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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지역을 기반으로 하거나 글로벌 유통센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출처=머스크(Maersk) 홈페이지]덴마크 글로벌 해운업체인 머스크(Maersk)는 2026년 3월18일 싱가포르 베노이(Benoi) 지역에 완전 자동화 유통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아시아·태평양에서 자사의 물류 및 전자상거래 수용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규모는 110만 평방피트로 S$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해당 지역을 기반으로 하거나 글로벌 유통센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머스크의 이커머스는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소비재, 소매, 웰빙, 기술 등의 B2B 및 B2C 사업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 엔지니어링, 공급체인 관리 및 분석 부문에서 약 500명을 채용한다.멀티셔틀을 포함한 자동화된 보관 및 검색 시스템, 로봇 기술로써 리드타임을 단축시키고 정확도를 높인다. 머스크에 따르면 베노이에 위치한 개별 화물 자동화 시스템 중에 가장 큰 규모다.참고로 싱가포르는 머스크의 코펜하겐 외 지역 중 2번째로 큰 거점이다. 싱가포르 국적 선박 140대을 보유하며 현지 직원은 1500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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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공동으로 중국 주재 국적선사 초청 설명회 개최 후 기념촬영(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와 중국 주재 국적선사 법인장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3월18일(수)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가 부산항만공사(BPA) 상해대표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상하이센터와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 주재 국적선사 대표들을 초청해 인천·부산항 설명회를 개최했다.팬오션, 고려해운 등 12개 국적선사의 중국 주재 법인장들을 대상으로 △2025년 인천항 물동량 주요 통계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해운·항만 시장 주요 이슈와 전망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인천항 인프라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남광현 수석대표는 “최근 중동발 해상운임 급등, 미·중 무역분쟁 격화 등 대내외 악재에도 해외 현장에서 인천항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국적선사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설명회에서 공유된 각 선사의 올해 운항계획과 항로별 주요 이슈를 참고해 더 많은 선박이 인천항에 기항할 수 있도록 선사별 맞춤 인천항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356만TEU 달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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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3월20일(금)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2026년 전국군납협의회 정기총회」개최 후 기념촬영(강호동 농협중앙회장(앞줄 왼쪽 6번째)과 김명규 전국군납협의회 협의회장(앞줄 왼쪽 5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20일(금)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전국군납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 김명규 전국군납협의회장(화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군납사업 참여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군납시장 변화를 직시하고 지금이 변화의 골든타임 이라는 데 공감하며 전방위적 군납 지원 의지를 담은 「군납농협 결의문」을 채택했다.결의문에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 △지역 농산물 공급확대 △투명한 군납사업 수행 △군 당국과 상호협력 강화 등 군 급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가 담겼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의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이 장병들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군 급식의 고급화를 선도해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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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인터네셔날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ICTSI)에 따르면 MNHPI(Manila North Harbor Port, Inc.)의 14번 부두 구조물을 보강한다. [출처=ICTSI 홈페이지]필리핀 인터네셔날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ICTSI)에 따르면 MNHPI(Manila North Harbor Port, Inc.)의 14번 부두 구조물을 보강한다. 해당 항구는 메트로 마닐라와 주요 허브를 연결하는 관문의 역할로 국내 화물 운송량의 대부분을 처리한다.부두의 두 번째와 세 번째 42.5미터(m) 구간 구조물 공사는 완료했으며 마지막 52.5m 구간을 진행 중이다.자사 3년 터미널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7년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참고로 ICTSI는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약 20개국에서 항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6년 자본지출에 US$ 7억4000만 달러를 할당했다.△멕시코 콘텍션 만자닐로 S.A.(Contecon Manzanillo S.A.)의 3B단계 확장 공사 △마닐라, 민다나오, 남부 루손시에 위치한 컨테이너 터미널 △브라질 소지 ICTSI 리오 등의 시설 개선 등을 예정하고 있다.2025년 ICTSI의 순이익은 10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매출액은 32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27억4000만 달러보다 약 17.9%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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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빌딩 [출처=홈페이지]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2026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0.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핵심 PPI는 0.5% 올랐다.2월 기준 12개월 동안 PPI는 3.4% 확대됐다. 1월 PPI와 비교해 0.5% 더 높아졌다. 특히 서비스 비용이 0.5% 오른 것이 상승세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에너지 가격이 2.3% 오르는 사이에 식품 가격도 2.4%나 상승했다. 특히 식품 중에서는 신석 식품과 채소가 48.9% 올랐다.2월 동안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4% 올라 PPI보다 더 상승폭이 확대됐다. 상무부는 2월 핵심 인플레이션은 2.8%, 전체 인플레이션은 3.1% 올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며 국제유가가 급등해 3월 인플레이션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어떤 정부기관도 중동전쟁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추정하지 않았다.트럼프 행정부는 2025년 1월부터 추진한 관세전쟁과 중동전쟁으로 소비자물가가 높아질 것을 우려해 금리정책을 변경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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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후생노동성 청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에 따르면 근로자가 실제로 받는 명목임금에 해당하는 1인당 현금급여 총액이 41만9668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퍼센트(%) 증가했다. 명목임금이 43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왔다. 또한 물가 영향을 고려한 1인당 실질임금은 전년 동월보다 0.5% 늘어나 7개월 만에 확대됐다. 이는 상여(보너스)의 큰 성장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현금급여총액 중 기본급 등 소정내급여는 27만827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 상여 등 특별히 지급된 급여는 12만8618엔읋 7.9% 늘어났다.실질임금의 계산에 쓰는 소비자물가지수(소득의 귀속집세를 제외한 종합)가 3.6% 상승해 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나 상여금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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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 로고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에 따르면 2026년 4월17일 인도네시아와 광업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광산 부문에서 광물 생산 및 처리, 탐사를 진흥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양국은 광산, 식품, 의약, 자동차 등에서도 정보를 교한할 방침이다.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의 파견과 교환도 늘린다는 구상이다. 인도네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외국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경제 성장을 추진한다는 측면에서 비슷한 입장이다.사우디아라비아는 국가산업전략인 '비전 2030(Vision 2030)'을 추진해 산업화를 달성하고자 한다. 정부는 핵심 산업에 대한 투자를 독려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는 리야드에서 개최할 예정인 다음 '미래 광물 포럼(Future Minerals Forum)'에 인도네시아 대표단을 초청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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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있는 루브르 아부다비(Louvre Abu Dhabi)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는 2030년까지 관광산업에서 US$ 24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 화페로 환산하면 AED 900억 디르함에 달한다.2025년 관광산업 매출액 목표는 169억 달러(약 620억 디르함)으로 전년 대비 13% 늘어난 금액이다. 비석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새로 오픈한 팀랩 페노미나(eamLab Phenomena), 루브르 아부다비(Louvre Abu Dhabi), 자이드 국립미술관(Zayed National Museum), 국립역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Abu Dhabi) 등의 문화 유산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사아디야트섬에 위치한 사아디야트 문화지구(Saadiyat Cultural District)에는 다양한 박물관, 미술관 등이 있다. 아랍에미리트의 문화 정체성을 잘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25년 1분기 아부다비에서 숙박한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2023년 관광산업의 매출액은 598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80만9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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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총통부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대만 총통부(台湾総統府)에 따르면 중국이 대만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석유·가스 굴착장치(리그) 등의 구조물을 설치한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했다.중국 국유 에너지 대기업 중국해양석유공사(中国海洋石油集团有限公司·CNOOC)가 분쟁 지역 둥사군도(東沙群岛·플라타스군도) 부근 대만이 EEZ라고 주장하는 해역에 12개의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다.대만이 남중국해 북부에 위치한 둥사군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나 중국이 둥사군도 및 남중국해 대부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대만 정부는 중국이 최근 한국, 일본, 대만, 남중국해 주변 여러 나라의 EEZ 및 대륙붕에 석유·가스 굴착장치 등 고정구조물을 설치하고 있는 것은 불법행위에 해당해 즉시 정지하라고 요구했다.또한 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조약(UNCLOS) 등 국제법규범을 위반할 뿐 아니라 국제질서를 현저히 저해하고 지역 안정에 불확실한 리스크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미국 싱크탱크 제임스 타운재단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CNOOC가 둥사군도 앞바다에 굴착장치 7기, 부체식 해양석유가스 생산 저장 적출 설비 3기, 반잠수식 석유 플랫폼 2기를 각각 설치했다.보고서는 중국의 다원적 전쟁(하이브리드 전쟁)의 일각으로 분석하고 석유굴착장치가 인지전, 법률전, 경제전을 포함해 대만 주권을 약체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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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미국 항공 물류업체인 아틀라스 에어 월드와이드(Atlas Air Worldwide Holdings, Inc)가 에어버스와 항공기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장면 [출처=홈페이지]미국 항공 물류업체인 아틀라스 에어 월드와이드(Atlas Air Worldwide Holdings, Inc)는 프랑스 에어버스(Airbus)의 가장 큰 항공기인 A350F 화물기 20대를 주문했다고 밝혔다.A350F은 연료 효율성이 높은 최신 기종이며 글로벌 화물 운송업체로서 차세대 성과를 보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아틀라스 에어는 A350F의 가장 큰 구매자로 등극했다.화물용 컨테이너와 파렛트에 최적화된 동체와 용량을 확보했다. 동체의 70% 이상이 선진화된 재료로 제작돼 경쟁 기종에 비해 이륙 하중이 46톤(t)이나 가볍다.또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요구하는 이산화탄소(CO₂) 배출 기준을 충족하는 유일한 화물 항공기다. 이산화탄소 배출 규정은 2027년부터 발효된다.아틀라스 에어 월드와이드는 아틀라스 에어(Atlas Air), 타이탄 에비에이션 홀딩스(Titan Aviation Holdings), 폴라 에어 카고 월드와이드(Polar Air Cargo Worldwide) 등의 모회사다.아틀라스 에어 월드와이드는 90개 국가 300개 이상의 목적지를 운행하다. 항공화물 아웃소싱 업체 중에서 리딩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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