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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우전공사(MPT)에 따르면 양곤 교외 티라와 경제특구(SEZ)에서 휴대전화 SIM카드 등록 이벤트를 개최했다. 현지에 진출하는 일본계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등록했다.미얀마 정부는 모든 휴대전화 이용자에 대해 2017년 3월말까지 SIM카드의 등록을 권장했다. 등록되지 않은 SIM카드는 4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MPT는 현재 전국 8만여 개의 매장 중 3만5000개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협동조합은행(CB), 칸보자(KBZ)은행의 점포, 우체국 창구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우전공사(MP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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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회사 광저우자동차(广州汽车)에 따르면 미얀마 대리점 LS오토를 통해 양곤 서부 산챠웅(Sanchaung)에 쇼룸을 오픈한다.쇼룸에서는 SUV인 'GS4', 'GS5'와 세단 'GA5', 'GA6'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2017년에는 약 5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2021년까지 연간 100만대이상 생산하는 것을 목표한다.광저우자동차는 향후 미얀마에서 적정한 가격에 판매해 다양한 소비자층에 대응할 예정이다. 미얀마의 국민소득이 아직 낮기 때문에 저가차량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중국 자동차회사 광저우자동차(广州汽车)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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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미얀마 지방정부인 양곤시에 따르면 향후 자동차 정책에 대해 수입은 신차에 한정되고 국내에서 생산하는 정책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미얀마에서 운행되고 있는 자동차의 대부분은 일제 중고차다.향후 해외에서의 자동차 수입을 신차에 한정하고 국내에서 자동차 생산을 통해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생산할 경우 가격도 저렴해져 많은 국민이 차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정확한 2017년 자동차 수입정책에 대해서는 곧 발표될 예정이며 양곤시의 자동차 관련 수입금지 조치가 해제될지 여부에 관심이 몰리는 있는 상황이다.▲양곤시 위치(출처 :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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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통신부에 따르면 2017년 3월 1800MHz의 주파수 대역을 휴대전화 업체에 공평하게 할당해 입찰을 실시할 방침이다.휴대전화 대기업 3사 국영통신공사 MPT, 노르웨이계 텔레노어(Telenor), 카타르계 Ooredoo 등은 본격적인 4G 서비스를 전개하기 위해 할당을 기다리고 있다.국내 기업 11개사가 출자하는 미얀마국립텔레콤홀딩스(MNTH), 미얀마 스타하이와 베트남 통신사 비에텔(Viettel)이 출자하는 휴대전화 회사 등에 대한 제 4의 할당여부는 밝히지 않았다.Ooredoo는 2016년 5월 3G 통신 대역의 일부를 4G로 전환하는 형태를 응용해 수도 네피도와 양곤, 만달레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이어 텔레노어도 7월에 네피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MPT 또한 10월에 양곤과 네피도의 일부 상업시설 등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정식적으로 4G 서비스를 전개하기 위한 대역이 할당되면 양곤, 만달레이, 네피도 등에서 3개사의 서비스 경쟁을 더욱 심해질 것으로 판단된다.▲미얀마 통신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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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얀마 일본대사관에 따르면 2016년 11월 4일~6일 일본제품박람회(JAPAN PRODUCTS EXPO 2016)를 양곤 Tatmadaw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박람회는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5번째다.주요 참가기업은 캐논, 샤프, 전일본공수, 히타치, 후지필름, 브릿지스톤, 야마가타TV 등 약 150개사에 달한다. 개최 기간동안 사진콘테스트, 노래자랑대회, 코스프레대회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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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계 광고기업 헬로커뮤니케이션 로고일본계 광고기업 헬로커뮤니케이션(ハロー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은 미얀마 철도공사로부터 양곤중앙역 내에 커피전문점 오픈 허가를 취득했다.헬로커뮤니케이션측은 양곤중앙역 플랫폼에 커피전문점 2점포를 출점할 계획이며 10월 1일에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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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계 온라인업체 샵(shop.com) 로고독일계 온라인업체 샵(shop.com.mm)에 따르면 미얀마 사업의 호조로 매출이 확대되 새로운 사업확장을 위해 양곤에 이어 만달레이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회사측은 이번에 만달레이에 지사를 설치함으로써 2~3일이 소요되는 중부지역에 대한 배송이 당일 배송으로 단축된다고 밝혔다. 총 1만2000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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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통신사 미얀마넷(Myanmar Net)은 향후 양곤시내의 모든 지역에서 와이파이 광대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리점망을 통해 전용 Top-Up카드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한다.이 회사는 2015년 12월 양곤시 라타구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2016년 8월13일 바베단까지 지역을 확대했다. 현재 서비스 제공 지역은 란마도, 얀긴을 포함한 4곳이다.▲미얀마넷(Myanmar Ne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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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남 정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봉제업을 위한 전용 공단 '섬유·의류특별구(TGSZs)'가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로의 수출을 촉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미얀마봉제업차협회(MGMA)에 소속된 기업은 380개에 달하며 이 중 수출기업은 300개이다. 양곤지역에 있는 공업단지에 위치한 봉제공장은 4000개를 넘고 관련 노동자는 3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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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헤어샵 슌지마츠오헤어스튜디오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일본 헤어샵 슌지마츠오헤어스튜디오(シュンジマツオヘアスタジオ)의 자료에 따르면 미얀마 지점을 양곤의 세도나호텔에서 오픈했다.대표인 마츠오 슌지는 미국 뉴욕에서 유명인사의 헤어디자이너로 23년간 활동 후 아시아에 거점을 옮긴 것이다. 아시아에서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 총 15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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