에서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왼쪽 2번째), VPD센터장 김기운 전무(왼쪽 1번째), Ansible Motion사 CEO 댄 클락(왼쪽 3번째), 영업 이사 살만 사프다르(왼쪽 4번째)가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금호타이어]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에 따르면 2025년 말 영국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Ansible Motion과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체결식에는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와 Ansible Motion사 CEO 댄 클락(Dan Clark)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Kumho Tire with Ansible Motion: Driving the Future with Digital Tires’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양사는 첨단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기차(EV) 및 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Ansible Motion사는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차량 동역학, 주행 안전성, 승차감 등 다양한 주행 특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금호타이어는 Ansible Motion사의 최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연구개발 프로세스에 도입함으로써 실차 시험과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성능 검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은 금호타이어가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기술 혁신 전략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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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KB금융, AI 기술 기반 「2026년 디지털 시무식」 통해 '전환과 확장' 의지 표명 [출처=KB금융그룹]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에 따르면 2026년 1월2일(금) 오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시무식을 개최했다.2026년 그룹이 나아갈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을 제시했다. 이번 시무식은 별도의 대면 행사 대신 양종희 회장의 신년 메시지를 AI 영상 기술로 구현한 디지털 신년사로 진행됐다.영상에서 최신 AI 기술의 발전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는 혁신 의지를 표명하고 그룹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경영전략을 선보였다. KB금융 임직원들도 각자의 근무 여건에 맞춰 사내 메신저 등을 통해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했다.AI 영상으로 재현된 양종희 회장은 한결같은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고객과 주주,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과거의 관습이나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특단의 각오와 노력으로 새로운 환경에 맞게 사업 방식을 전환함과 동시에 고객과 시장으로 시야와 사업의 경계를 확장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수십 년 전 고등학교 시절의 교지를 발견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당장의 고민보다 다가올 ‘큰 파도’인 AI 기술의 발전 등 미래의 변화를 읽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먼저 사업 방식의 ‘전환’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사업성 평가와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고 자문·상담 중심의 영업을 통해 종합 자산·부채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자본 효율적 IB 비즈니스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국민 누구나 KB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금융’을 본연의 업무로 자리매김하고 모든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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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2025년 명품 K-철도기술 선정결과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K-철도기술을 세계적 명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철도연의 유망 기술 중 4개 기술을 2025년 대표 ‘명품 K-철도기술’로 선정했다.명품 K-철도기술은 미래 철도산업 패러다임 혁신 역량을 갖춰 K-철도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선도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2025년 철도연은 기술의 우수성, 사업화 및 사회·경제적 효과 등을 평가해 명품 K-철도기술을 선정했다. 특히 2025년에는 숨은 ‘강소(중소형) 기술’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예산 규모를 고려해 선정 분야를 이원화했다.대형 예산이 투입되는 기술을 대상으로 ‘명품 K-철도기술’을 선정하고 중소형 예산이 투입되는 기술을 대상으로 ‘명품 K-철도핵심기술’을 선정하는 등 최우수와 우수기술 각 1건씩, 총 4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기술로 선정된 ‘Next-Generation Smart Station 철도역사 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혼잡 분석·예측 기술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명품 K-철도기술’ 분야에서는 최우수 기술은 ‘Next-Generation Smart Station : 철도역사 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혼잡 분석·예측 기술(유승민 철도연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우수기술은 ‘에너지효율형 직류철도 컨버터변전소 가상운영·성능평가 기술개발(김재원 철도연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명품 K-철도핵심기술’ 분야에서는 최우수 기술은 ‘철도 선로 온도 저감을 위한 차열직물과 설치&회수 기술(강동훈 철도연 수석연구원)’, 우수기술은 ‘시멘트 제로 및 시멘트 다량 치환 콘크리트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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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철도연, Trosar 플랫폼 출시 행사(개회사를 하고 있는 사공명 철도연 원장)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5년 12월5일(금)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실에서 철도산업 전주기 디지털 전환을 위해 개발한 ‘Trosar플랫폼’의 출시행사를개최했다.Trosar는 TRain Open Software ARchitecture의 약어로 철도 디지털블록과 디지털엔지니어링을 위한 플랫폼이다. 철도연이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했다.이번 행사에는 국회 황희 의원, 안도걸 의원이 함께했으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단, 철도운영기관, 철도차량제작사, 철도부품제작사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Trosar플랫폼의 개발과정과 디지털블록, 디지털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개발성과를 보고하고 Trosar플랫폼의 출시가 철도산업 디지털 혁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철도연, Trosar 플랫폼 출시 행사(Trosar플랫폼 출시 보고를 하고 있는 온정근 철도연 책임연구원)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최근 철도분야 AX전환 및 디지털트윈 등의 기술개발을 통해 철도산업 생태계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Trosar플랫폼은 열악한 철도부품 중소기업들의 디지털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1년부터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개발해왔다.철도연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Trosar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철도분야에 ‘디지털블록’을 적용한 기술로서 디지털블록의 독립성 및 상호호환성을 바탕으로 블록처럼 쌓아서 큰 디지털시스템을 만드는 개발체계를 제공하고 있다.Trosar플랫폼은 철도산업계의 제품이나 제작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디지털화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별 중소기업이 디지털전환을 수행하려면 큰 투자가 요구되지만 Trosar플랫폼을 활용하게 되면 디지털블록 기술을 통해 효율적으로 디지털화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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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하나은행 본접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하이펀딩(대표 강병삼)의 예치금 관리 업무를 시행한다. 하이펀딩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하 ‘온투업’)을 영위 중이다.하이펀딩은 2021년 설립돼 투자자와 차입자 간의 연계 대출을 취급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식 매입 자금 대출(스탁론) 상품 등을 운영하고 있다.하나은행과 하이펀딩은 온투업 예치기관 제휴 계약을 통해 하이펀딩 플랫폼을 이용하는 투자자와 차입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업할 계획이다.특히 하나은행은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와 차입자들의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온투업 이용자들의 자금 입출금, 대출 원리금 정산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하나은행은 "보유한 디지털 기술력과 인프라, 금융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이펀딩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온투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온투업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력 있는 핀테크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는 등 손님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하이펀딩은 "하나은행과의 예치기관 제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자금 운용 체계를 확립하게 됐다"며 "한층 강화된 자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투자 기회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성과 혁신이 공존하는 온투업 투자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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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NH콕뱅크, 2025년 디지털 혁신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14일(금)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의 대표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가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Digital Innovation Award'에서 부총리 겸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대한민국 Digital Innovation Award'는 정보통신기술(ICT) 개발 및 융·복합 활용을 통해 국가 발전과 디지털 경제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행사다.'NH콕뱅크'는 금융과 농업을 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다양한 고객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NH콕뱅크'는 사용자 친화적이고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고령층 고객과 농촌 지역 주민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여영현 대표이사는 “이번 표창 수상은「NH콕뱅크」가 그동안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행한 노력의 결과다. 앞으로도 농협과「NH콕뱅크」는 고객들의 디지털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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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철도분야 디지털 제어시스템의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구축과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사공명 철도연 원장(좌측)과 황수훈 국보연 소장(우측))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 이하 철도연)에 따르면 2025년 11월12일(수) 대전광역시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국가보안기술연구소(소장 황수훈, 이하 국보연)와 철도 분야 디지털 제어시스템의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구축과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철도연은 철도 분야 국제공인 인증기관이다. 철도제어시스템에 대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기술 적용과 함께 사이버보안 기술개발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2024년부터 철도분야 사이버보안 국제표준에 대한 공인인증을 위한 자체연구과제도 수행해왔다.국보연은 국가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이다. 제어시스템 분야의 안전성 시험과 보안 모니터링을 비롯해 국가 기반시설의 안전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기술 및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특히 이러한 제어시스템 보안 연구를 통해 국가 기반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국민 안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양 기관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 이하 NST) 소관 연구기관으로 2017년부터 연구회 융합클러스터 사업 등을 통해 철도교통의 사이버보안 연구 협력을 진행해왔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철도분야 디지털 제어시스템의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구축과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기념촬영(왼쪽에서 네 번째 사공명 철도연 원장, 다섯 번째 황수훈 국보연 소장)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최근 철도 분야에서도 디지털전환, AI 기술의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철도 전반의 사이버보안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기준 및 표준을 개발해 사이버공격을 선제적으로 방어하는 협력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사이버보안 국제표준에 대한 공인인증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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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APEX FTE 아시아 엑스포서 ‘APAC Pioneer Award’ 수상(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가운데), 라이언 기(Ryan Ghee) FTE 최고운영책임자(왼쪽), 조 리더(Dr. Joe Leader) APEX 그룹 CEO(오른쪽)) [출처=대한항공]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항공 박람회 APEX FTE 아시아 엑스포(Asia Expo) 2025에서 ‘FTE 아시아태평양 선구자 상(APAC Pioneer Award)’과 ‘2026 APEX 최고의 상(Best Awards)’을 받았다.인공지능(AI) 기술 활용과 클라우드 전환 등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업계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 선구자 역할을 인정받아 ‘FTE APAC Pioneer Award’를 받았다. 아시아태평양 항공사·공항 중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10개 기업에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대한항공은 세계적인 클라우드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I 혁신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고객센터 ‘인공지능컨택센터(AICC·AI Contact Center)’를 구축했다.AICC는 AI 기술을 활용해 상담 내용을 요약하거나 모범 답변을 제공하는 등 상담원 업무를 보조한다. 이를 활용해 대한항공은 고객 문의에 기존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대하고 있다.고객 경험 향상과 더불어 대한항공이 AI 기반 자율비행 및 다양한 임무 수행 분야로 무인기 사업 역량을 확장하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특히 미국 AI 방산 기업 안두릴(Anduril)과 파트너십을 맺고 임무 자율화 기반 무인기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 같은 행보가 차세대 무인 기술 및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하고 항공우주 분야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FTE는 대한항공이 최첨단 AI와 클라우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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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우리금융그룹 본사 전경 [출처=우리금융그룹]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에 따르면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을 위한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최종 완성하고 전 계열사로 확대 적용을 시작했다.2019년 ‘그룹 공동 클라우드 도입 전략’을 수립한 이후 6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그룹 차원의 대규모 인프라 혁신의 결실이다. 이번 플랫폼은 우리은행이 주관해 구축했고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공동으로 활용한다.우리은행이 구축한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은 디지털·인공지능(AI) 핵심 전략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실행할 수 있는 통합 기술 기반이다.개발된 기술 위에서 선보인 ‘BaaS(Banking as a Service, 서비스형 뱅킹)’와 ‘우리WON지갑(우리 WON뱅킹 내 생활·공공서비스 통합 디지털 지갑)’은 외부 제휴를 넓히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플랫폼은 내부와 외부 클라우드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설계돼 금융권의 보안·규제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디지털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운영할 수 있다.클라우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클라우드 포털과 퍼블릭 클라우드에 최적화한 그룹 표준 보안정책 기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ISMS-P(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와 ISO/IEC27001(국제 정보보호 관리 체계) 등 국내외 핵심 보안 기준을 충실히 반영했다.특히 시중은행 최초로 금융 감독 기관의 안정성 요건을 충족하는 자동화 개발·배포(CI/CD) 체계를 도입했다. CI/CD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트, 배포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로 서비스 품질 검증과 보안 심사 절차를 자동화해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했다.이번 사업은 우리금융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에서 제시한 AI 기반 경영시스템 대전환의 일환이다. 클라우드 플랫폼 완성을 계기로 계열사 간 기술 표준화와 디지털 역량을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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