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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6년 1월2일(금)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마을금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김인 중앙회장은 고물가· 저성장이라는 엄중한 환경 속에서도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그동안 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을 이어가 회원과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를 위해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의 전사적 도입으로 경쟁력 확보”라는 4가지 원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금융사고 예방 강화, 부실채권 정리 촉진, 가계여신 위주 건전대출 취급 통해 건전한 경영기반을 확고히 다진다 △사업범위 확장 통해 수익구조를 확대 및 다변화하고, 금고 지원을 강화하여 전체 새마을금고의 균형성장을 도모한다 △지역문제 해결 위한 사회공헌사업 및 포용금융 통해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기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핵심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 △AI기반 업무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생산적 금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등이다.김인 중앙회장은 1월2일 오전 새해 첫 일정으로 ‘2026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시무식’에 참석해 임직원들에게 새마을금고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김인 중앙회장은 “2026년은 새마을금고가 더 강하고 내실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며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다음은 2026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신년사 전문이다.존경하는 새마을금고 가족 여러분, 그리고 회원 여러분!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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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LG생활건강 이선주 사장 [출처=LG생활건강]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선주)에 따르면 2026년 1월5일(월)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이 신년사에서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다”면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는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2025년 10월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된 후 대외적으로 경영 전략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사장은 “과거 K-뷰티 시장은 몇몇 큰 배가 전체 시장을 이끌던 시대였다면 지금은 수많은 작은 요트들이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빠르고 민첩하게 항해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이는 프레임과 방향의 전환이 유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우리가 가진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LG생활건강의 지향점이다”고 강조했다.이 사장은 이를 위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 △고객 경험 혁신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수익성 구조 재조정 등의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이 사장은 특히 “브랜드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고성장 브랜드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소비자 중심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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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7월1일부터 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가 시작됐지만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소멸위기에 처해졌다. 지방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력했지만 '백약이 무효'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성과는 초라하다.지방자치단체는 재정 자립도도 낮지만 에산 집행의 효율성도 높지는 않다. 장기 계획도 없이 '언 발에 오줌누기식'의 땜질식 처방도 많을 뿐더러 지역발전을 위해 어떤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자자체가 창의적인 사업은 혹시 실패할 경우에 부담해야 할 책임이 두려워 포기하고 서로 유사한 사업만을 베끼고 있는 실정이다.한심한 노릇이지만 지자체 공무원이나 단체장, 이를 감시할 의회 모두 한통속으로 지역발전보다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지방자치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살펴보자.▲ 2025년 8월13일(수) 서울특별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 참석자 [출처=나라살림연구소]◇ 2023년 기준 총 61조9736억원 기금 운용... 분산형 구조로 운용해 심각한 비효율과 저수익 구조 초래전국 243개 지자체는 2023년 기준 총 61조9736억원 규모의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지자체가 운용하는 기금은 정책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재원으로서 중요한 수단이다.하지만 현재 기금을 분산형 구조로 운용하고 있어 심각한 비효율과 저수익 구조가 초래되고 있다. 기금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부족할 뿐 아니라 개별 기금별로 자금 수지의 규모와 수입·지출 시점이 다르다. 지자체는 기금을 별도로 분산 운용하고 있어 '규모의 경제'를 살리지 못한다. 고수익 금융상품에 대한 접근성도 떨어지는 것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따라서 지방기금 투자풀 제도는 다양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유력한 대안이라고 볼 수 있다. 기금의 공공성, 수익성, 투명성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이다.우리나라도 선진국의 사례를 적극 참고하고 법적 기반을 정비해 투자풀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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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SK네트웍스 삼일빌딩 전경 [출처=SK네트웍스]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에 따르면 2025년 12월4일(목) 2026년 정기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 성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2026년 조직 개편은 보유 사업의 수익력 강화 및 사업 구조 안정화, 효율적인 자본 활용을 통한 AI 중심 성장 엔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와 같은 취지에서 AI 본부는 혁신 사업 모델 개발 및 구체화를 위해 조직명을 Innovation 본부로 변경하고 미국의 대표적 전략 컨설팅 회사에서 글로벌 신사업 전략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했던 신상은 AI 혁신1실장을 본부장으로 선임했다.아울러 정보통신 사업부 산하에 사업 성장추진실을 신설해 밸류체인 고도화와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를 추진한다. 지속 경영실은 명칭을 Compliance실로 바꿔 준법 경영 및 안전관리 등의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신규 임원의 경우 민복기 Biz Innovation 실장과 이경렬 Compliance 실장, 최현규 정보통신 사업부 사업 성장추진실장 등 3명이 선임됐다.주요 자회사에서는 안정적 기반 위에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표 선임이 이뤄졌다. SK인텔릭스는 새로운 대표로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를 내정하고 SK네트웍스 정보통신 사업부 유통사업실을 맡았던 장태진 실장을 영업본부장으로 선임해 마케팅 전략 및 현장 영업력 강화를 통한 렌탈 사업의 경쟁력 향상을 추진키로 했다.안 대표는 2024년 분사한 SK스피드메이트에서 AI, 데이터 기반 사업 모델과 고객 중심 서비스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기업가치를 높인 바 있다.이환용 민팃 대표는 2026년 SK스피드메이트 대표를 겸함으로써 자동차 관리 비즈니스 모델의 효율성과 혁신성 향상을 추구해 나가기로 했다. 데이터 기업 엔코아의 경우 AI 전문가인 김주민 대표를 새롭게 영입해 AI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을 꾀할 방침이다.SK네트웍스는 2025년 말까지 후속 인사를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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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본사 전경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만기까지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5-4호’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KB Star 지수연동예금 25-4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상승 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 낙아웃형(고수익 목표형) △범위 수익 추구형 총 3가지 수익 구조 중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먼저 ‘상승 추구형(최저 이율 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최저 연 2.50퍼센터(%)부터 최고 연 2.80%까지 제공된다.만기 시점의 지수 변동률이 0% 이하일 경우에도 연 2.50%의 기본 금리가 제공되며 지수가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비례해 금리가 점진적으로 높아져 최대 연 2.80%까지 적용된다. (2025.10.29. 기준, 세금 공제 전)‘상승낙아웃형(고수익 목표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1.70%부터 최고 연 7.90%의 만기 이율이 적용된다. 계약 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0% 초과 상승한 경우 연 2.00%로 확정된다(2025.10.29. 기준, 세금 공제 전).또한 ‘범위 수익 추구형’은 기초자산이 -10% 이상 10% 이하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경우 연 3.00%의 만기 이율을 제공하며 10% 초과 상승 또는 10% 초과 하락할 경우 연 2.10%로 만기 이율이 제공된다(2025.10.29. 기준, 세금 공제 전).해당 상품의 모집 기간은 11월10일(월)까지이며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모집 한도는 수익 구조별 각 500억 원씩, 총 1500억 원이다.KB국민은행은 "이번 상품은 원금 보장과 수익 기회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으로 다양한 투자 성향을 가진 고객들의 니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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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LG화학 본사 [출처=LG화학]LG화학(대표이사 신학철 부회장)에 따르면 2025년 10월1일(수) 공시를 통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 주식을 활용한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LG에너지솔루션 주식 매각을 통해 약 2조 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에 나서기 위한 목적이다. PRS(Price Return Swap)는 기업이 자회사 주식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 계약이다. 계약 기간 동안 증권사 등 투자자에게 수수료를 지급하고 주가 변동분에 따른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다.LG화학은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지분 81.84퍼센트(%)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 이번 PRS 계약의 기초자산은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575만 주다.계약 기간은 3년이며 기준 금액은 전일 종가인(9/30) 주당 34만7500원이 적용됐다. 주식 처분에 따른 매각 대금은 11월3일 수취할 예정이다.LG화학은 확보한 자금을 첨단소재, 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에 투입된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 기업가치 제고에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LG화학은 이번 PRS 계약으로 글로벌 최저한세 발생을 대비한 모회사 지분율을 선제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됐다. 자회사 주식 매각이 완료되면 LG화학이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은 기존 대비 약 2.5%가 감소한 79.4%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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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2026년 입주예정인 하나금융그룹 청라지구 신사옥 전경[출처=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1조1733억 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2조3010억 원을 기록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퍼센트(%)(2323억 원) 증가한 수치로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다.그룹 이사회는 2000억 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과 주당 913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앞서 그룹은 연초 발표한 4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조기 이행 완료했다. 연내 최소 6000억 원 이상 자사주 매입이 예상되며 배당가능 주식수 감소에 따라 분기 주당 배당금의 점진적인 증가가 기대된다.◇ 매매평가익·수수료이익의 수익 구조 다각화로 비이자이익 중심의 안정적 성장 시현그룹의 비이자이익은 매매평가익과 수수료이익의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10.0%(1266억 원) 증가한 1조3982억 원을 기록했다.특히 매매평가익은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실적이 증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8.1%(1812억 원) 증가한 8265억 원을 달성했다.또한 수수료이익은 투자금융 확대에 따른 인수주선·자문수수료와 퇴직연금·방카슈랑스·운용리스 등 축적형 수수료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4.6%(476억 원) 상승한 1조804억 원을 시현했다.그룹의 핵심이익은 이자이익(4조4911억 원)과 수수료이익(1조804억 원)을 합한 5조57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571억 원) 증가했으며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73%이다.◇ RoRWA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 개선 통해 자본적정성 및 수익성 지표 개선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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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그룹 로고[출처=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이 2025년 1월2일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먼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사랑하는 신한가족 여러분!을사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올해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항상 감사한 고객님과 주주님, 우리 사회 모든 이웃분들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신한가족 여러분!지난해 우리는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으로 一流신한의 과제를 힘차게 추진했습니다. 스캔들 Zero, 고객 편의성 제고,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했습니다.금융권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도입했고, 내부통제를 그룹의 문화로 정착시켰습니다. 선제적으로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또한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 신한을 아껴 주신 고객님, 응원해 주신 주주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올해는 신한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내수 부진 및 수출 둔화,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경영환경이 예상됩니다.초고령사회로의 진입, 산업 생태계의 변화 앞에서 우리는 一流신한의 과제를 완성해 가야 합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밝힌 주주 및 시장과의 약속도 성공적으로 이행해야 합니다.이를 위해, 다음의 전략 방향을 함께 추진해 갑시다.첫째,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를 확립하겠습니다.지난해 내부통제에 역점을 두고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고객과 사회의 눈높이에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올해는 보다 실질적인 내부통제 체계가 구동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 평가, 모니터링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임직원 윤리의식을 강화하겠습니다.내부통제를 신한의 핵심 경쟁력으로 확고히 정착시키겠습니다.둘째,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고객 관점에서 금융을 바라보며 본업의 근본적인 혁신을 추구하겠습니다.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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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와 개별 미팅(함영주 회장(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출처=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에 따르면 2024년 11월13일(수요일, 현지시각) 아시아 금융 허브 홍콩에서 개최된 ‘금융권 공동 홍콩 IR(INVEST K-FINANCE: HONG KONG IR 2024)’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와 현장 소통에 나섰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24년 10월 그룹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하 밸류업 계획)’ 발표 후 첫 번째 해외 행보로 이번 홍콩 IR을 선택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금융감독원이 주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간사를 맡은 이번 홍콩 IR(Investor Relations)은 K-금융의 경쟁력과 비전을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진행됏다.대한민국 금융권을 대표하는 주요 금융사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한국거래소가 참여했다. 해외투자 유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패널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한편 하나금융그룹은 11월13일(현지시각) 금융권 공동 홍콩 IR에 앞서 주요 해외 투자자로서 그룹과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와 개별 미팅을 진행했다.이번 투자자 개별 미팅에서 함영주 회장(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은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그룹의 밸류업 계획 및 이행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은 K-금융 밸류업을 위한 대한민국 금융당국의 지원과 규제 선진화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함영주 회장, 지속가능한 수익구조 확보해 글로벌 시장 눈높이에 맞는 주주환원 이행할 것홍콩 IR의 패널토론 세션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국내 4개 금융사의 최고경영자(CEO), 글로벌 투자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함영주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의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의 지속적 증대를 위한 밸류업 계획 및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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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익구조 개선을 통한 국내 철강가격 상승이 원자재 구매수요 증가로 이어져 규소망간 가격 급등... 3개월 단기간 내 ‘규소망간6517합금강’ 톤당 1100위안 반등 상승률 2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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