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우전공사(MPT), 양곤 교외 티라와 경제특구(SEZ)에서 휴대전화 SIM카드 등록 이벤트
정부, 모든 휴대전화 이용자에 대해 2017년 3월말까지 SIM카드의 등록을 권장
미얀마 우전공사(MPT)에 따르면 양곤 교외 티라와 경제특구(SEZ)에서 휴대전화 SIM카드 등록 이벤트를 개최했다. 현지에 진출하는 일본계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등록했다.
미얀마 정부는 모든 휴대전화 이용자에 대해 2017년 3월말까지 SIM카드의 등록을 권장했다. 등록되지 않은 SIM카드는 4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
MPT는 현재 전국 8만여 개의 매장 중 3만5000개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협동조합은행(CB), 칸보자(KBZ)은행의 점포, 우체국 창구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우전공사(MPT) 로고
미얀마 정부는 모든 휴대전화 이용자에 대해 2017년 3월말까지 SIM카드의 등록을 권장했다. 등록되지 않은 SIM카드는 4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
MPT는 현재 전국 8만여 개의 매장 중 3만5000개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협동조합은행(CB), 칸보자(KBZ)은행의 점포, 우체국 창구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우전공사(MP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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