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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농협목우촌,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저당 닭 가슴살」 6종 출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저당 닭 가슴살」 6종을 출시했다.최근 저속노화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맛과 즐거움까지 함께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고단백·저당 식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농협목우촌은 건강한 식단을 원하면서도 ‘맛있는 다이어트’를 선호하는 204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저당 닭 가슴살은」은 팩당 100그램(g) 소포장으로 단백질 17~18g을 함유한 반면 당 함량은 0~2g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12시간 이상 저온숙성 공정을 거쳐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쉽고 빠르게 맛볼 수 있다. 각자의 기호에 맞춰 △강정 △머쉬룸크림 △바비큐 △버터갈릭 △데리야끼 △숯불매콤 총 6종의 맛 선택이 가능하며 강정·머쉬룸크림·바베큐맛은 한입 크기 제품으로 간편한 섭취가 특징이다.농협목우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이번 제품에 많은 관심 바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제품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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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썸플레이스, 가볍고 든든하게 즐기는 샐러드 & 샌드위치 출시[출처=투썸플레이스]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는 하루 한 끼 샐러드로 맛과 건강 모두 챙기는 ‘헬시 플레저’ 고객 위한 다채로운 구성의 프리미엄 샐러드 2종과 샌드위치를 출시했다.최근 2030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을 고려한 먹거리로 식탁을 채우거나 하루 한 끼는 샐러드, 샌드위치 등으로 가볍게 먹는 문화가 떠오르고 있다.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일시적 화제를 넘어 일상이 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저지방, 저탄소 식단으로 맛도 건강도 챙기는 식사 메뉴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따라서 투썸플레이스는 맛있고 부담 적은 식사를 즐기고픈 소비자를 위해 여러 가지 곡물과 신선한 채소, 균형 잡힌 단백질까지 풍성하게 담은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 3종을 선보이게 됐다.먼저 ‘멀티 그레인 치킨 샐러드’는 퀴노아와 병아리콩, 쿠스쿠스 등 건강한 곡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그릴드 치킨이 들어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챙길 수 있는 메뉴다.특히 단백질, 식이섬유, 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퀴노아와 병아리콩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평소 건강과 체중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탱글하게 씹히는 곡물과 담백한 치킨, 다양한 색과 식감의 야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샐러드다. 함께 제공되는 콜라겐 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이면 보다 깔끔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리코타 바질 펜네 샐러드’는 파스타를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인기인 ‘콜드 파스타’ 스타일로 만든 샐러드다. 먹기 편한 짧은 원통형의 펜네 파스타에 특유의 풍미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바질 페스토를 더했다.다른 치즈 대비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높은 크리미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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