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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사옥 전경[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5년 4월24일(목)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2025년 1분기 △도매 판매 100만1120대, IFRS 연결 기준 △매출액 44조4078억 원(자동차 34조7181억 원, 금융 및 기타 9조6897억 원) △영업이익 3조6336억 원 △경상이익 4조4646억 원 △당기순이익 3조3822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현대차의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판매 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수준의 하이브리드 판매 및 금융 부문 실적 개선 등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인센티브 증가 및 투자 확대 추세 속에서도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을 통해 8.2%를 기록했다.현대차는 매크로(거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신흥 시장 판매 감소에도 하이브리드 등 고부가가치 차종 비중 확대 추세로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1120대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현대차는 2025년 1분기(1~3월)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112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0.6% 감소한 수치다. 도매 판매를 기준으로 했다.국내 시장에서는 2024년 신차 양산 대응을 위한 아산공장 셧다운 기저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6만6360대가 판매됐다.해외에서는 미국 판매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24만2729대를 기록했다. 전체 해외 판매는 대외 환경 악화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83만4760대로 집계됐다.2025년 1분기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대수(상용 포함)는 전기자동차(EV) 판매 확대,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에 따른 판매 견인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한 21만2426대를 기록했다. 이 중 EV는 6만4091대, 하이브리드는 13만7075대로 집계됐다.2025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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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HD현대인프라코어가 에티오피아에서 수주한 36톤급 대형굴착기[출처=HD현대인프라코어]HD현대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에 따르면 최근 에티오피아 광산개발 업체 2곳과 총 100대 규모의 대형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HD현대인프라코어가 에티오피아에서 대규모 굴착기 수주에 성공하며 아프리카 시장에서 지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에 수주한 굴착기는 36톤(t)급 크롤러형 대형굴착기로 2024년 에티오피아에서만 212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현지 인기 모델이다. 위 제품은 2025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공급될 예정이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일본, 중국 제품들과 치열한 경쟁에도 디벨론의 우수한 품질과 신속한 서비스 대응력을 통해 2024년 에티오피아 시장 점유율 57퍼센트(%)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중동에 이어 에티오피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지역까지 영업력을 확대해 신흥시장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현재 에티오피아 정부는 자국 내 매장된 코발트·리튬 등의 자원을 활용한 광물 산업의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수도 아디스아바바 인근에서는 연간 1억1000만 명이 이용할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공항 건설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건설기계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아프리카 내 굴착기 및 중대형 휠로더 판매량이 2023년 1만3500대 규모에서 34.8% 증가한 2024년 1만8200대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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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로고[출처=기아자동차]기아자동차(대표이사 송호성)에 따르면 2025년 1월24일(금) 2024년 4분기(10~12월) 실적을 발표하고 주주 및 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지난 4분기 경영실적(IFRS 연결기준) 기준 △판매대수(도매 기준) 76만9985대 △매출액 27조1482억 원 △영업이익 2조7164억 원 △세전이익(경상이익) 2조4638억 원 △당기순이익 1조7577억 원 등을 공시했다.2023년 4분기와 비교해 판매대수는 5%,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6%,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10%)은 2022년 4분기 이래 9분기 연속으로 두 자릿수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8.5% 늘어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기아는 확고한 상품 경쟁력으로 북미와 신흥 시장에서 판매대수가 증가했다. 다각화된 파워트레인(PT) 경쟁력과 차별화된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이익 성장을 달성했다.이어 2024년 4분기 인센티브 및 기타 비용이 다소 늘어났지만 본원적 경쟁력에 따른 판매 호조 및 환율 효과로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투자자 가이던스 차원에서 기아는 2025년 전망 및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기아는2025년 연간 판매목표(321만6000대)를 지난해 대비 4.1%, 연간 매출(112조5000억 원)은 같은 기간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조4000억 원, 연간 영업이익율은 11%로 각각 제시했다.기아는 대외 불확실성에도 제품 믹스 및 평균 판매가격(ASP) 개선에 따른 본원적 경쟁력을 앞세워 올해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2024년 4분기 국내 14만934대 및 해외 62만9051대 판매2024년 4분기 기아는 국내 14만934대, 해외 62만9051대 등 전 세계(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76만9985대(도매 기준)를 판매했다.국내에선 스포티지 상품성개선(PE) 모델을 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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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ST K-FINANCE: HONG KONG IR 2024[출처=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에 따르면 2024년 11월12일(화)부터 사흘간 홍콩에서 진행된 투자설명회 ‘Invest K-Finance’ (이하 홍콩 IR)에 진옥동 회장이 참석했다.홍콩 IR은 싱가포르, 런던, 뉴욕에 이어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금융산업 및 금융사의 경영전략, 기업가치 제고 계획 등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지자체·금융권이 공동 주관해 진행했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11월13일 열린 본 행사에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 자본시장 활성화 전략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한금융만의 전략을 묻는 질문에 진 회장은 “신흥 시장과 선진국 시장 각각에 맞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함께 신한이 갖고 있는 우수한 뱅킹 정보기술(IT)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도 치밀한 전략과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계속 두드릴 것이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 및 향후 목표 달성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신한금융은 2024년 7월 ‘10·50·50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지표를 활용한 달성 목표 및 기한을 설정했다.향후 속도감 있고 일관된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주주들의 기대에 적극 부응할 것을 약속했다. 2024년 9월 이사회가 주관하는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개최했다.국내외 주요 투자자들과 함께 선도적인 기업가치 제고의 이행을 위한 이사회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등 주주와 신뢰관계 형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기업가치 제고의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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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100유닛(말레이시아 출시)[출처=대웅제약]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100유닛 용량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 '나보타(NABOTA)’를 공식 출시했다. 나보타는 글로벌 시장에서 ‘고품질’ 명성을 얻으며 메이저 톡신으로 성장하고 있다.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독보적인 품질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제약사의 보툴리눔 톡신 중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 출시했다.말레이시아 의약품 관리감독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수준에 준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어 동남아시아에서 의약품 진출이 가장 까다로운 국가로 알려져 있다.대웅제약은 2023년 8월 말레이시아 국가의약품관리청(National Pharmaceutical Regulatory Agency, NPRA)으로부터 나보타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말레이시아 톡신 시장에 진출한 기업은 매우 제한적이며 이번 시장 진입으로 미국, 유럽, 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빠르게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대웅제약은 미용·성형 신흥 시장인 말레이시아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말레이시아는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함께 젊은 세대의 미용·성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 성장세가 매우 가파르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인사이트 파트너스(The Insight Partners)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톡신 시장은 2028년까지 연평균 15.6%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현지 유통과 판매는 아덴스 파마 말레이시아(Ardence Pharma Malaysia Sdn Bhd)가 담당한다. 아덴스 파마는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에 상장된 하이픈스 그룹(Hyphens Group)의 자회사다.하이픈스 그룹은 ‘아세안&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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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 [출처 = iNIS]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하면서 1980년대와 같은 중동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UAE가 우리나라에 300억 달러(약 36조9700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투자 대상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태이며 양국은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1971년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한 UAE는 석유와 천연가스 채굴로 성장했지만 금융·물류·관광 등으로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있다.UAE의 변신을 이끌고 있는 도시가 두바이다. 두바이는 2010년 준공한 세계 최고 높은 건물인 버즈 칼리파를 포함한 화려한 마천루로 유명하다.글로벌 컨설팅그룹인 지옌(Z/Yen)이 평가하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가 지난해 9월 세계 17위로 11위인 서울에 비해 뒤쳐져 있지만 성장 잠재력은 더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싱가포르·홍콩·상하이·도쿄 등 선두권에 있는 도시를 따라잡기 위해 핀테크 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북아프리카에서 중동을 거쳐 남아시아에 이르는 거대한 신흥시장이 두바이의 금융업을 부흥시킬 기반이다.중동의 금융허브로 자리매김하면 자연스럽게 4조 달러(약 4930조 원)에 달하는 이슬람 금융의 중심지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하지만 페르시아만의 군사적 긴장 고조, 10%에 불과한 시민권자 비율, 엄격한 이민법, 전제 군주제로 낙후된 민주주의 등은 금융허브로 떠오르는데 걸림돌로 작용한다.우리나라와 원자력발전과 방위산업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UAE가 금융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에 대해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기술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했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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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영국 기반의 핀테크 부문 스타트업인 핀테크 팜(Fintech Farm)에 따르면 시드 펀딩 라운드에서 US$ 740만달러를 확보했다.나이지리아 및 기타 신흥 시장의 디지털은행 론칭에 투자하기 위함이다. 특히 나이지리아는 여전히 은행없는 성인 인구가 많아 핀테크 산업이 성장할 잠재성이 큰 국가이다. 향후 24개월 동안 상기 투자금은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 8개국에 디지털은행을 론칭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시드 펀딩 라운드를 주도한 업체는 Flyer One Ventures, Solid 등이다. 그 외에 TA Ventures, Jiji, u.ventures, AVentures Capital 등이 참여했다. 핀테크 팜은 사업 확장 계획을 추진하면서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등의 인재 채용 및 마케팅에도 많은 비용을 투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핀테크 팜(Fintech Farm)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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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IEC MPEG 그룹에 따르면 햅틱(haptics) 데이터 표현 및 코딩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 표준을 채택했다. 햅틱에 관한 MPEG의 첫 번째 표준은 인터디지털(InterDigital), 햅틱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Interhaptics, 뭔헨공대(TUM)가 제안한 햅틱 관련 새로운 산업 표준에 관한 기술들이다.인터디지털의 통합 계층 및 사용자 바디 코딩은 기존 및 새로운 멀티미디어 표준과의 호환성을 위해 선택됐다. 인터햅틱스의 인코딩 아키텍처는 고품질 지각 성능을 위해 선택됐으며 TUM의 웨이블릿 부호화 기술(wavelet coding technology)은 고주파수 대역에 대한 인코딩 햅틱 지원으로 선택됐다.햅틱과 관련해 채택된 기술들은 새로운 햅틱 시장을 형성할 수 있게 하는 산업표준 개발에 중요한 단계이다. 2021년 6월 MPEG 그룹은 미래 햅틱 표준을 개발하고 미래 기술을 기반으로 참조 아키텍처를 식별할 수 있는 햅틱 관련 첫 번째 제안 요청을 발표했다.따라서 제출된 인코딩 제안서는 편견없는 전문가들에 의해 평가됐으며 최종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제안된 내용 중 가장 유망한 특성들을 종합했다.개발된 아키텍처는 견고한 표준으로 발전이 가능하며 인터햅틱과 뮌헨공과대의 코딩 방법과 결합되면 두 방식의 장점을 모두 제공할 수 있다.향후 3개 기업은 햅틱 표준화 노력 하에 새로 개발된 참조 모델을 업데이트 및 통합하기 위해 MPEG 체제 내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3개 기업은 2022년 동안 참조 모델 개선 및 햅틱 관련 사양을 확정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IS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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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컨설팅 전문기업 ABI 리서치(ABI Research)에 따르면 2026년까지 신흥시장 5G 셀 사이트의 약 90%가 sub-6 GHz 대역의 조합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32개의 신흥 시장에 대한 스펙트럼 조사 결과 2023년까지 1GHz이하인 5G용 저대역 스펙트럼을 할당하고 있는 국가는 약 50%, 1GHz ~ 6GHz의 중대역 스펙트럼을 할당하고 있는 국가는 약 87%이다. 26 GHz 와 28 GHz를 할당하고 있는 국가는 각각 34%, 12%로 조사됐다. sub-6 GHz 대역은 수요 충족에 충분한 용량 및 더 먼 거리까지 전파할 수 있으며 비에 의해 감쇄되지 않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또한 2026년까지 sub-6 GHz 대역의 5G 핸드폰 출하량이 약 6억대로 2020년 이후 연평균 22.7%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휴대폰 공급업체들은 BOM 비용을 낮추기 위해 다중 대역이나 밀리미터파(mmWave)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는 가처분이 높은 계층보다는 sub-6GHz 대역에 집중해야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참고로 5G 주파수 중에 파장이 1Cm~1mm되는 30~300GHz대역 주파수를 밀리미터파(mmWave)라고 부르고 있으며 6GHz 이하 주파수를 Sub 6GHz라 부른다.국내 이동통신회사에서 mmWave는 28GHz 이상 주파수 대역을 , Sub 6GHz는 3.5GHz 대역을 각각 사용하거나 계획 중이다.▲ ABI 리서치(ABI Research)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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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보건부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의료산업의 신흥시장인 약용 대마 제품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국내에서 생산되는 약용 대마초 및 관련 제품시장을 창출하고 확대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국내 환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한 공급도 제공할 방침이다.정부는 글로벌 약용 대마초 및 대마제품의 가장 큰 생산 및 수출국을 목표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18년 2월 약용 대마 제품의 수출을 금지하는 규정은 변경될 것으로 전망된다.변경 사항은 대마초 기반의 치료제품이 대상이다. 패치, 오일, 스프레이, 정제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약용 대마 제품의 생산도 허용된다.수출면허의 조건 중 하나는 약용 대마제품이 국내 환자에게 먼저 제공한다는 것이다. 2016년 정부가 약용 대마 사용 관련 법률을 통과시킨 이후 약용 대마초를 처방받는 환자의 수는 제한적이다.의학협회(AMA)는 의사가 약용 대마에 대한 완전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자신의 환자에게 적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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